[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군포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체험과 공연, 놀이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축제를 연다. 군포시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와글와글 팡팡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문화·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모두 1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각 부스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상시 체험존도 별도로 마련된다. 에어스포츠, 월드스포츠, 빅보드게임 등 8종의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난타, 벌룬쇼, 마임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무대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가족들에게도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공공예식 활성화와 예비부부의 결혼 부담 완화를 위해 결혼 전문업체 2곳과 ‘수원새빛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들꽃웨딩, 주식회사 두잇얼라인과 공공예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송진우 들꽃웨딩 대표, 박정미 두잇얼라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와 협력업체들은 공공예식 활성화와 연계한 웨딩 기획, 예비부부 맞춤형 예식 컨설팅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수원시는 행정 지원과 홍보를 맡고, 들꽃웨딩과 두잇얼라인은 공공 예식 기획과 운영을 담당한다. 시는 4월 중 협약 세부 내용을 협의한 뒤 5월부터 공공 예식장 이용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공공 예식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예비부부가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는 비용 부담과 정보 부족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결혼 준비 전 과정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공 예식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올해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인 ‘새빛하우스’ 대상 904호를 선정하며 누적 지원 규모 3000호를 넘어섰다. 수원특례시는 2026년 새빛하우스 지원 대상 904호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새빛하우스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3049호가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을 거쳐 건축물 노후도, 공사 필요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올해 선정된 904호에 지원되는 보조금은 총 42억6935만 원이다. 수원시는 5월부터 9월까지 집수리 사업 착공과 중간 점검을 진행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준공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안에 있는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단독·다세대·연립주택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규모는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까지다. 자부담은 10%다. 지원 항목은 주택 성능 개선과 외부 경관 개선, 재해 예방 공사 등으로 나뉜다. 방수, 단열, 창호, 설비, 외벽 공사와 함께 담장 철거, 균열 보수, 대문 교체, 쉼터·화단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법적 관리 의무가 없는 소규모 시설까지 직접 점검·지원하는 ‘실내공기질 관리 사각지대 제로화’ 정책을 추진한다. 광명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소규모 취약시설을 포함한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인공지능(AI) 환기청정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기반 실내공기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 이 시스템은 실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와 국가 관측망의 실외 공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적절한 환기 시점을 인공지능이 판단하고 자동으로 제어하는 방식이다. 시에 따르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내 취약계층 이용시설 5곳에 시스템을 설치한 결과, 초미세먼지(PM 2.5) 농도는 설치 전 평균 22.0㎍/㎥에서 설치 후 2.82㎍/㎥로 85.9% 감소했다. 미세먼지(PM 10) 농도도 기존 45.72㎍/㎥에서 10.32㎍/㎥로 73.3% 줄었다. 시는 외부 공기가 유입될 때 열교환기를 활용해 열 손실을 줄여 냉난방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실내 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한다. 시는 ‘맑은 숨터 조성 사업’을 통해 한진삐아제 어린이집, 동양아파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시민들이 공원에서 편하게 쉬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요 공원 3곳에 ‘피크닉존’을 지정해 운영한다. 시흥시는 나들이철과 여름철을 맞아 배곧생명공원, 배곧한울공원, 은계호수공원 일원에 피크닉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기간은 지난해보다 약 1.5개월 늘어났다. 시는 시민 호응과 이용 수요 증가를 반영해 운영 기간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피크닉존에서는 지정된 기준에 따라 개인용 그늘막 설치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강한 햇볕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각 공원 안에 별도로 지정된 구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시민들은 해당 구역에서 원터치 텐트 등 소형·간편형 그늘막을 설치해 휴식, 독서, 도시락 이용 등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다. 그늘막 크기는 1가족 4~5인 기준의 소형으로, 가로 3.0m·세로 2.5m 이내로 제한된다. 설치 가능한 그늘막은 이동과 철거가 쉽고 지면 훼손 우려가 없어야 한다. 이용자는 운영 시간 안에 자율적으로 설치하고 철거해야 한다. 그늘막은 옆면 4면 가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 곤충체험전시관 ‘벅스리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흥시는 제105회 어린이날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벅스리움에서 곤충 전시와 체험, 교육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5월 4일은 휴관한다. 이번 행사는 벅스리움 전시관과 야외 체험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어린이들이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면서 자연과 생태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상설전시관에서는 봄철 곤충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가 진행된다. 세계 희귀곤충 디오라마, 나비 표본 및 생물 전시, 물방개 수영 시합 등도 관람할 수 있다. 야외 체험장에서는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움직이는 곤충 만들기, 반려곤충 그리기, 수서곤충 기르기 키트 제작, 곤충 관찰 체험 등이 준비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현장에는 포토존과 비눗방울 이벤트가 운영돼 어린이날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교육장에서는 ‘곤충표본교실’이 사전 예약제로 열린다. 건조 곤충을 활용해 표본을 제작하는 체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화재·구급·재난 상황에서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를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시흥시는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 제어하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신호를 우선 부여해 정차 시간을 줄이는 스마트 교통 기술이다. 화재 현장 출동이나 응급환자 이송 등 긴급 상황에서 이동 시간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후 관련 정보를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하고, 시흥시는 우선신호 정보 제공과 최적 이동 경로 안내를 맡는다. 시는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 혼잡 속 긴급차량 이동 지연을 줄이고, 2차 사고 위험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인접 지방자치단체와 연계되는 광역 단위로 운영된다. 장거리 긴급 출동 때 시군 경계를 지나더라도 신호 제어가 끊기지 않아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Continuum’을 5월 17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해 온 조수미의 40년 음악 여정을 돌아보는 무대로 마련됐다. 공연명 ‘Continuum’은 끊임없이 이어져 온 예술 활동과 앞으로도 계속될 음악 세계를 뜻한다. 무대에서는 조수미가 쌓아 온 음악적 흐름과 정체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에는 최영선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트럼펫터 알렉스 볼코프와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 멤버 진원도 협연자로 참여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에서 클래식의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연장인 용인포은아트홀은 음향 설계와 관람 환경을 갖춘 수도권 주요 공연장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 상세 정보와 티켓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NOL 티켓, 티켓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대 교통 정체를 줄이고 단절된 도로망을 잇기 위한 ‘서판교 연결도로’ 조성사업 주민 공람 절차에 들어간다. 성남시는 오는 27일 ‘서판교 연결도로’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공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대를 관통하는 총연장 271m 규모의 도로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전체 구간 가운데 238m는 지하차도로 건설된다. 서판교 연결도로는 2016년 국토교통부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교통 개선 대책의 하나로 추진을 결정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고 있다. 그동안 사업 구간이 외곽순환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판교분기점 램프 하부를 지나야 하는 구조적 여건과 교통량 증가, 소음 우려 등으로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엇갈렸다. 성남시에 따르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찬반 민원은 모두 94건이다.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일대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10월부터 전담 TF를 운영해 왔다. 시는 서판교 연결도로를 포함한 교통 개선 방안을 놓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LH와 협의를 진행했다. 사업 추진 여건은 2024년 12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임종을 앞둔 시민이 병원이나 요양원이 아닌 자택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삶의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성남시는 24일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애 말기 시민이 원할 경우 익숙한 집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자택에서 사망할 경우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해 장례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방안도 포함됐다. 시는 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사업은 재택의료 지원 대상을 모든 시민으로 넓히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성남시의 ‘내집 생애말기케어’를 받던 시민이 자택에서 사망하면 기존 방문 진료를 맡았던 협약 의료기관 의사가 사망진단서를 발급해 장례 절차를 이어갈 수 있다. 현재는 자택에서 사망할 경우 사망이 명확하면 112, 사망 여부가 불분명하면 119에 신고한 뒤 경찰 현장 확인과 검사의 지휘를 거쳐야 장례식장 이송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장례가 지연되는 사례가 생겨 자택 임종을 선택하기 어려운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의 ‘IoT 기반 주거 돌봄 서비스 용인ON(溫) 홈케어’ 사업이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가구에 스마트 주거기기 설치가 지원된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돌봄 대상자를 위한 ‘IoT 기반 주거 돌봄 서비스 용인ON(溫) 홈케어’ 사업이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G-care’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경기복지재단에서 경기복지재단과 공모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용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가운데 통합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대상 가구에는 복약 관리를 돕는 ‘IoT 약통’과 생활 안전을 위한 ‘화재·가스 센서’가 설치된다. 모니터링 봉사단도 함께 운영된다. 봉사단은 대상 가구의 설치 환경을 점검하고, 기기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 사업 시행 전후 효과 평가도 맡는다. 사업비는 총 6600만원이다. 시는 IoT 기반 스마트 주거기기 설치로 돌봄 대상 가구의 복약 관리와 생활 안전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ON(溫) 홈케어’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안정적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지역 관광 정보를 한곳에 모아 교통 안내와 예약·결제, 현장형 관광 콘텐츠까지 이용할 수 있는 ‘용인관광플랫폼’을 운영한다. 용인특례시는 관광객이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고 웹 주소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반응형 관광 서비스 ‘용인관광플랫폼’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축제 엑스포 현장에서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번 서비스는 용인 지역 명소 600여 곳의 정보를 바탕으로 여행 전 정보 검색부터 현장 이동, 관광 콘텐츠 이용까지 한 번에 지원하도록 구성됐다. 용인시는 그동안 특정 관광지에 방문객이 집중되고, 넓은 지역 여건으로 주요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통합형 관광 플랫폼을 마련했다. 플랫폼에서는 실시간 버스 정보와 대중교통 연계 안내, 주차장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길 안내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용인을 처음 찾는 관광객도 이동 경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 콘텐츠도 강화했다. 처인성, 석성산 등 용인 주요 명소 12곳에서는 배우 양미경의 목소리로 제작한 오디오 가이드를 들을 수 있다. 관광객이 해당 장소에 도착하면 명소 설명이 제공돼 현장에서 해설을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