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오후 후보자 사무실 인근에서 기자들과 차담회를 열고 출마 배경과 교육 정책 방향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10년 넘게 교육 정책을 다뤄온 경험을 현장에서 완성해 보고 싶다는 판단이 출마의 계기가 됐다”며 “경기교육의 변화를 통해 우리 교육의 방향을 다시 세우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교육 정책과 행정 경험을 자신의 강점으로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어릴 때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 국회의원 시절에도 교육 상임위원회 활동을 계속해 왔다”며 “교육 정책에 대한 관심과 경험이 이어져 교육부 장관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부 장관으로 3년 7개월 동안 교육 행정을 맡으며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과정과 이해관계 조정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했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출마 배경과 관련해 “장관 재임 시기 추진했던 교육 정책들이 정부 교체 이후 상당 부분 방향이 달라진 점이 아쉬웠다”며 “교육 패러다임 전환은 결국 학교 현장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경기도교육청의 역할을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교육부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장 예비후보인 김대영 전 안양시의회 의장이 저서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지역 비전을 공유했다. 김대영 예비후보는 4일 오후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저서 ‘안양사랑 김대영’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저서 발간을 축하하고 안양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사랑 김대영’은 김 예비후보가 안양에서 살아온 삶과 정치 활동, 그리고 지역 미래 구상을 담은 기록이다. 책에는 어린 시절 성장 과정과 사업 경험, 지역사회 활동, 안양시의회 의장 재임 시기 의정활동 등이 수록됐다. 또 평촌 신도시 발전 방향, 광역 교통망 확충, 박달동 스마트밸리 구상 등 안양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도 함께 담겼다. 김 예비후보는 저서에서 “안양은 나를 키운 도시이며 시민은 나의 삶을 만들어 준 스승”이라며 “도시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에서 “출판기념회는 김대영 전 의장의 삶과 철학, 안양을 향한 비전을 시민과 나누는 자리”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성실함과 헌신이 안양 발전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과 함께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즐기는 한마당 행사를 연다. 화성특례시는 7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한다. 정월대보름의 전통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세시풍속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3시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행사장에서는 민속놀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LED 쥐불놀이, 소원지 적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버나돌리기, 팽이치기, 널뛰기, 윷놀이, 딱지치기, 활쏘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에는 푸드트럭과 대형 보름달 포토존도 함께 마련된다. 오후 4시부터는 4개 구 시민이 참여하는 줄다리기와 제웅치기 토너먼트,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다. 이후 줄타기 공연과 거리극도 이어질 예정이다. 개회식은 오후 6시에 열린다. 이후 판소리 공연과 파이어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오후 6시55분께 달집 점화가 이뤄진다. 시는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를 통해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첫날 경기에서 안세영과 김가은이 여자단식 16강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1000) 1일차 경기에서 한국은 여자단식과 남자복식에서 16강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32강에서 안세영은 튀르키예의 네슬리한 아린을 상대로 21-8, 21-6으로 완승하며 2-0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김가은도 대만의 황위쉬안을 21-11, 21-10으로 제압하며 역시 2-0 승리를 기록해 16강에 합류했다. 반면 심유진은 대만의 린샹티에게 16-21, 13-21로 패해 32강에서 탈락했다. 남자복식에서는 서승재-김원호 조가 영국의 벤 레인-션 벤디 조와 맞붙어 상대의 기권으로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반면 강민혁-기동주 조는 인도네시아의 레이먼드 인드라-니콜라우스 호아킨 조와 접전 끝에 1-2(21-17, 12-21, 19-21)로 패하며 32강에서 탈락했다. 올해 대회는 3일부터 8일까지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리며 개인전 5개 종목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선수단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6 전영오픈에서 한국 배드민턴이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3종목 준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은 여자단식 8강에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21-11, 21-14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서승재-김원호는 남자복식 8강에서 크리스토 포포프-토마 주니어 포포프를 상대로 16-21, 21-7, 21-14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이소희-백하나는 여자복식 8강에서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를 21-18, 21-7로 제압하고 4강에 합류했다. 이번 4강 진출로 한국은 세 종목에서 결승 진출 가능성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안세영은 지난해 전영오픈 여자단식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준결승은 한국시간 7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린다. 안세영은 천위페이와 맞대결한다. 상대 전적은 14승14패다. 이소희-백하나는 펄리 탄-티나 무랄리타란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상대 전적은 3승3패다. 서승재-김원호는 레이먼드 인드라-니콜라우스 호아킨과 대결한다. 맞대결 기록은 없다. 안세영은 8강전에서 두 게임 모두 경기 흐름을 안정적으로 끌고 갔다. 서승재-김원호는 1게임을 내준 뒤 2, 3게임에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6 전영오픈에서 여자단식과 남자복식, 여자복식까지 3종목 결승에 오르며 우승 도전에 나섰다.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천위페이를 꺾었고, 서승재-김원호와 이소희-백하나도 나란히 결승행을 확정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4강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랭킹 3위)를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1세트를 20-22로 내줬지만, 2세트와 3세트를 각각 21-9, 21-12로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다. 남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인도네시아의 레이먼드 인드라-니콜라우스 조아킨 조를 2-0으로 제압했다. 서승재-김원호는 21-19, 21-13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여자복식 4강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말레이시아의 펄리 탄-티나 무랄리타란 조를 2-0으로 꺾었다. 이소희-백하나는 21-17, 21-18로 승리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전은 한국시간 8일 오후 8시부터 열린다. 경기 순서는 혼합복식, 남자단식, 여자복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순으로 예정됐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랭킹 2위)와 맞붙는다. 상대 전적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11~18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연 최대 16만8천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시는 3월 4일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며, 지원금은 지역화폐(모바일 시루)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18세(2008년 1월 1일~2015년 12월 31일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다만 여성가족부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4천원, 연 최대 16만8천원이다. 온라인 신청은 3월 5일 오후 2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시는 올해 온라인 접수 기간을 3월 한 달로 한정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존에 지원받았던 대상자도 올해는 다시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거주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금액은 시흥시 내 CU, GS25,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애터미, 콜마비앤에이치와 3년간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3일 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오륜관에서 양사와 후원 협약식을 열고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중장기 후원 계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애터미와 콜마비앤에이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국가대표 선수단 유니폼 하의에는 애터미 대표 제품 ‘헤모힘(HEMOHIM)’ 로고가 부착된다. 유니폼은 3월 3일부터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는 주요 국제대회에서 착용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과 임방언 전무이사, 박주봉 국가대표팀 감독, 안세영·서승재·김원호 등 선수단이 참석했다. 후원사 측에서는 애터미 윤용순 대표이사와 콜마비앤에이치 이승화 대표이사 등이 자리했다. 김동문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번 후원을 통해 국가대표팀 지원 체계를 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안성맞춤아트홀은 3월부터 6월까지 클래식, 대중음악, 재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세계적 피아니스트와 대중 아티스트,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작품을 포함해 세대별 관람 수요를 반영한 구성이 특징이다. 상반기 주요 공연으로는 3월 14일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유모차 콘서트’가 있다.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다. 4월 8일 대공연장에서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백건우와 슈베르트’ 리사이틀이 열린다. 데뷔 7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슈베르트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4월 11일에는 가수 심규선의 콘서트 ‘만개(滿開)의 정원: The Garden of Bloom’이 예정돼 있다. 4월 29일에는 재즈 밴드 젠틀레인의 공연이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5월 9일에는 마당놀이 형식의 ‘폭소 춘향전’이 무대에 오르며,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가족 뮤지컬 ‘건전지 아빠’가 공연된다. 6월 24일에는 시각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한빛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가 상반기 기획공연을 마무리한다. 매달 수요일 진행되는 ‘문화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개막전에서 천안시티FC와 2-2로 비기며 K리그2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유료 관중 1만521명이 입장해 창단팀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을 기록했다. 올해 1월 공식 창단한 용인FC는 이상일 시장을 구단주로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체제로 K리그2 준비를 이어왔다. 창단 첫 경기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경기장은 개막 열기로 가득 찼다. 경기에서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직접 얻어낸 두 차례 페널티킥을 모두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용인FC는 2-2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확보했다. 개막전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조아용 팝업스토어와 용인FC 공식 스토어, 이벤트 부스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장 입구에서 진행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 및 조기 착공’ 서명운동에도 참여했다. 이날 경기에는 이상일 시장과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김 전무를 통해 “축구 저변 확대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