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도서관은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사업의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3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는 시민이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토론과 강연,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연계 활동에 참여하는 독서 운동이다. 시는 올해의 책 후보를 시민 추천을 통해 선정했다. 일반도서 후보는 「너를 아끼며 살아라」(나태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역사의 쓸모」(최태성), 「작별하지 않는다」(한강) 등 5권이다. 어린이도서 후보는 「나나 올리브에게」(루리),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정문정), 「별에게」(안녕달),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윤여림), 「친구의 전설」(이지은) 등 5권이다. 투표는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와 새빛톡톡 설문 게시판에서 가능하다. 수원시 19개 공공도서관 자료실을 방문해 참여할 수도 있다.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올해의 책은 수원문인협회 추천 도서 1권과 시민 투표 및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일반도서 2권, 어린이도서 2권 등 총 5권으로 확정된다. 선정 도서는 도서관 자료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와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1일부터 시작했다.. 서명운동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5만 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한다. 시는 이날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FC 홈 개막전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캠페인을 개시했다. 이상일 시장도 현장을 찾아 서명에 참여했다. 오프라인 서명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참여는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이뤄진다. 시는 관련 절차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노선이 연결되는 청주시와 안성시, 진천군도 이번 서명운동에 함께한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 25일 김포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JTX 조기 착공 건의안’을 제안했고, 해당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이 안건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JTX는 처인구를 관통하는 철도로, 오랜 기간 철도 노선을 염원해 온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망”이라며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는 올해 지역 내 학교급식의 질 개선과 학생 영양 지원을 위해 총 464억2900만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유치원과 초·중·고·대안학교 226곳, 학생 12만5369명이다. 시는 사립유치원과 각급 학교 226곳에 학기 중 중식비로 402억1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액은 학교별 학생 수와 급식 일수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사립유치원 급식 지원 일수는 기존 204일에서 207일로 확대됐다.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공급 예산 55억3200만원도 별도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에 친환경 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고, 지역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교 늘봄학교 1·2학년 1만6167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사업비 6억8500만원을 투입해 연간 30회 내외로 국산 과일과 과채 간식을 제공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개막전에서 천안시티FC와 2-2로 비기며 K리그2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유료 관중 1만521명이 입장해 창단팀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을 기록했다. 올해 1월 공식 창단한 용인FC는 이상일 시장을 구단주로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체제로 K리그2 준비를 이어왔다. 창단 첫 경기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경기장은 개막 열기로 가득 찼다. 경기에서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직접 얻어낸 두 차례 페널티킥을 모두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용인FC는 2-2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확보했다. 개막전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조아용 팝업스토어와 용인FC 공식 스토어, 이벤트 부스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장 입구에서 진행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 및 조기 착공’ 서명운동에도 참여했다. 이날 경기에는 이상일 시장과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김 전무를 통해 “축구 저변 확대에 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107년 전 선열들이 외친 대한독립 만세의 뜻을 이어받아 그 함성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만세로 승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선열들이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외친 함성을 잊지 않고 계승한다면 용인과 대한민국은 더욱 발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3·1절 기념은 나라 사랑 정신을 기억하는 동시에 우리의 미래를 다짐하는 자리”라며 “조국의 빛을 되찾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선열들의 뜻을 새기며 모두가 더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107년 전 원삼 좌찬고개, 김량장, 머내마을, 개울번던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와 오희옥 지사를 비롯한 애국지사들의 투쟁은 지역의 자긍심”이라며 “일제의 총칼과 감옥도 선열들의 의지를 꺾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열들이 찾아준 광복의 빛 속에서 우리가 평안과 번영을 누리고 있다”며 “그날의 만세가 나라와 용인의 미래를 여는 함성으로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시장은 “오늘은 용인군이 용인시로 승격한 지 30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인구 110만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민족 자주의 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추모하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3·1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무용극,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무용극에서는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그날을 위하여’를 선보이며 당시 민중의 용기와 연대의 뜻을 표현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태극기 틈새 전시가 마련돼 독립운동 정신을 상징하는 다양한 형태의 태극기가 소개됐다. 기획전시실에서는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와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이 운영됐고, 교육실에서는 만세도장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자주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은 국민이 역사의 주체임을 선언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1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시흥시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자리했다. 기념식은 3·1운동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의 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로 가능했다”며 “그 숭고한 유산을 이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고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께 책임을 나누는 자세가 또 하나의 만세가 돼야 한다”며 “시흥 수암면 일대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의 역사를 되새기고 시민의 삶을 지키며 지역의 자긍심을 더욱 단단히 세우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오산시는 지난 2월 28일 오산천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달빛에 소원을 담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대형 윷놀이와 LED 쥐불놀이,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민속 체험이 진행됐다. 줄타기 공연과 연날리기보존회의 긴 연날리기 시연도 이어져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풍물놀이 공연 이후 열린 기념식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명절”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문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행사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차량을 통제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했다. 많은 인파가 찾았으나 시민들의 협조 속에 질서 있게 진행됐으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오산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후손, 시민, 내빈 등이 참석해 1919년 3월 1일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 순간을 기념했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렸다. 특히 오산에서는 3·1운동 당시 ‘오산 8의사’를 중심으로 오매장터(현 오색시장)와 성호초등학교 일대에서 만세운동이 전개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미도 함께 조명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정신을 강조하며, 순국선열의 뜻을 계승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안산초등학교와 3·1운동 기념탑 일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1919년 안산 수암면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축하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만세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산초등학교에서 3·1운동 기념탑까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행진했다. 1919년 3월 30일 오전 10시 수암면 비석거리에서 인근 18개 리 주민 2천여 명이 참여해 전개한 안산 지역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을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 문해진 광복회 안산지회장은 “기미년 3월 1일 항일독립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진 지 107주년이 됐다”며 “뜻깊은 기념식을 마련해 준 안산시와 관계자, 시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선열들이 지켜내고자 했던 가치는 나라의 자주와 공동체의 미래였을 것”이라며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라를 사랑한 마음을 계승해 공동체 가치를 지키고 안산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시청 늠내홀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을 기렸다. ‘하나된 우리, 자유를 외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과 시흥 지역 3·1운동 참여 애국지사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오태근 광복회 시흥시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기념영상 상영과 3·1운동 경과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와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이후 3·1절 노래 공연과 만세삼창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선열의 뜻을 기렸다. 임병택 시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스스로 자유와 독립을 선언한 역사”라며 “그 정신을 오늘의 책임과 실천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가치를 확산하는 정책과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시민주권과 연대의 힘으로 광명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107년 전 독립선언은 국권 회복을 넘어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겠다는 시민혁명이었다”며 “그날의 용기와 연대를 이어 시민주권의 힘으로 지속 가능한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헌법 제1조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원칙을 시정 운영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시민이 도시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주권자라는 원칙 아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3·1운동 정신을 계승한 시정 운영 방향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완성 ▲기본사회 실현 ▲사람 중심 미래 성장 등 3가지를 제시했다. 시민주권 도시 구현을 위해 정책 결정 과정을 공개하고, 생활문화복지센터와 도서관 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해 시민 소통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국 최초로 제정한 기본사회 조례를 토대로 통합돌봄, 청년 공공임대주택, 대중교통비 지원 등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 개발 사업은 사람을 중심에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