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흐림동두천 11.1℃
  • 구름많음강릉 8.7℃
  • 구름많음서울 15.2℃
  • 흐림대전 13.0℃
  • 흐림대구 12.9℃
  • 흐림울산 12.2℃
  • 흐림광주 16.5℃
  • 흐림부산 15.5℃
  • 흐림고창 13.0℃
  • 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1.3℃
  • 구름많음보은 8.0℃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12.5℃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화성특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 지급… 전담 TF 가동

제1부시장 단장 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접수 준비 착수 취약계층 최대 55만원 우선 지급… 소득 하위 70% 지원

화성특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 지급… 전담 TF 가동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하고, 전 부서 협업 체계의 전담 TF를 가동한다. 13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맞춰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꾸리고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TF에는 복지정책과와 행정지원과, 민원여권과, 4개 구청, 29개 읍면동이 참여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수 체계를 함께 마련하고 있다.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한 인력 배치와 시스템 점검, 홍보 방안도 TF를 중심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편성됐다. 지원 대상은 전체 시민의 약 70%로,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는 위기 대응 여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부터 먼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원이다. 취약계층 외 시민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선별해 5월 18일부터 지원금을 받는다. 수도권 기준 지급액은 1인당 10만원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에서 24시간 접수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초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화폐,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화성시 안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과 지급액에 이견이 있을 경우에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고유가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평택·안양 넘고 시흥 완파…경기도체육대회 배드민턴 여자 일반부 1부 우승

평택·안양 연파 뒤 결승서 시흥 3-0 완승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화성시 완벽 우승

화성시, 평택·안양 넘고 시흥 완파…경기도체육대회 배드민턴 여자 일반부 1부 우승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배드민턴 여자 일반부 1부에서 화성시가 전 경기를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승으로 우승했다. 이번 여자 일반부 1부에는 수원시, 용인시, 고양시, 화성시, 성남시, 부천시, 남양주시, 안산시, 평택시, 안양시, 시흥시, 파주시, 김포시, 의정부시, 광주시 등 15개 시군이 출전했다. 화성시는 예선전 내내 흔들림이 없었다. 안산시를 3-0으로 꺾고 8강을 통과한 화성시는 평택시를 3-0으로 제압했다. 이어 4강에서 안양시를 누른 뒤, 결승에서도 시흥시를 3-0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시흥시는 반대편 대진에서 강한 흐름을 보였다. 수원시를 3-0으로 꺾었고, 남양주시를 3-0으로 제압했다. 이어 용인시까지 3-0으로 물리치며 결승에 올랐지만 마지막 승부에서 화성시에 막혔다. 김영길 감독은 “선수들이 대회 기간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기 경기를 끝까지 잘 풀어줬다”며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데에는 화성시의 꾸준한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정영모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장은 “전 경기를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우승까지 이끈 선수단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지도자, 그리고 함께 힘을 보태준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은혜, 왜곡 홍보물에 정면 반격…“안민석 측 즉각 사과, 없으면 고발”

보수층 지지 후보로 몰아간 의혹 제기 … “유권자 판단 흐린 왜곡” 혁신연대에도 책임 있는 조치 촉구 … 안민석 측은 제작 의혹 부인

유은혜, 왜곡 홍보물에 정면 반격…“안민석 측 즉각 사과, 없으면 고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자신을 보수층 지지 후보로 몰아간 SNS 홍보물 제작 의혹과 관련해 안민석 예비후보 측 해명을 거짓이라고 재반박하며 공개사과와 진상조치를 요구했고, 안 예비후보 측은 홍보물 제작 사실이 없다며 맞섰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안 예비후보 측이 앞서 낸 “사실무근” 입장에 다시 반박했다. 그러면서 “안 예비후보는 설득력 없는 거짓 해명을 하고 있다”며 사과 요구를 거듭했다. 유 예비후보는 문제를 제기한 SNS 홍보물들을 근거로 들며 안 캠프와 무관하다는 해명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홍보물들의 정보 입력 순서와 방식, 숫자와 이름 배치, 문장 구조, 폰트, 색감, 인물 사진 처리 방식이 서로 비슷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여러 홍보물을 한꺼번에 놓고 보면 같은 기획과 디자인 흐름으로 읽힌다는 주장도 폈다. 유 예비후보는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공표하거나 보도할 수 없도록 한 공직선거법 규정과 최근 관련 대법원 판단도 함께 거론했다. 특정 항목만 부각해 전체 조사 결과와 다른 인상을 주는 홍보 방식은 유권자 판단을 흐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필요하면 직접 고발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안 예비후보는 저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교육공무직 노조를 경찰에 고발했지만 참아왔다”며 “홍보물 제작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단일화 기구인 혁신연대도 즉각 조사와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 후보 캠프가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진술했고, 조사 역량이 없다는 이유로 사실상 사건을 종결한 혁신연대의 대응도 납득하기 어렵다”며 “단일화 기구라면 이 사안을 가볍게 넘겨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유 예비후보는 납득할 만한 조치가 없으면 직접 고발 절차에 들어가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이번 공방은 유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처음 문제를 제기한 뒤 다시 커졌다. 당시 유 예비후보 측이 공개한 홍보물에는 안 예비후보 사진과 함께 ‘진보층 지지율 1위’ 문구가, 유 예비후보 사진과 함께 ‘보수층 지지율 1위’ 문구가 각각 배치됐다. 유 예비후보 측은 이를 두고 자신을 보수 성향 후보로 왜곡한 홍보물이라고 반발해 왔다. 안 예비후보 측은 이날도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안 예비후보 측은 입장문을 통해 “유은혜 후보의 잇단 기자회견은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단일화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며 “안민석 후보 캠프는 문제의 웹자보를 제작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유 후보가 보수층 지지를 가장 많이 받은 점과 단일화 룰에 이의를 제기한 점도 사실”이라며 “상대 비난을 멈추고 단일화에 성실히 임해 달라”고 했다.

수원시, 복합민원 전담 ‘민원매니저’ 가동…부서 떠넘기기 막는다

건축·토목 복합민원 전담…접수부터 처리까지 지원 원스톱 서비스 9종 확대…행정 문턱 낮추기 나서

수원시, 복합민원 전담 ‘민원매니저’ 가동…부서 떠넘기기 막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여러 부서에 걸쳐 처리 절차가 복잡한 민원을 전담 관리하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13일부터 시행하며 복합민원 원스톱 처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13일 수원시에 따르면 민원매니저는 숙련된 공무원이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 간 의견 조정, 민원 안내,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맡아 지원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민원매니저 시범운영 기관’에 선정돼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 시는 민원 접수 비율이 높은 분야부터 우선 지원하기로 하고, 베테랑팀장 2명을 건축·토목 분야 민원매니저로 지정했다. 이들은 건축허가와 개발행위허가 등 절차가 복잡한 인허가 민원을 중심으로 1대1 밀착 지원에 나선다. 복합민원이 접수되면 관련 부서와의 협의, 자료 제출 요청, 처리 순서 조정 등을 맡아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오가야 하는 불편을 줄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특히 복합민원이 부서 간에 나뉘어 처리되면서 생기는 지연 문제를 줄이는 데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민원매니저가 현장에 즉시 투입돼 업무 조정을 맡으면서 부서 간 책임 전가를 막고 처리 속도도 높인다는 구상이다. 민원 서비스 범위도 넓힌다. 수원시는 민원매니저 제도 시행과 함께 민원후견인 제도를 활용해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대상을 기존보다 확대해 모두 9종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처리 부담을 낮추고, 까다로운 인허가 민원도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이 집중되는 분야에 경험이 많은 공무원을 배치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복합민원 처리 과정에서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민주당 광명시장 후보 확정…“원팀으로 지방선거 압승”

민주당 당원·시민에 감사…후보 확정 소감 밝혀 경선 주자에 경의 표명…통합 리더십 강조 나서

박승원, 민주당 광명시장 후보 확정…“원팀으로 지방선거 압승”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로 확정된 뒤 당원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히고, 경선 경쟁자들과 힘을 모아 지방선거 승리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 당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광명시장 경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지와 성원을 보낸 당원과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함께 경선에 나섰던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후보를 향해서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세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고생이 많았다며 경의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 원팀이 돼 지방선거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통합의 리더십으로 광명의 변화를 만들겠다는 입장도 함께 내놨다. 이번 메시지에는 후보 확정에 대한 감사와 함께 당내 통합, 본선 승리 의지가 함께 담겼다. 경선 이후 경쟁했던 후보들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선거전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셈이다. 박 시장은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지자들과 시민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