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예술의전당이 BBC 인기 교육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 ‘알파블록스’를 5월 선보인다. 가족뮤지컬 ‘알파블록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총 6회 공연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번 무대는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HAC Family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이다. ‘HAC Family 시리즈’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는 기획 시리즈다. 상반기에는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과 ‘알파블록스’를 통해 가족 단위 관객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이어간다. ‘알파블록스’는 영국 BBC 방송에서 방영된 동명 교육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누적 관객 20만 명 이상을 기록한 ‘넘버블록스’의 후속작으로, 알파벳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영어 학습형 공연이다. 작품은 손을 잡으면 새로운 단어와 세상을 만들어내는 마법의 힘을 지닌 알파블록스가 장난꾸러기 PEN을 따라 거대한 미로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다. 알파블록 T의 티타임을 계기로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선 이들은 해적 선장 알파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3월 한 달간 주요 도시공원에서 걷기 행사와 식목일 나무심기, 생태·환경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생태·문화·체육 활동을 확대해 공원을 일상 속 체험과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광교산 일대에서는 3월 28일 모수길과 지게길을 잇는 3.4km 구간을 걷는 ‘2026년 팔색길 걷기 문화행사’를 연다. 수원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참가 신청은 새빛톡톡을 통해 접수한다. 대유평공원에서는 3월 31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는 참여형 행사로, 가족 단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일월수목원에서는 3월 매주 목요일 ‘인공지능(AI) 활용 정원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인공지능 기반 정원 관리 이론과 유지관리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늘푸른공원 지혜샘도서관에서는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놀이 워크숍 ‘자연을 마주하는 감각과 놀이_봄’을 운영한다. 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오감 체험과 놀이 활동에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광교호수공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가 시청 구내식당에서 국내외 자매우호도시의 대표 음식과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도시를 맛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특례시는 자매우호도시 협약 체결일에 맞춰 해당 도시의 대표 음식을 구내식당 메뉴로 제공하고, 국내 자매도시 특산물을 활용한 식단을 구성해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월 11일 점심에는 수원시의 국제우호도시인 대만 가오슝시 대표 음식이 제공됐다. 메뉴는 닭다리살볶음밥, 지파이(대만식 닭튀김), 새우딤섬, 오이탕탕이, 누가크래커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시는 2019년 2월 16일 가오슝시와 자매우호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앞으로 호주 타운즈빌시(4월), 캄보디아 시엠립주(7월), 인도네시아 반둥시(8월), 중국 항저우시(10월), 중국 지난시(10월), 일본 아시히카와시(10월) 등의 대표 음식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자매우호도시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도 제공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과 자매도시에서 특산물을 구매해 식단에 반영한다. 포항시(3월), 제주시(4월), 논산시(5월), 봉화군(6월), 전주시(7월), 거제시(10월), 태안군(11월)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계획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와 봉화군 상생협력 사업으로 조성된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4월 1일 재개장하고, 3월 1일부터 이용 예약을 받는다. 수원시는 겨울철 휴장을 마친 청량산 수원캠핑장(경북 봉화군 명호면 광석길 13)이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전 10시까지 4월 이용 예약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예약은 캠핑톡 앱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전체 시설의 50%는 수원시민과 봉화군민을 대상으로 우선 추첨해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3월 16일 오전 10시에 발표하며, 발표 후 24시간 이내 결제를 완료해야 예약이 확정된다. 미예약 잔여 시설은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원시민과 봉화군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캠핑장 이용료를 50% 할인한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데크야영장 9면, 쇄석야영장 3면 등 오토캠핑존 12면과 6인용 카라반 6개, 이지야영장(미니카라반) 5개, 글램핑 7개 등 총 18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정원길, 바닥분수, 놀이터, 잔디마당, 전망데크 등 조경·놀이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세면장, 수원시 홍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2026년 2만8천여 개 일자리 창출과 AI 기반 제조혁신을 핵심으로 한 경제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민생을 앞에 두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목표 아래 신산업 육성, 노동 정책 강화, 산업 생태계 고도화 등을 아우르는 전방위 경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만8천여 개 일자리 창출…청년·중장년 맞춤 지원 시는 올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2만8천여 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하고, 상반기 중 민선8기 목표인 11만2400개 일자리 달성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을 지속 추진해 제조업 인력난 해소와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서고, ‘경기도 미래기술학교’는 AI 자격 취득 과정 신설 등 4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장기 미취업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도 규모를 넓혀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중장년층은 시흥시중장년센터를 통해 직업 역량 강화 교육과 인생 재설계 상담을 지원받는다. 결혼이민여성과 경력 보유 여성에 대해서도 맞춤형 취업 설계와 실무 중심 직업훈련을 제공한다. 노동지원과 신설…생활임금 확대 시는 올해 노동지원과를 신설하고 노동 정책 기반을 강화한다. 노사민정 협의회를 운영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3월 2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7회 정기연주회 ‘Dream of Singing Stars’를 개최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이 소년소녀합창단의 목소리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음악적 여정을 담은 무대로 꾸며진다고 밝혔다. 1998년 4월 창단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클래식, 뮤지컬, 동요, 민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합창단은 용인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47회 정기연주회는 객원지휘자 정민희가 지휘를 맡아 무대를 이끈다. 공연은 노래의 흐름을 따라 시간의 여정을 오가는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되며, 합창단원들의 맑고 힘찬 목소리로 하나의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레퍼토리는 클래식과 동요, K-pop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진다. 스페셜 게스트로 바이올리니스트 박재현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연 상세페이지에서 댓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자치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일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한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자치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 중인 산업도시로서 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정책을 병행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용인특례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탄소중립 선도도시, 용인’을 비전으로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13개 부문 177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책 추진 기반도 마련했다. 시는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시청 내 탄소중립팀을 신설했으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발족해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산업계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반도체 특화 도시의 특성을 살려 산업단지를 직접 방문하는 ESG 컨설팅과 설명회를 운영하고, ‘반도체 산업의 탄소중립을 위한 도전과 기회’ 포럼과 1대1 컨설팅을 진행했다.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에버랜드 등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아파트 3곳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하고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25일 기흥구 2곳과 처인구 1곳 등 총 3곳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맺었다. 설치 대상은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민속마을 현대 모닝사이드 ▲역북동 서희 스타힐스포레스트다. 현재 용인 지역에는 28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에 따른 3곳이 추가되면 전체 운영 규모는 31곳으로 늘어난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아파트는 법적 설치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입주민과 인근 주민의 돌봄 수요를 반영해 시와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아파트는 초등학생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공동시설 일부 공간을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의 방과후 돌봄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시는 해당 공간에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위탁법인을 선정한 뒤, 2026년 하반기부터 이용 아동을 모집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일상생활 지도와 급·간식 지원,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원삼면 농촌테마파크 내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도비 1억5000만 원과 시비 3억 5000만 원 등 총 5억 원을 투입해 농촌테마파크 내 260㎡ 규모의 센터를 조성했다. 센터는 모래놀이 기반 감정 표현 공간을 비롯해 강의·치유 공간, 진단 장비를 활용한 효과 측정 공간, 돌발·응급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 대상은 아동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다. 센터는 원예와 농업을 기반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역 내 보건·복지·교육기관과 협력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 등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치유 서비스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지원센터가 시민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살려 더 많은 시민이 치유농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27일부터 공장 등록 업무를 시청으로 일원화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그동안 각 구청과 시청으로 나뉘어 처리하던 공장 등록 업무를 2월 27일부터 시청 기업지원과에서 통합 처리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조시설 면적 500㎡ 미만 소규모 공장을 포함해 면적과 관계없이 모든 공장 등록 업무를 시청이 담당한다. 기존에는 제조시설 면적 500㎡ 이하 공장은 구청에서, 500㎡를 초과하는 공장은 시청에서 각각 처리해 왔다. 시는 한 부서가 공장 설립부터 등록, 사후 관리까지 일괄 관리하게 되면서 민원 처리 기간을 줄이고, 구청과 시청을 오가야 했던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구청별로 달라질 수 있는 법령 해석과 지침 적용을 시청으로 일원화함으로써 행정의 신뢰성과 예측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이고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3대 비전을 제시하고, 적금주택과 ‘경기 All Care(올 케어)’를 통해 도심 내 안정적 주택공급 통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5일 남양주 ‘경기 유니티’에서 열린 달달버스 시즌2 현장 행사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달달버스로 3,200km를 이동하며 31개 시군으로부터 약 350건의 건의를 들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오늘 주제는 공공주택으로, 경기도는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는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 사다리를 제시했다. ‘사람 중심’ 공공주택은 다인가구를 위한 대형 평형 분양주택과 1인가구를 위한 최소면적 확대를 통해 주거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인가구 최소면적은 기존 14㎡에서 25㎡로 1.8배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공간복지 거점’은 주거·돌봄·건강·여가 기능을 통합한 모델이다. 이날 행사가 열린 ‘경기 유니티’는 남양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전담 체계를 가동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과천 경마장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TF)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유치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대체 부지 검토 등 유치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날 구성된 전담팀은 임병택 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와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전담팀은 시흥시정연구원을 통해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관내 유치 가능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인프라 확충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경마장 유치가 이뤄질 경우 지역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민 여가 기회 확대 등 파급 효과도 함께 전망했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의 강점과 지역 발전 전략을 연계한 종합적인 유치 방안을 마련해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