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회식에서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협치와 정책 중심 의회를 핵심 성과로 제시했다. 경기도의회는 9일 제391회 정례회 개회식을 열고 제11대 의회의 마지막 공식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은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부딪히고, 또 화합했던 희로애락의 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회는 서로의 차이만 확인하는 곳이 아니라 도민에게 필요한 답을 함께 만들어가는 풀뿌리 민주주의 현장”이라며 동료 의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여야가 팽팽하게 맞섰던 제11대 의회 상황을 언급하며 협치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어느 때보다 무거운 협치의 책임을 감당해야 했다”며 “긴장과 균형 속에서도 도민의 삶이라는 공통 과제를 위해 끊임없이 대화하고 조정했다”고 말했다. 대표 사례로는 ‘여야정협치위원회’를 들었다. 김 의장은 “여야정협치위원회는 협치를 제도 안에 담기 위한 고민과 실천의 결과”라며 “의견은 달라도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책임감이 제11대 의회를 움직인 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장에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를, 부위원장에 이건 전 세마고 교장을 인선했다. 정윤희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1차 브리핑에서 인수위원·분과위원장 1차 명단과 멘토단 도민추천제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인수위원회에는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장,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김동선 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조기봉 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오재길 용인 보라초 교장, 김성수 성남 야탑중 교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양승신 전 국회 보좌관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동선 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은 경기교육정의특별위원장을 함께 맡고, 조기봉 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은 교육정책 총괄 분과위원장을 겸한다.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은 사무총장과 인사조직혁신팀장을 함께 맡는다. 자문위원에는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겸 경기도교육감, 김진표 전 국회의장, 조도연 전 경기도부교육감, 이동현 평택대 총장,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유시춘 EBS 이사장,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회기를 앞두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남은 임기 동안 도민 행복과 경기도 지속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회기는 9일부터 시작된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8일 입장문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남을 사상 초유의 여야 동수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출범한 제11대 경기도의회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78석을 차지하며 여야 동수 구도로 시작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이 같은 의석 구도에 대해 “분열과 갈등이 아니라 대화와 소통의 시험대였고, 여야정 협치의 원활하고 적극적인 시동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지난 4년간 도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정치적 유연성을 발휘해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의 선진화에 주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도민의 행복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민생 안정, 지역 균형발전, 지방자치 강화 등 과제 해결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예측하기 어려운 경제 위기와 사회 변화 속에서 경기도 발전의 기반을 다지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지난 7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에 참석해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 구간 주요 배역 선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2026~2027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 구간에서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를 맡을 인물을 각각 1명씩 선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정조대왕 능행차의 가치를 되새겼다.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수원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콘텐츠인 정조대왕 능행차의 주요 배역을 시민과 함께 선발하는 행사다. 행사는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개회선언, 내빈 소개와 축사, 자유복 심사, 심사위원 소개와 심사 기준 발표, 한복 심사, 최종 결과 발표, 시상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재식 의장은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선발되신 분들이 수원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수원화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역사문화도시 수원의 가치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시흥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더 나은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경 의장은 6일 오전 시흥시 현충탑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보훈회원과 유족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묵념,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 의장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게 깊은 추모와 감사의 뜻도 전했다. 방명록에는 “선열들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하며,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분들의 애국정신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나은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도 강조했다. 김 의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화성시 현충공원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 가치 확산을 다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6일 화성시 현충공원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추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이 함께했다. 김상균, 배현경, 송선영, 오문섭, 위영란, 이용운, 이은진, 최은희 의원도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과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보훈 가족,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도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참석자들은 추모 묵념과 화환 헌정,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현충공원에는 엄숙한 추모 분위기가 이어졌다. 배정수 의장은 추모사에서 “조국을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에 깊은 추모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배 의장은 “그 숭고한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누군가는 청춘을 바쳤고, 누군가는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범한 일상은 순국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 참석해 수원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과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 김미경 의원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국내외 관광 관계자들과 지속가능 관광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컨퍼런스 주제는 ‘지속가능 장기체류형 여행’이다.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맞물려 수원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갈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국내외 관광 부처 장·차관, 관광청장, UN투어리즘 관계자, 관광 전문가 등 15개국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 이후 기조연설과 환영오찬, 고위급 회의, 수원 관광 설명회, VIP 네트워킹 만찬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장기체류형 관광의 흐름과 도시 관광의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의회는 이번 행사 참석을 통해 수원이 단순 방문지를 넘어 머무는 관광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화성행궁과 수원화성, 지역 문화 콘텐츠를 장기체류형 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4일 오전 용인시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용인 첫 재선 시장으로서 책임을 강조하고 반도체 국가산단 정상 추진과 여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부족한 저를 용인특례시 역사상 첫 재선 시장으로 만들어 주신 시민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운 당선이지만 많은 책무가 어깨를 짓누른다”며 “큰 책임감과 중압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4년간 공직자, 시민과 함께 용인의 도약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거 결과는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시민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받아들였다. 이 시장은 “시민들께서 더 일을 잘하라, 더 열심히 하라, 더 변화시키라, 더 성취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계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상대 후보였던 현근택 후보에 대해서도 협력 의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상대 후보도 선거운동 과정에서 고생을 많이 하셨다”며 “좋은 공약이나 구상도 시 발전을 위해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시의회와의 소통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의회 선거 결과 민주당 당선자가 많은 만큼 의회와 계속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 발전과 시민 생활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선거 경쟁을 뒤로하고 여야 없는 ‘원팀’으로 시민 행복과 화성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2시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당선인을 위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교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인 3명, 지역구 화성시의원 당선인 8명, 비례대표 화성시의원 당선인 3명 등 모두 15명이 참석했다. 당선인 가족과 정당·선거사무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도 현장을 함께했다. 당선증은 정영호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전달했다. 교부 순서는 화성특례시장,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당선인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공정하게 선거를 관리해 주신 만세구 선관위 관계자분들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당선인은 협치와 민생도 강조했다. 정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을 뒤로하고, 이제는 여야 구분 없이 오직 화성특례시민의 행복을 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승리와 관련해 “압도적인 제1당의 책임이 커졌다”며 민생과 책임 정치로 도민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은 4일 논평을 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적으로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광역·기초단체장이 대거 당선됐고, 영남을 제외한 상당수 지역 지방의회에서도 승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선거 결과에 대해서도 큰 의미를 부여했다. 민선 8기에 이어 민주당 소속 경기도지사가 다시 탄생했고, 31개 시군 주요 단체장과 기초의회 선거에서도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여야 동수로 출발했던 제11대 경기도의회와 달리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는 민주당이 압도적인 제1당이 됐다고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은 선거 승리를 책임 확대로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다. 도의회 민주당은 “압도적인 제1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이 더욱 커졌다”며 “험난한 파고가 몰아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책임 있는 여당이자 절대 다수당으로서 도민의 민생을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책무가 앞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승리 이후 의회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당장의 승리에 도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