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 단원구가 영농기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대형농기계와 농업용 소형관정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안산시는 대형농기계 1대와 농업용 소형관정 9공에 대해 구입 비용의 최대 50%를 보조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형농기계는 최대 2500만 원, 농업용 소형관정은 1공당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소형관정은 시내 동 지역 1공, 대부동 지역 8공이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가운데 단원구 소재 농지에서 대형농기계는 5천㎡ 이상, 소형관정은 1천㎡ 이상을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은 시내 동 지역 농업인의 경우 단원구청 도시주택과에서, 대부동 지역 농업인은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농기계와 관정 지원으로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