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참가요강을 확정하고 선수 등록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을 포함한 17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장애인 전문체육대회다. 선수 등록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다. 대회 출전을 위해서는 대한장애인체육회 통합포털과 대회운영시스템에 모두 선수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선수 등록 접수는 각 시·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진행되며, 선수와 관계자는 소속 시·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등록 절차와 세부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의 경기력 향상과 공정한 대회 운영을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선수 등록 기간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밝혔다. 또 “개최지 광주시를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도 가맹단체가 협력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2026년 4월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에 폭설 예보가 내려지면서 시가 1일 저녁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제설 장비와 인력을 총투입했다. 시는 2일 새벽까지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일 오후 6시부터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장비 116대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있다. 특히 고가차도 등 결빙 위험 구간은 2회에 걸쳐 제설제를 살포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야간 기온 하강에 따른 결빙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행 시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상황 종료 시까지 건설정책과 도로정비팀을 중심으로 비상근무를 이어간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2일 새벽까지 도내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일 오후 5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저녁부터 2일 오전 사이 경기도 전역에 3~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으며, 일부 지역은 시간당 5cm의 강설이 예상된다. 현재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중심으로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등 총 19개 분야 인력이 상황관리 총괄반을 구성해 대응에 돌입했다. 또한 6개 권역별 제설제 사전살포 개시시간을 명시한 ‘사전제설 개시정보 운영모델’에 따라 선제적으로 살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각 시군에 공문을 보내 ▲주말 야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지하철역 등 생활밀착 공간 후속제설 ▲적설취약구조물 사전 점검 및 대피 통제 ▲작업인력 안전관리 강화 ▲치매환자·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를 지시했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일요일 밤과 월요일 출근길 혼잡을 막기 위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의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가 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도시정책 철학과 미래비전을 직접 듣고 공감대를 나누며 수원 행정 변화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장은 오전 일찍부터 몰린 시민들로 로비와 통로가 가득 찼고, 도서 판매대에는 긴 대기 줄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무대와 포토존을 오가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고, 참석자들은 책을 들고 환호하며 지지를 보냈다.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도서 행사보다 수원의 도시비전과 행정 철학을 공유하는 성격으로 진행됐다. 축사에 나선 정치권 인사들은 이 시장의 도시설계 전문성과 정책 추진력을 강조했다. 추미애 국회의원은 “이재준 시장은 도시설계 전문가이자 섬세한 행정가”라며 “수원이 전국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도시를 바라보는 시장의 관점이 독보적이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안민석 전 의원은 “30년 가까이 지켜본 이재준은 비전과 추진력을 겸비한 리더”라고 소개했다. 김병주 국회의원은 “능력·비전·도덕성 모두 검증된 정치인”이라며 “수원을 세계 중심 도시로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세계도시 수원으로 나아가는 의지가 책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포천, 안산, 화성에서 총 68호 규모의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건설에 착수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해 말 매입 약정을 체결한 물량에 대해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천 선단동 12호 ▲포천 신읍동 16호 ▲안산 본오동 20호 ▲화성 진안동 20호 등 4개 지역에서 추진된다. 해당 주택은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GH가 준공 후 매입해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약정형 매입임대는 기존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일반 매입임대와 달리, 신축 예정 민간 다세대주택에 대해 GH가 사전 매입을 약정하고 직접 품질 관리를 하며 공사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공공의 품질관리가 이뤄지는 만큼 장기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입주 대상은 저소득가구, 청년, 신혼부부 등으로,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되며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민간사업자 중 해당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 청약정보 메뉴 또는 콜센터를 통해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월 31일 밤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 현장을 끝까지 지키며 안전 점검과 대응 체계를 직접 챙겼다. 이 시장은 행사 도중 안전사고나 돌발 상황에 대비해 시 재난지휘차량을 현장에 배치하고, 소방·경찰·주최 측과 수립한 안전관리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점을 감안해 시청 1층과 지하 1층을 한파 쉼터로 개방하고, 간이 조명 7기와 구급차·간호사를 현장에 대기시키는 등 종합적인 안전대책도 시행했다. 촛불문화제는 식전 공연을 포함해 약 2시간 동안 차분하게 진행됐으며, 불상사 없이 종료됐다. 행사장 질서 유지를 위해 주최 측은 구역별 안전요원을 배치했고, 소방 당국은 비상출동 체계를 가동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낭독한 결의문 낭독에 귀를 기울이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흔들려선 안 된다”는 의지를 밝힌 시민들의 목소리에 격려를 보냈다. 이상일 시장은 행사 종료 후 “기온이 낮은 밤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단호한 태도로 지역의 뜻을 밝혀 주셨다”며 “용인에서 차근차근 추진 중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메가 클러스터가 외부 주장에 흔들리지 않도록 시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가 호계동 경수대로 평촌어바인퍼스트 아파트 앞에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1일 낮 12시부터 본격 개통한다, 이 구간은 평촌어바인퍼스트 재개발과 인근 정비사업으로 보행자 통행량이 크게 늘어난 지역이다. 그러나 그동안 경수대로를 직접 건너는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들은 불편하게 지하보도를 이용해야 했고, 이로 인한 불편 민원이 수년간 지속됐다. 특히 인근 호계시장과 버스정류장 등으로 이동하려는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시는 시민 요청에 따라 횡단보도 설치를 수차례 추진했다. 하지만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상정했으나, 차량 통행 지체 우려로 모두 부결됐다. 이후 시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구간의 교차로화 및 횡단보도 설치 계획을 경기도 남부자치경찰위원회에 요청했다. ‘도로교통 효율화 분석사업’ 용역을 통해 개선안이 마련되었고, 2023년 5월 드디어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시는 같은 해 11월 공사에 착수해 2026년 1월 말 공사를 완료했다. 2월 1일부터 개통되는 횡단보도는 단순한 통행로를 넘어, 시민 보행권과 접근성을 높이는 주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에 걸쳐 관내 19개 동을 모두 방문하며 진행한 ‘2026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기간 동안 총 3800여 명의 시민이 현장에 참여해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요구사항을 전달했고, 시는 총 392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박 시장은 각 동을 순회하며 시의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들을 설명하고, 시민들로부터 직접 민원과 제안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바로 조치 가능한 민원에 대해서는 즉답하고, 법적 검토나 부서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의 후속 검토를 통해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접수된 392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도로·하수·청소·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일상 불편 해소 관련 건의로 104건이 접수됐다. 이어 도시개발 관련 61건, 교통분야 57건, 경제·일자리·복지·보건 분야는 47건에 달했다. 그 외에도 각종 안전 대책, 교육 인프라, 공공시설 개선 등 폭넓은 사안들이 제기됐다. 박 시장은 특히 안전과 관련된 민원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며 실효성 있는 조치를 약속했다. 윤은숙 새마을교통봉사대 광명지회장은 겨울철 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면접정장 무료 대여 지원사업 ‘면접 흥하시흥!’ 1일부터 시행한다. 면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장 구매·대여 비용 부담을 낮춰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정책이다. 2022년 첫 도입 이후 매년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19~39세 청년 구직자다. 취업 준비 중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면접에 필요한 복장이 모두 포함된다. 여성은 재킷·블라우스·치마·바지·구두를, 남성은 재킷·바지·셔츠·넥타이·구두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1회당 4박 5일이다. 1인당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면접 흥하시흥!’을 검색해 접수하면 된다. 면접 일정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승인 후에는 예약일에 맞춰 지정된 대여업체를 방문해 의류를 선택하면 된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구직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청년들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단 입주계약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계약 절차가 복잡해 기업들이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흥구 영덕동의 기흥 힉스와 구갈동의 기흥 ICT밸리에서 현장 중심 행정 지원에 나선다. 담당 공무원은 현장에서 산업단지 입주 및 변경 계약, 공장 설립 완료 신고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서류를 1대1로 검토해 접수한다. 특히 공장 설립 신고의 경우 현장 확인을 병행해 민원 처리 기간을 기존 3일에서 최대 1일로 단축할 계획이다. 입주계약을 완료한 기업은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계약서를 수령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현장민원실 운영으로 기업의 시간적 부담을 덜고 행정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용인에 자리 잡은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고림동 임원마을사거리 일원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2월부터 ‘임원마을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에 대한 보상계획 열람 공고 등 보상 절차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29일 해당 사업에 대한 실시계획 변경을 고시했다. 이번 사업은 올 하반기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약 8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임원마을사거리는 비정형 교차로 구조와 신호 체계로 인해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이어져 온 구간이다. 시는 당초 인근 개발사업으로 확보한 부담금을 활용해 교차로 개선을 추진해 왔으나, 주변 개발 증가로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교통성 검토를 다시 진행했다. 그 결과 회전교차로 방식이 교통 서비스 수준(LOS)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사업계획을 변경해 회전교차로 설치를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회전교차로 설치로 사고 위험을 줄이고 통행 흐름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 여건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도로 기반 시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진보당 동탄지역위원회가 31일 공식 출범하며 지역 조직 체제를 새롭게 정비했다. 진보당은 그동안 화성시지역위원회 단일 체제로 운영돼 왔으나, 동탄 지역의 당원 증가와 조직 확대를 반영해 별도 지역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는 향후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다 세밀한 지역 민심을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동탄 그물코카페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동탄 지역 당원들을 비롯해 한미경 화성시위원장, 박혜명 전 화성시의원,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 김양현 진보당 경기남부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공식 명칭은 ‘화성동탄위원회’로, 초대 위원장에는 김식 전 한국청년연대 대표가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동탄이 젊은 유권자층이 두터운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동탄에서 진보정치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앞서 지난해 12월 당원 투표를 통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는 축사를 통해 동탄위원회 출범을 환영하며,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의미 있는 조직 확대라고 평가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김 위원장의 진행으로 회칙 제정과 부위원장 선출, 지방선거 대응 계획 등이 논의됐다. 부위원장에는 유덕희 당원이 선출됐다. 동탄위원회 출범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