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가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신동민 선수가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대표팀 주자로 출전해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신동민 선수는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힘을 보탰다.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기여했고, 대표팀은 21일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화성특례시 빙상부는 2011년 11월 창단했으며 현재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올림픽에는 노도희·신동민 선수 2명이 출전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이 107만 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계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1천460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 등을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소유 기간도 6개월 이상인 차량이다. 5등급 차량은 경유 외 연료 차량도 포함된다. 올해 지원 물량은 총 1460대다. 보조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2026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한다. 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제작 연식이 오래된 차량 순으로 우선 선정하며, 1인 1대만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관련 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시청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이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3월 3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정월대보름달 개기월식 특별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개기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해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으로, 보름달일 때 발생한다. 정월대보름날 개기월식이 일어나는 사례로, 이날 최대식 시각은 오후 8시 33분이다. 행사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과 천문현상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천문과학관은 제기차기, 활쏘기, 공기놀이, 윷놀이 등 민속놀이 8종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아울러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개기월식 관측과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월식 진행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 올해는 양력 3월 3일이다. 전통적으로 달맞이와 소원 기원을 하던 날이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안성맞춤천문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개기월식 관측이 어려울 수 있어 방문 전 기상예보 확인이 필요하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 지명 대상자 5인을 발표하며 국제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이 ‘화성 국제조형프로젝트(MWIP : MARS WEST International Project)’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전곡항 입구 광장을 해양 공공예술 플랫폼으로 재구성하는 도시 전략 사업이라고 24일 밝혔다. 공모는 2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선작에는 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명 대상자는 ▲Adjaye Associates(영국) ▲Jean-Michel Wilmotte(프랑스) ▲MVRDV(네덜란드) ▲왕광현(대한민국) ▲조병수(대한민국) 등 5인(팀)이다. 이들은 건축과 조형예술의 경계를 넘는 협업 팀을 구성해 설계안을 제안하며, 최종 선정 작품은 실제 제작·설치까지 이어진다. 프로젝트는 단일 조형물 설치에 그치지 않고 작품과 기단(Plinth), 동선, 바닥, 시야축, 해양 경관을 통합적으로 고려한 공간 단위의 퍼블릭아트를 제안하도록 기획됐다. ‘Plinth’는 조형물을 받치는 기단을 의미하는 동시에 프로젝트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총 2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용인특례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특례보증과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10억 원을 편성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융자를 보증한다. 완화된 보증 심사 기준을 적용하며, 올해 총 보증 규모는 100억 원이다.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하며, 구체적인 보증 금액은 기업 신용평가 등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에는 15억 원을 투입한다. 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은행에서 운전자금 융자를 받을 경우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융자 규모는 총 43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 한도다. 지원 대상은 제조 중소기업, 벤처기업,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일반기업은 연 2%, 여성기업과 용인시 우수기업(일자리 우수기업 포함)은 연 2.5%, 재해피해기업은 연 3%의 이자를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협약은행(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SC제일은행)에서 융자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는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를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대표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캐릭터를 잡는 게임형 프로그램을 2회차로 나눠 진행한다. 1회차는 3~4월 안산12경을 주제로, 2회차는 5~6월 ‘걸으며 만나는 안산’을 테마로 걷기 좋은 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내려받은 뒤 앱 내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지도에 나타나는 캐릭터를 따라 관광지를 방문해 클릭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1회차 대상지는 대부도 6곳과 안산 시내 5곳 등 총 11곳이다. 대부도 지역은 시화호조력발전소, 대부해솔길, 구봉도 낙조, 탄도 바닷길, 풍도, 바다향기수목원이며, 시내 지역은 안산갈대습지, 다문화거리, 김홍도길, 수암봉과 안산읍성,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이다. 앱 게시판을 통해 관내 식당이나 카페 이용 후 인증 후기를 남기면 모바일 기프티콘도 받을 수 있다. 참여자는 적립 마일리지에 따라 기념품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념품은 매월 추첨을 통해 다음 달 지급된다. 50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를 13㎍/㎥로 낮추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개 분야 36개 과제에 224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8㎍/㎥로, 관측을 시작한 2017년과 비교해 33% 감소했다. ‘좋음’ 등급 일수도 2024년 190일에서 2025년 199일로 늘었다. 이번 대책은 재건축·재개발 공사장 비산먼지와 자동차 배출가스 등 주요 오염원을 집중 관리하고, 녹지 확충과 생활밀착형 저감 정책을 병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야별로는 ▲미세먼지 진단·알림 4개 과제 ▲도로 미세먼지 관리 8개 과제 ▲사업장·공사장 감독 4개 과제 ▲생활·주거 저감 15개 과제 ▲취약계층 보호 5개 과제를 시행한다. 소하동과 광명동에는 마을정원과 도시숲을 조성하고, 하안동 안터내륙습지에는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해 녹지 기반을 확대한다. 기후취약계층 밀집 지역에는 기후적응 마을정원을 조성한다. 취약계층 이용시설에는 인공지능 기반 환기청정시스템 15대를 설치한다.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전기저상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수지환경교육센터에서 ‘환경교육사 3급’ 국가자격 양성과정을 처음으로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수지환경교육센터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환경교육사 3급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분석·평가할 수 있는 국가공인 자격이다. 그동안 용인 시민들은 자격 취득을 위해 원주 등 타 지역 교육기관을 찾아야 했으나, 이번 과정 개설로 지역 내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이 가능해졌다. 교육은 총 144시간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온라인 54시간, 실무과정은 대면 90시간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 이수 후에는 필기와 실기 평가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에게 자격증이 발급된다. 기본과정은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필기평가는 4월 25일 실시된다. 필기 합격자는 5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실무과정을 이수한 뒤 7월 26일 최종 실기평가를 치르게 된다. 실무과정은 교육생 편의를 고려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된다. 용인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실습과 환경교육시설 탐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유승은 선수를 만나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이 24일 오후 시장실에서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와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를 초청해 환담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두 선수의 가족도 함께했으며, 이 시장은 올림픽 출전 과정과 경기 후일담을 청취하고 스포츠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상겸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을 기록했다.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 후원회 주영종 회장은 두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김상겸 선수와 유승은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용인 시민으로서 시민 모두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이어 “인프라가 잘 갖춰진 유럽과 비교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한 두 선수에게 110만 용인 시민을 대표해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부상 없이 건강하게 선수 생활을 이어가길 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된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의 운영 전반을 2026년부터 개편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상상의숲이 ‘로컬100’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 단위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공간 리뉴얼과 공연 확대, 유료 프로그램 개선, 특별행사 운영 등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상의숲은 상반기 중 ▲미술놀이터 ▲알로록 그라운드 ▲천개만개놀이터 ▲아슬아슬놀이터 ▲인터랙티브아트존 등 5개 공간을 순차적으로 리뉴얼한다. 놀이 동선과 체험 구조를 재정비하고 감각·신체·놀이 활동 중심의 체험 요소를 강화해 공간별 특성을 명확히 한다는 계획이다. 공연 운영도 확대한다. 공연놀이터는 용인시 문화의 날과 연계해 ‘월간톡톡 공연놀이터’를 매월 마지막 주 화·수·목요일 오전 정례 운영한다. 평일 공연 모델을 정착시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주말 공연 횟수는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린다. 1월 패브릭오브제극 ‘코 잃은 코끼리 코바’를 시작으로 5월 페이퍼아트 뮤지컬 ‘종이아빠’, 6월 ‘별주부전에 끼어든 인어공주’, ‘싸운드써커스’ 등을 선보여 장르를 다양화한다. 유료 프로그램도 개선한다. 미술놀이터, 공연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