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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수원시미디어센터, 시민 스튜디오 체험 연다…영상·라디오 제작 직접 배운다

4월부터 10월까지 수·토 운영…회당 20명 무료
아동·이주민도 참여 가능…전문 시설 시민에 개방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시민 누구나 영상과 소리, 라디오 스튜디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시민의 미디어 접근 기회를 넓히고 전문 시설 활용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센터가 갖춘 영상·소리·라디오 스튜디오와 관련 장비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일반 시민과 단체는 물론 아동, 이주민 등 미디어 소외계층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스튜디오별 특성에 맞춘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영상 스튜디오에서는 크로마키 기술을 활용한 실습과 뉴스 제작 체험이 진행된다.

 

소리 스튜디오에서는 애니메이션과 영화 더빙을 통해 성우 작업을 경험할 수 있다. 라디오 스튜디오에서는 DJ와 엔지니어 역할을 맡아 라디오 콘텐츠 제작 과정을 체험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회당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참가자는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관이나 단체는 신청 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를 별도로 제출한 뒤 일정 협의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수원문화재단과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전문 장비와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해 미디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이 체험을 통해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미디어를 더욱 친숙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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