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아트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수원 공연장 일대에서 어린이축제 ‘도담도담’을 개최하고, 도내 31개 시군으로 어린이 공연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아트센터는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축제를 5월 초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기아트센터 공연장과 야외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더해 경기도 31개 시군 공연 지원까지 함께 진행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묶어 가족 단위 관람객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경기아트센터 광장과 열린무대, 갤러리 일대에서 대표 프로그램인 ‘도담도담’이 진행된다. ‘도담도담’은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자라는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광장 메인무대에서는 마술, 버블쇼, 캐릭터 공연 등이 이어진다. 체험존에서는 샌드아트 체험과 분필바닥화 등 어린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현장에는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도 설치된다. 푸드트럭, 피크닉존, 포토존도 마련돼 가족 관람객이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축제 당일 대극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상반기 전기승용차 보조금 물량이 조기 소진되자 하반기 지원분 일부를 앞당겨 5월 6일부터 전기승용차 800대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 용인특례시는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 증가에 따라 상반기 지원 물량이 모두 소진된 전기승용차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추가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800대다. 시는 당초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으로 승용차 2천 대, 화물차 150대, 개인승합차 3대, 어린이통학버스 3대를 지원할 계획이었다. 보조금 신청은 지난 2월 2일부터 시작됐다. 이후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가 몰리면서 화물차는 접수 나흘 만인 2월 5일, 승용차는 3월 26일 각각 지원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시는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와 유류비 상승으로 실수요자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하반기 물량 일부를 상반기로 앞당겨 배정했다. 전기승용차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대 928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추가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다자녀 가구는 18세 이하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3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만 19세 이상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국민의힘 김대영 안양시장 후보가 안양시학원연합회와 만나 방과 후 교육바우처 확대와 교육 인프라 구축 등 사교육 지원 정책을 논의했다. 김 후보는 28일 안양시 만안구 선거사무소에서 안양시학원연합회 임원단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안양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학원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안양시학원연합회 요청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범수 안양시학원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3명과 김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원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교육 현장의 제도 개선 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안양시학원연합회는 방과 후 교육바우처 확대를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안양시수학경시대회 지원, 학원 수요 응답형 똑버스 지원, 이공계 특화교육 인프라 구축, 인재양성 체계 마련 등도 함께 요청했다. 연합회 측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민간 교육 현장과 안양시가 협력할 수 있는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김 후보는 “지역 교육 발전은 안양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안양시의회 의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교육 현장의 건의를 정책 마련 과정에 적극 반영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에 출연할 배우 3명을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한다. 도의회는 올해 제작하는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출연 배우 모집을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무대에서 활동하던 트로트 가수가 도민의 대변인인 의원으로 변신한 뒤 의정 활동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코믹 트로트 의정 드라마다. 모집 배역은 모두 3개다. 가수의 꿈을 가진 보육원 출신 자립준비청년 ‘상호’ 역은 20대 남성 배우를 대상으로 한다. 주인공의 열성 팬인 팬클럽 회장 ‘정희’ 역은 40~50대 여성 배우를 모집한다. 세상과 정치에 불신을 가진 채소가게 상인 역은 40~50대 남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기성 배우와 신인 배우 모두 지원 가능하다.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로 진행된다. 1차 서류 심사에서 15명을 선발하고, 합격자는 5월 14일 발표한다. 2차 오디션은 5월 1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심사 항목은 이미지 적합성, 연기력, 창의력, 태도 등이다. 경기도민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2차 오디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도 지급된다. 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업무에 도입한 지 한 달 만에 업무 처리 시간이 평균 87%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AI 업무혁신 아이디어 데모데이’를 열고 29개 실무 부서가 제출한 AI 활용 사례 32건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AI 활용 업무 개선 사례를 낸 직원과 AI에 관심 있는 직원 등 4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별도 발표 자료 없이 차담회 형식으로 주요 사례를 직접 시연하며 활용 경험을 나눴다. 시는 접수된 사례를 분석한 결과, AI 활용 전 건당 평균 113분이 걸리던 업무가 활용 후 평균 13분 만에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단축률은 약 87%다. 분야별로는 데이터 분석·자동화 업무의 시간 단축률이 97%로 가장 높았다. 법령·자료 검색은 89%, 홍보 콘텐츠 제작은 80% 단축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 사례로는 구청 내 25개 부서 노후 PC 교체 우선순위 분석이 소개됐다. 기존에는 구입연도와 내구연한 등을 검토하는 데 5시간가량 걸렸지만, AI로 항목별 점수를 산정하면서 5분 만에 마무리됐다. 초과근무 매식 수량을 자동 계산하는 매크로 제작 사례도 공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애형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류2·3동과 권선1동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 1085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 안교재·이요림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수원지역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김용서 전 수원시장과 신현태 전 국회의원, 연재덕 경기도약사회 회장 등 지역 정치권과 직능단체 인사들도 함께했다. 주최 측은 이날 참석 인원을 500여 명으로 밝혔다. 축사에 나선 박재순 당협위원장은 이번 공천이 경기도당의 기준과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하며, 지역의 결집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세류동과 권선동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주민들을 직접 만나온 경험을 정치 참여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 필요성을 느꼈고, 이러한 현장의 고민이 정치 참여와 지난 8년간 의정활동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변하는 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올해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인 ‘새빛하우스’ 대상 904호를 선정하며 누적 지원 규모 3000호를 넘어섰다. 수원특례시는 2026년 새빛하우스 지원 대상 904호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새빛하우스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3049호가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을 거쳐 건축물 노후도, 공사 필요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올해 선정된 904호에 지원되는 보조금은 총 42억6935만 원이다. 수원시는 5월부터 9월까지 집수리 사업 착공과 중간 점검을 진행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준공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안에 있는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단독·다세대·연립주택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규모는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까지다. 자부담은 10%다. 지원 항목은 주택 성능 개선과 외부 경관 개선, 재해 예방 공사 등으로 나뉜다. 방수, 단열, 창호, 설비, 외벽 공사와 함께 담장 철거, 균열 보수, 대문 교체, 쉼터·화단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말하고, 놀고,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를 진행한다. 안양시는 오는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평촌중앙공원에서 ‘안양시 어린이날 축제’를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안양, 아이의 선택이 시작되는 곳”이다. 시는 어린이들이 단순 관람객에 머물지 않고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생각과 바람을 말할 수 있도록 ‘오픈 마이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픈 마이크 참여를 원하는 아동은 인터넷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한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중앙무대에서 진행된다. 문화예술, 과학·수학기술, 지역사회발전, 모범생활 등 4개 분야에서 모범 아동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기념식에서는 ‘아동 권리 선언’ 낭독도 이어진다.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를 확인하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순서다. 축하 공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펼쳐진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성결대학교 페가수스 응원단, 댄스 동아리 ‘흑심’, 수도군단 군악대 등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와 경기도가 시화국가산업단지 제조·물류 기업의 인공지능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정왕어울림센터에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구축한다. 시흥시는 경기도와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시화국가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제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 기간은 2031년 3월까지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시흥시 정왕동 정왕어울림센터,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안에 전용면적 838.25㎡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는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검증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된다. 경기도는 GPU 서버, 엣지 컴퓨팅, 시뮬레이션 장비 등 고성능 인프라를 구축한다. 교육, 컨설팅, 실증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센터에는 휴머노이드, 협동 로봇, 자율이동로봇 등 다양한 AI 장비가 들어선다. 로봇 학습과 시뮬레이션, 제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기반도 마련된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GPU 기반 학습 환경을 공공이 제공해 피지컬 AI 도입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5월부터 11월까지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에서 동시대 시각예술을 소개하는 기획초대전 ‘미지와 조형’을 운영한다.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에서 2026년 기획초대전 ‘미지와 조형’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익숙한 것 속에서 발견하는 낯선 심상’을 주제로 한 시리즈 형식의 전시다. 지난해 기획전시 ‘바람의 형상’이 무형의 생각과 의지를 시각예술로 풀어낸 작품을 소개했다면, 올해 전시는 익숙한 대상 안에서 새롭게 마주하는 ‘미지’를 다룬다. 전시에는 이윤빈, 김영환, 김현수, 장은우, 구민지 등 작가 5명이 참여한다. 수원전통문화관은 5명의 작품 세계를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작품은 동양화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정물화와 풍경화, 목재로 문명 속 자연을 표현한 조각과 설치작품, 설화와 환상을 결합한 산수화 등으로 구성된다. 각 작가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익숙함 안에 숨어 있는 낯선 감각을 풀어낸다. 첫 번째 전시는 이윤빈 작가의 작품으로 꾸려진다. 이 작가는 주변 사물과 시간, 공간의 본질과 관계성을 탐구해 온 작가로, 멈춰 있는 듯한 정적의 공간을 담은 회화 작품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