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원시립합창단 공연과 동춘서커스 공연 등 식전행사로 시작해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활동 영상 상영, 참여자 선서, 인사말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도 함께 참석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의장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어르신들이 동네 곳곳에서 활동해 주시는 것이 우리 수원의 큰 자랑”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시고 이웃과 함께 즐겁게 활동하시길 바란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와 군포시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상생소각’ 협력 모델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응해 지자체 간 공공소각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방식으로 폐기물 처리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시(시장 하은호)와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상호 상생소각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공동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의 자원회수시설이 정기점검이나 현대화 사업, 긴급 상황 등으로 가동이 어려울 경우 서로의 시설 여유 용량을 활용해 생활폐기물을 반입·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각 소각시설이 연 2회 이상 진행하는 정기 대보수 기간을 교차 편성하고, 가동 중단 기간에 발생하는 폐기물을 상호 위탁 처리하기로 했다. 연간 처리 규모는 총 1천 톤 수준으로, 동일 물량을 1대1 방식으로 맞교환 처리하게 된다. 이번 협력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명시가 협력 방안을 제안했고 군포시가 참여하면서 지자체 간 공동 대응 모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주요 안건 심의에 들어간다.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9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어 제301회 임시회를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 가운데 공세동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이 포함됐으며,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등이 상정된다. 또 ‘용인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신갈2지구) 결정(변경)(안)’에 대한 시의회 의견 제시 안건도 함께 심의될 예정이다. 회기 일정에 따라 3월 16일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가 열리고, 19일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과 동의안 등 상정 안건을 심의한다. 이어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의결한 뒤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시민 투표와 심의를 거쳐 2026년 ‘용인특례시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했다. 용인특례시는 일반 도서 5권과 아동 도서 5권 등 총 10권을 ‘2026년 용인특례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일반 도서는 함세정의 ‘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 김소연의 ‘오늘도, 엄마합니다’, 김신지의 ‘제철 행복’, 성해나의 ‘혼모노’ 등 5권이다. 아동 도서는 윤정주의 ‘꽁꽁꽁 좀비’, 정이립의 ‘나는 닭’, 김원훈의 ‘따끈따끈 붕어빵 대결’, 유설화의 ‘용기를 내, 비닐장갑!’, 서현의 ‘호랭떡집’ 등 5권이 선정됐다. 시는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후보 도서 20권을 먼저 추렸다. 이후 지난 2월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시민 1만7417명이 참여한 투표 결과와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반영해 최종 10권을 결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 공공도서관에 ‘올해의 책’ 전용 코너를 마련하고 스마트도서관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또 학교 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100여 곳에도 ‘올해의 책’ 코너를 조성할 수 있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한 전통문화 행사를 시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줄다리기와 전통놀이 체험, 달집태우기, 강강술래 등이 이어지며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겼다. 화성시는 지난 7일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2026년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했다. 시는 시민들이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 도·시의원, 화성문화원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줄타기 공연과 판소리 공연 등이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행사장에는 LED 쥐불놀이 체험과 투호, 제기차기, 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전통놀이를 직접 즐기며 정월대보름의 풍속을 체험했다. 특히 ‘4개 구 대항 줄다리기’에는 각 구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참여해 경쟁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가 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상시로 관측하는 보조측정망 구축에 나선다. 기후변화와 도시개발에 따른 지하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올해 2곳에 관측시설을 먼저 설치한 뒤 단계적으로 총 39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관측시설을 마련해 지하수 변동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오염 등 환경 위험을 미리 살피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국가 지하수측정망이 운영되고 있지만, 지역 단위의 세밀한 지하수 변화까지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용인특례시는 기초지자체 차원의 상시 관측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관측시설은 지하 60~100m 깊이의 관측정과 자동관측장비(RTU) 등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 시는 연간 정기 수질분석과 데이터 분석도 병행해 지하수 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방침이다. 축적된 자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지하수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는 지하수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차량등록사업소를 찾는 시민들의 민원 처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 지원 인력을 배치하고 민원실 환경 개선에 나섰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차량등록사업소 방문 민원의 처리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일부터 ‘민원웰컴서포터즈’ 운영을 시작했다. 민원웰컴서포터즈는 차량등록 관련 신청서 작성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을 돕고 민원 처리 절차를 안내하는 현장 지원 서비스다. 청년인턴 2명이 ‘용매니저’와 ‘차매니저’라는 이름으로 민원실에 배치돼 신청서 작성과 구비서류 확인, 업무별 창구 안내를 맡는다. 그동안 차량등록사업소를 찾은 민원인들은 이전등록신청서와 양도증명서 등 작성 항목이 많고 용어가 낯선 서류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채 번호표를 먼저 뽑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 때문에 호출 이후 창구 앞에서 서류를 작성하느라 접수가 늦어지고 전체 민원 처리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반복돼 왔다. 시는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민원실 입구에 ‘민원웰컴존’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신청서 작성 방법을 1대1로 설명하고 보험가입증명 등 필수 서류를 사전에 확인하며 업무에 맞는 창구도 안내한다. 서비스가 시작된 첫날 현장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축산 악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친환경 정화처리시설과 액비순환시설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기존 퇴·액비 처리 중심의 가축분뇨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축분뇨 친환경 정화·순환시설’ 설치와 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7억5000만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여건에 맞는 가축분뇨 정화처리시설과 액비순환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양돈·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정화처리시설과 양돈농가를 위한 액비순환시스템 설치 및 개보수 등 총 9개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시설에는 악취 저감 장치 설치가 의무적으로 포함된다. 정화처리시설은 가축분뇨를 침전과 분해 과정을 거쳐 정화한 뒤 ‘가축분뇨법’에서 정한 방류수 수질 기준에 맞게 처리해 공공 수역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액비순환시스템은 돈사에서 발생하는 슬러리를 고액 분리한 뒤 부숙 과정을 거쳐 액비를 생산하고 이를 다시 돈사 내부로 순환시키는 방식이다. 정화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운 양돈농가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경기도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선도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흥시는 지난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흥 북부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산업단지 분양과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시의 추진 구상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목감동 일대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전체 면적은 약 49만2869㎡ 규모다. 현재 기반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전략산업과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산업단지에 유치할 산업 분야와 기업 유형,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등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기업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전략산업 전환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선도기업 중심의 산업 집적화 전략을 추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향후 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분당구 정자동 일원에 추진하는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절차에 들어갔다.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 253번지 일대에서 추진 중인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 시행자인 성남도시개발공사로부터 실시계획 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의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행정 절차로, 바이오 산업 중심지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이 본격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가 있다.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는 약 9만9098㎡ 규모의 구 주택전시관 부지를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성남시는 이 부지를 연구개발과 기업 성장, 시민 활동이 함께 이뤄지는 바이오 혁신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탄천 인근에 위치한 복합용지 1(1만8939㎡)에는 글로벌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앵커 기업을 유치해 산업 혁신을 이끄는 중심 거점을 조성한다. 또 복합용지 2(2만7313㎡)에는 연구개발(R&D)센터와 강소기업 입주 공간, 시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개방형 혁신 공간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