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의회 지역구 당선자 33명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9명을 차지하면서 7월 개원 이후 의장단 구성과 상임위원회 배분을 둘러싼 새 의정 구도가 민주당 우위로 출발하게 됐다. 6·3 지방선거 수원시의원 지역구 당선자 명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13개 선거구에서 19명, 국민의힘은 13명, 진보당은 1명을 각각 배출했다. 이번 결과로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기준 과반을 확보했다. 국민의힘은 모든 선거구에서 1명 이상 당선자를 냈다. 진보당은 마선거구에서 윤경선 당선자를 배출했다. 7월 개원 뒤 수원시의회의 첫 관심은 원 구성이다.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배분이 새 의회의 첫 협상 과제가 된다. 지역구 의석 기준으로는 민주당이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함상영 당선자와 국민의힘 홍종수 당선자가 의회에 입성한다. 나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오세철 당선자와 국민의힘 김은수 당선자가 당선됐다. 오 당선자와 김 당선자는 수원시의회 의원 경력을 갖고 있다. 다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경례·김민양 당선자와 국민의힘 김영희 당선자가 이름을 올렸다. 김경례 당선자는 수원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다. 라선거구에서는 더불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전국 15개 시·도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2026 빅터 유니티컵 전국시도대항 생활체육 혼합단체전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평택에서 개최된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와 이충실내배드민턴장에서 이틀간 진행된다.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 약 1천명이 지역 대표로 출전해 시·도별 종합 순위를 놓고 경쟁한다. 대회는 개인전 중심의 일반 생활체육 대회와 달리 혼합단체전 방식으로 치러진다. 남녀와 연령, 실력 수준을 고려해 팀을 구성하고, 지역 간 교류와 생활체육 배드민턴 저변 확대도 함께 끌어내는 방식이다. 경기는 A급 이상부터 D급까지 4개 급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시·도는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로 꾸린 7복식 혼합단체팀을 출전시킨다. 승부 방식도 눈길을 끈다. 경기마다 얻은 점수를 누적하는 릴레이 포인트 시스템이 적용되며, 총 105점을 먼저 획득한 팀이 승리한다. 경기 흐름이 끝까지 이어지는 방식인 만큼 현장 긴장감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도별 종합 순위에 따라 총상금 3500만원이 지급된다. 급수별 우수팀에는 배드민턴화와 배드민턴 가방 등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총 34석 중 18석을 확보하면서 7월 개원하는 용인시의회 원구성 주도권을 잡게 됐다. 국민의힘은 16석을 확보했다. 양당 의석 차는 2석이다.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했지만, 압도적 우위는 아니다. 새 의회 운영은 의장단 구성과 상임위원장 배분 과정에서 첫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용인시의회 정수는 지역구 30명, 비례대표 4명 등 모두 34명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처인·기흥·수지 11개 지역구와 비례대표 선거를 거쳐 당선자가 확정됐다. 지역구에서는 민주당이 16석, 국민의힘이 14석을 얻었다. 비례대표는 민주당 2석, 국민의힘 2석으로 나뉘었다. 최종 의석은 민주당 18석, 국민의힘 16석이다. 가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심정은·박병민 후보와 국민의힘 김윤선 후보가 당선됐다. 나선거구는 민주당 김종억 후보와 국민의힘 권병손 후보가 의회에 들어간다. 다선거구는 민주당 임준교·김진석 후보, 국민의힘 김영식 후보가 당선됐다. 라선거구는 민주당 오수정·임현수 후보, 국민의힘 김한울·안치용 후보가 의석을 확보했다. 마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신나연 후보와 국민의힘 김길수 후보가 당선됐다. 바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31석 중 19석을 확보하면서 7월 출범하는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주도권을 잡았다. 국민의힘은 11석을 확보했다. 개혁신당은 라선거구에서 1석을 얻어 화성시의회 원내에 진입했다. 새 의회는 더불어민주당 과반 체제 속에 국민의힘 견제와 개혁신당 변수까지 더해진 3당 구도로 출발한다. 화성시의회 정수는 지역구 28명, 비례대표 3명 등 모두 31명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9개 지역구와 비례대표 선거를 거쳐 당선자가 확정됐다. 정당별 의석은 더불어민주당 19석, 국민의힘 11석, 개혁신당 1석이다. 민주당은 지역구에서 17명을 당선시켰고, 비례대표 2석을 더했다. 국민의힘은 지역구 10석과 비례대표 1석을 확보했다. 개혁신당은 지역구 1석을 얻었다.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은희·이계철 후보와 국민의힘 최청환 후보가 당선됐다. 나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송현미 후보와 국민의힘 김정주 후보가 의회에 들어간다. 다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정순영·이은진 후보, 국민의힘 박진희 후보가 당선됐다. 라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고병태·조정옥 후보, 국민의힘 장동희 후보, 개혁신당 김기현 후보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167석 가운데 144석을 확보하면서 7월 출범하는 제12대 경기도의회는 민주당 절대 다수 체제로 재편됐다. 국민의힘은 22석을 얻었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1석으로 경기도의회에 처음 입성한다. 2022년 제11대 경기도의회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78대 78 동수 구도로 출발했던 점을 감안하면 도의회 권력 지형이 크게 바뀐 셈이다. 제12대 경기도의회 정수는 167명이다. 지역구 146명, 비례대표 21명으로 구성된다. 직전 11대 의회 156명보다 11명 늘었다. 지역구는 141석에서 146석으로 5석 증가했다. 비례대표는 15석에서 21석으로 6석 확대됐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 133석과 비례대표 11석을 합쳐 144석을 확보했다. 국민의힘은 지역구 13석과 비례대표 9석 등 22석을 얻었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1석을 차지했다. 지역구 선거에서는 민주당 강세가 뚜렷했다. 민주당은 수원, 고양, 화성, 시흥, 군포, 하남, 파주 등 주요 도시권에서 대부분의 의석을 가져갔다. 용인 11개 선거구에서도 10곳을 확보했다. 화성 9개 선거구는 모두 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안세영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를 상대로 첫 게임을 23-21로 따냈다. 접전 끝에 흐름을 잡은 안세영은 두 번째 게임에서 21-12로 점수 차를 벌리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1000 등급 대회다.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렸다. 경기는 개인전 5종목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승은 세계 정상급 여자단식 선수 간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안세영은 첫 게임에서 막판 집중력을 앞세워 듀스 승부를 넘었다. 두 번째 게임에서는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단식 우승 1개와 3위 2개를 기록했다. 여자단식에서는 안세영이 우승했고,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3위에 올랐다. 남자복식에서는 서승재·김원호 조(이상 삼성생명)가 3위를 차지했다. 안세영의 우승은 한국 여자단식의 국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청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선발전 배드민턴 여자일반부에서 대표 선수 4명을 배출하며 경기도 대표팀의 중심축으로 떠올랐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선발전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이천 눈높이배드민턴체육관에서 열렸다. 여자일반부는 단식과 복식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표 선발 결과 화성시청에서는 단식 배경은·백승연과 복식 이예나·지영빈 조가 전국체전 출전권을 확보했다. 포천시청에서는 단식 최효원과 복식 신승찬·이정현 조가 대표로 선발됐다. 화성시청은 전체 대표 선수 7명 가운데 4명을 배출하며 가장 많은 선수를 대표팀에 올렸다. 포천시청은 3명을 배출했고 시흥시청은 대표 선수를 내지 못했다. 단식에서는 화성시청 배경은의 활약이 돋보였다. 배경은은 리그 전 경기에서 승리하며 6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게임 스코어 역시 12승 무패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포천시청 최효원은 4승 2패로 2위에 올랐고, 화성시청 백승연은 3승 3패로 3위를 기록하며 대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복식에서는 포천시청 신승찬·이정현 조가 5전 전승으로 정상에 섰다. 화성시청 이예나·지영빈 조는 4승 1패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일대 공장에서 지난 7일 밤 화재가 발생해 소방 대응 2단계까지 발령됐으나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산시는 재난안전문자 발송과 현장통합지원본부 가동, 오염수 유출 점검 등 후속 조치를 진행했다. 안산시재난안전상황실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7일 오후 9시 5분 단원구 성곡동 727-11 일원 공장에서 발생했다. 불은 인근 공장으로 번지면서 확산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인 오후 9시 1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오후 9시 47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안산시는 오후 9시 16분 시청 당직실 현장연락관을 파견했다. 이어 오후 9시 18분 시민안전과가 현장에 출동했고, 오후 9시 37분에는 환경정책과도 현장 대응에 나섰다. 시민 안내도 병행됐다. 시는 오후 9시 43분 1차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한 데 이어 오후 10시 38분 2차 문자를 보냈다. 오후 10시 45분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안산시장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오후 11시 30분에는 현장통합지원본부가 설치돼 가동에 들어갔다. 화재 대응 단계는 8일 오전 4시 30분 대응 1단계로 하향됐다. 시는 오전 5시 주요 토구 주변 오염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장에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를, 부위원장에 이건 전 세마고 교장을 인선했다. 정윤희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1차 브리핑에서 인수위원·분과위원장 1차 명단과 멘토단 도민추천제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인수위원회에는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장,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김동선 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조기봉 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오재길 용인 보라초 교장, 김성수 성남 야탑중 교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양승신 전 국회 보좌관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동선 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은 경기교육정의특별위원장을 함께 맡고, 조기봉 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은 교육정책 총괄 분과위원장을 겸한다.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은 사무총장과 인사조직혁신팀장을 함께 맡는다. 자문위원에는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겸 경기도교육감, 김진표 전 국회의장, 조도연 전 경기도부교육감, 이동현 평택대 총장,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유시춘 EBS 이사장,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가 이달부터 9월까지 CCTV 8300대와 인공지능, 드론, ICT 돌봄, 긴급차량 우선신호를 결합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안양시는 여름철 기습 폭우와 폭염에 대비해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자연재난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재난 징후 감지부터 상황 전파, 현장 대응, 시민 보호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시는 관내 CCTV 8300대를 활용해 하천변과 지하 차도, 저지대 등 침수 우려 지역을 24시간 살핀다. 집중호우가 내리면 인공지능 영상 분석 시스템이 침수 징후를 자동 감지한다. 감지된 정보는 재난종합상황실로 전달된다. 시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 통제와 시민 대피 조치를 신속히 진행한다. 안양천과 학의천 등 시민 이용이 많은 하천변에는 드론도 투입된다. 드론은 정해진 구간을 자율 비행하며 위험 요인을 확인한다. 기습 폭우로 고립 위험이 생기면 현장에서 대피 안내 방송을 내보낸다. 소방, 경찰 등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도 강화한다. 시는 디지털 정보 공유 시스템을 활용해 재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