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화성도시공사를 시작으로 산하 공공기관 현장 방문에 나서 주요 사업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4월부터 공공기관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화성도시공사와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기관별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 운영 실태와 개선 필요 사항을 함께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첫 일정은 지난 27일 화성도시공사에서 진행됐다. 윤 권한대행은 이날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현장,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 현장,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시민 이용 시설의 운영 효율성과 안전 확보 방안도 함께 확인했다. 시는 공공기관 현장 방문을 통해 기관별 업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다음 일정은 5월 6일이다. 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청소용역 입찰 과정과 법조단지 부지 매입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한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성남시는 지난 23일 오후 5시 50분 분당경찰서에 ‘성남시정감시연대’ 상임대표 이모 씨와 사무총장 백모 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시민단체는 지난 22일 성남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 청소용역 입찰과 관련해 입찰 참여 업체 간 담합 의혹, 제안서 외부 작성 및 입찰 방해 의혹, 특정 업체 관계자의 시장 집무실 방문과 낙찰 요청 의혹 등을 제기했다. 시는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모두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다. 성남시는 고발장에서 시민단체가 주장한 L·K·B 업체 간 공동이사 관계와 관련해 “입찰 참여 업체들이 제출한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L업체와 K업체 사이에 중복되는 등기이사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 “B업체는 서울 소재 업체로, 성남시 청소용역 입찰에 참여한 사실조차 없다”고 설명했다. 제안서 외부 작성 및 뒷거래 의혹에 대해서도 시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냈다. 시는 제안서 작성 방식은 개별 업체의 자율적인 경영 판단에 해당하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시청 광장과 1층 온누리에서 로봇 체험과 공연, 놀이 부스 등 87개 프로그램으로 꾸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성남시는 올해 어린이날 큰잔치를 ‘꿈꾸는 어린이, 성남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 1만2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념식, 체험, 공연, 먹거리 장터 등으로 구성된다. 기념식은 5월 5일 오전 10시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어린이날 노래’를 부르며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모범 어린이 1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개회 선언이 이어진다. 무대에서는 로봇 댄스 퍼포먼스와 성남(SN) 탤런트의 밴드·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퀴즈, 게임, 무작위 플레이 댄스 등 오락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청 광장에는 4개 구역에 68개 놀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오감·상상 체험 놀이터에서는 유아 로봇 코딩, 미래 한국(K)-건설 체험 등 2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차 산업 인공지능(AI) 생각 놀이터에서는 인간형 로봇 타이탄, 댄싱 로봇, 드론 조정, AI 캐릭터 만들기 등 18개 체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안성시는 HPV 감염 질환 예방과 접종 형평성 강화를 위해 2014년생 남성 청소년에게 HPV 4가 백신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남성 청소년이다. 대상자는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6개월 간격으로 모두 2차례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 확대는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이뤄지던 HPV 예방접종 지원 범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힌 조치다. 시는 남녀 청소년 모두 접종에 참여할 경우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고, 사회적 질병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다.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안성시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연구 결과를 인용해 HPV 백신이 남성의 생식기 사마귀와 외부 생식기 병변 예방에 높은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내 경기행복주택 28개 단지에 입주할 예비입주자 2034명을 모집한다. 경기도와 GH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자립준비청년 등을 대상으로 경기행복주택 예비입주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화성, 남양주, 평택, 수원, 연천, 광주, 성남, 용인 등 도내 17개 시군에 있는 경기행복주택 28개 단지다. 모집 규모는 모두 2034명이다. 경기행복주택은 청년·대학생·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청년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가 해당하며, 신혼부부와 고령자 등도 세부 자격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은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청약 신청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GH 주택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도와 GH는 신청 접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 곤충체험전시관 ‘벅스리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흥시는 제105회 어린이날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벅스리움에서 곤충 전시와 체험, 교육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5월 4일은 휴관한다. 이번 행사는 벅스리움 전시관과 야외 체험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어린이들이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면서 자연과 생태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상설전시관에서는 봄철 곤충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가 진행된다. 세계 희귀곤충 디오라마, 나비 표본 및 생물 전시, 물방개 수영 시합 등도 관람할 수 있다. 야외 체험장에서는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움직이는 곤충 만들기, 반려곤충 그리기, 수서곤충 기르기 키트 제작, 곤충 관찰 체험 등이 준비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현장에는 포토존과 비눗방울 이벤트가 운영돼 어린이날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교육장에서는 ‘곤충표본교실’이 사전 예약제로 열린다. 건조 곤충을 활용해 표본을 제작하는 체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화재·구급·재난 상황에서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를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시흥시는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 제어하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신호를 우선 부여해 정차 시간을 줄이는 스마트 교통 기술이다. 화재 현장 출동이나 응급환자 이송 등 긴급 상황에서 이동 시간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후 관련 정보를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하고, 시흥시는 우선신호 정보 제공과 최적 이동 경로 안내를 맡는다. 시는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 혼잡 속 긴급차량 이동 지연을 줄이고, 2차 사고 위험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인접 지방자치단체와 연계되는 광역 단위로 운영된다. 장거리 긴급 출동 때 시군 경계를 지나더라도 신호 제어가 끊기지 않아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주택 46만1천여 호의 가격을 30일 공시한 가운데 평균 가격은 지난해보다 2.68% 상승했다. 경기도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내 개별주택 46만1317호의 2026년 공시가격을 결정해 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68% 올랐다. 시군별로는 과천시가 약 4.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동두천시는 약 1.2%로 도내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공시 대상 주택 가운데 최고가는 성남시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164억 원대다. 최저가는 연천군 소재 단독주택으로 209만 원대다.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시군별 주택 특성 조사와 소유자 의견 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공시가격은 4월 30일부터 해당 시군구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을 방문해도 열람 가능하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온라인 접수, 시군구 민원실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가능하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도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추추선대위’를 구성하고 경기도지사 선거를 넘어 31개 시·군 지방선거까지 함께 견인하겠다는 원팀 체제를 가동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인 ‘추추선대위’를 발표했다. ‘추추선대위’는 ‘추진력은 추미애’라는 의미를 담았다. 경기도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광역 단위 총력 체제로 꾸려졌다. 선대위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상임선거대책위원회와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두는 구조다. 총괄선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상황, 전략, 정책, 조직, 홍보, 유세, 직능, 온라인 소통 분야를 나눠 운영한다. 상임선거대책위원회 총괄위원장은 조정식 의원과 김태년 의원이 맡는다. 상임선대위원장단에는 김승원, 권칠승, 한준호, 고영인, 양기대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학영, 윤후덕, 박정, 소병훈, 송옥주, 이광재, 이언주 의원이 맡는다. 총괄선거대책본부는 김영진 의원이 총괄수석을 맡는다. 이재정, 백혜련 의원은 본부장으로 선거 전반을 지휘한다. 종합상황본부는 민병덕, 이수진 의원이 본부장을 맡는다. 염태영, 이상식 의원은 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여성과 시민의 쉼, 상담, 문화치유를 결합한 두 번째 여성 친화 소통·문화 공간인 ‘여성플러스센터’를 오는 10월 개소한다. 시는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4층에 연면적 1150㎡ 규모의 여성플러스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여성플러스센터는 지역 내 문화 접근 격차를 줄이고, 가사·육아·직장생활 등으로 지친 여성과 시민의 심리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센터는 상담과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통합형 지원 공간으로 꾸려진다.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립을 겪는 시민에게 휴식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센터는 광명7동 생활문화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여성소통문화공간 ‘도란도란’에 이어 광명시가 조성하는 두 번째 여성 친화 공간이다. 주요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휴식과 소통을 위한 오픈라운지가 들어선다. 황토방, 족욕실, 건식사우나를 갖춘 휴식공간도 마련된다. 상담 기능도 강화된다. 개인상담실 2개와 집단상담실 1개가 설치된다. 미술실, 음악실, 신체활동실 등 문화치유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아이사랑공간도 들어선다. 8명 이내 소모임이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