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올해 첫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아소하)’를 열고 주민 생활공간에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광명시는 박 시장이 지난 7일 광명센트럴아이파크를 찾아 입주민 등 200여 명과 만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아소하’는 시정 참여가 쉽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직접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는 광명시의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입주가 진행되며 공동체 형성이 시작된 광명센트럴아이파크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주민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공사장 주변 보행 안전, 광명시장 주변 갓길 불법주정차 문제, 4구역 소공원 조성, 광이로 도로 양방향 통행 개통 등 생활 현안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한 입주민은 공사장 주변이 시민 통행이 많은 구간이라며 보행 안전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공사장 주변 안전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안전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광명시장 주변 갓길 불법주정차 문제를 언급하며 단속 강화를 건의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채용 플랫폼을 가동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나선다. 안양시는 청년과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채용 행사를 운영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규모와 대상, 시기를 세분화한 맞춤형 채용 모델을 통해 총 54회의 일자리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연결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일자리 박람회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55회의 채용 행사를 열어 179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1374명의 구직자에게 면접 기회를 제공해 35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채용 행사는 ▲대형 일자리 박람회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 ▲상설 면접 프로그램 ‘안양 일구데이’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형 일자리 박람회는 50개 이상 기업과 500명 이상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다. 6월에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4060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10월에는 직업계 고등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를 열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외관상 흠집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는 ‘아까운 농산물’의 유통 지원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도는 유통업체의 구입 비용을 지원하고 실태조사에도 착수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산물 폐기 감축을 함께 꾀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아까운 농산물’은 등급 규격에 맞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겉모양에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문제가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을 뜻한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도는 이상기후 등으로 외관상 결함이 생긴 농산물이 늘면서 농업인 소득 저하와 자원 낭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이를 줄이기 위한 유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아까운 농산물을 매입하는 유통업체에 도비와 시군비를 각각 1억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4월까지 시군별 수요조사를 진행한 뒤 5~6월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을 교부한다. 경기도는 상대적으로 품질이 양호한 농산물은 일반 판매로, 품질이 더 낮은 농산물은 식자재 전문 유통업체와 연계해 식자재용 또는 가공용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유통 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초등학생 대상 과학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운영하며 미래 과학 인재 양성에 나섰다. 광명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 입학식을 열고 지역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명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에서 과학적 재능을 보이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갖춘 인재로 키우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3단계 선발 과정을 거쳐 뽑힌 초등학생 30명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교육과정과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화학·물리·생물 등 기초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명시는 실험과 토론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교육 방식과 운영 일정 등을 놓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광명시가 미래 세대를 위해 준비한 중요한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마음껏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고양특례시가 BTS 월드투어 공연과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 개최를 앞두고 식품·숙박업소 위생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고양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가 참여하는 4개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행사장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고양종합운동장과 일산호수공원 등 주요 행사장 인근과 철도역 주변 업소로, 행사 기간 국내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위생 관리와 요금 질서를 점검한다. 식품 분야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 여부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식중독 예방에 주력한다.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객실 요금표 게시와 요금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요구나 일방적인 예약 취소 등 부당 영업 행위를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시는 사전 예방 조치로 행사장과 주요 역사 인근 숙박업소 61곳에 시장 명의의 협조 서한문도 발송한다. 서한문에는 과도한 숙박요금 요구 자제와 객실 청결 유지,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협조 요청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또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도 ‘용인시민 자전거 보험’을 가입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용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 대상은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자전거 관련 사고도 포함된다.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다 발생한 사고는 물론 자전거 뒷자리에 탑승 중 발생한 사고,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한 사고도 보장 범위에 포함된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사망할 경우 1000만원이 지급되며, 사고로 후유장해가 발생하면 장해 정도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최대 48만원의 상해 위로금이 지급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청구서와 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에 팩스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용인시는 시민의 자전거 이용 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2016년부터 전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올해 처음 시행한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에 신청이 몰리며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10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일부터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 결과 9일 기준 약 7200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이는 전체 지원 대상 약 1만6000명 가운데 약 4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사업은 초·중·고 신입생의 입학 준비 비용을 보편적으로 지원해 교육 기본권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지원금은 신입생 1인당 10만 원으로, 시흥시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 형태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외국인 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입학준비금은 대상자의 거주 및 재학 여부 확인 등 검증 절차를 거쳐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정책 수당은 시루 가맹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원도시 광명’ 정책 구체화에 나섰다. 광명시는 지난 8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시민 참여 정책 소통 행사 ‘정원도시 톡톡(Talk, Talk)’을 열고 정원도시 정책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 중인 정원도시 정책 방향과 국내외 정원도시 사례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사전 설문조사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온라인 사전 설문과 현장 설문에는 정원도시에 대한 시민의 기대와 참여 방식 등 다양한 의견이 담겼다. 사전 설문에는 총 57명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정원도시’라는 단어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힐링과 쉼, 여유’라는 응답이 3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연친화적인 초록 공간을 연상한다는 응답이 30%, 도시 곳곳이 정원처럼 이어지는 환경을 기대한다는 응답이 15%, 가족과 이웃이 함께 머무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응답이 10%로 나타났다. 정원 활동 참여 방식에 대해서는 집 앞 작은 공간을 가꾸거나 정원 조성·관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싶다는 응답이 4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시민정원사 활동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3월 생활문화데이’를 개최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4일과 28일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생활문화 동호회가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3월 생활문화데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생활문화데이’는 생활문화센터를 대관해 활동하는 동호회원들이 시민들에게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사회공헌형 문화행사다.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개관 이후 2017년부터 분기별 마지막 달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타, 하모니카, 오카리나, 전통악기 등 다양한 악기 연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봄꽃 힐링 박스 만들기 ▲전통 K-갓 굿즈 만들기 ▲보드게임 체험 등이 마련된다. 센터 내부에서는 3월 한 달 동안 수묵화, 연필화, 수채화 등 생활문화 동호회원들이 제작한 작품 전시도 진행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행사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보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조례안 5건을 심사해 3건을 가결하고 1건은 보류, 1건은 부결했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6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조례안 등 모두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 결과 정영모 의원(국민의힘·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일부 내용을 손질해 수정 가결됐다. 집행부가 제출한 ‘수원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원안 가결됐다. 반면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다. 배지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보류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각 조례안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안건별로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안건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