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여성과 시민의 쉼, 상담, 문화치유를 결합한 두 번째 여성 친화 소통·문화 공간인 ‘여성플러스센터’를 오는 10월 개소한다. 시는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4층에 연면적 1150㎡ 규모의 여성플러스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여성플러스센터는 지역 내 문화 접근 격차를 줄이고, 가사·육아·직장생활 등으로 지친 여성과 시민의 심리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센터는 상담과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통합형 지원 공간으로 꾸려진다.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립을 겪는 시민에게 휴식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센터는 광명7동 생활문화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여성소통문화공간 ‘도란도란’에 이어 광명시가 조성하는 두 번째 여성 친화 공간이다. 주요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휴식과 소통을 위한 오픈라운지가 들어선다. 황토방, 족욕실, 건식사우나를 갖춘 휴식공간도 마련된다. 상담 기능도 강화된다. 개인상담실 2개와 집단상담실 1개가 설치된다. 미술실, 음악실, 신체활동실 등 문화치유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아이사랑공간도 들어선다. 8명 이내 소모임이 가능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병역의무를 마친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 혜택을 5월부터 공영주차장 감면과 청년몰 할인 등으로 확대한다. 안산시는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 혜택을 다음 달부터 대폭 늘린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추가되는 혜택은 모두 5종이다.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청년몰인 다농마트·신안코아 10% 할인, 기차카페 세라티 포장 음료 10% 할인, 안산 썰매장 군인요금 적용, 청년정책 정보 ‘청필모’ 모바일 소식 정기 발송 등이다. 기존 혜택도 계속 유지된다. 평생학습강좌 수강료 전액 면제와 화랑오토캠핑장 등 문화·관광시설 이용료 감면, 올림픽기념관 등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39세 이하 제대군인이다. 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경기도 행정서비스 앱 ‘경기똑D’를 이용하면 모바일 카드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안산시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안산시 병역의무 이행 청년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 1월부터 카드 발급을 시작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총길이 1246m, 6개 코스를 갖춘 용인자연휴양림 짚라인 시설 운영을 29일부터 재개했다. 용인시는 용인자연휴양림 내 짚라인 시설이 이날부터 이용객을 다시 맞는다. 짚라인은 숲속 자연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산림레포츠 시설이다. 용인자연휴양림 짚라인은 울창한 숲을 가로지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휴양림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시설로 꼽혀 왔다. 시설은 총 6개 코스로 구성됐다. 전체 길이는 1246m다. 이용객은 코스별로 숲의 경관과 속도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시는 짚라인 운영 재개가 용인자연휴양림 이용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휴양림 방문객 확대가 주변 관광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짚라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방법과 이용 문의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자연휴양림 짚라인 프로그램을 기다려 온 시민 기대에 맞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용인의 대표 휴식처인 자연휴양림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군포시가 하은호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28일부터 최홍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해 시정 운영을 이어간다. 군포시는 2026년 4월 28일자로 시정 운영 체제를 최홍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날 군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시장 직무가 정지되고, 이 기간 부시장이 직무를 대행한다. 최홍규 권한대행은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우선에 두고 주요 현안과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공직자들에게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라”고 지시했다. 군포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주요 정책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행정 서비스가 흔들리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재난·안전 대응과 민생 안정 분야도 중점 관리한다. 시는 선거 기간 행정 공백 우려를 줄이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가 책임 있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 공백 우려를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5월부터 11월까지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에서 동시대 시각예술을 소개하는 기획초대전 ‘미지와 조형’을 운영한다.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에서 2026년 기획초대전 ‘미지와 조형’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익숙한 것 속에서 발견하는 낯선 심상’을 주제로 한 시리즈 형식의 전시다. 지난해 기획전시 ‘바람의 형상’이 무형의 생각과 의지를 시각예술로 풀어낸 작품을 소개했다면, 올해 전시는 익숙한 대상 안에서 새롭게 마주하는 ‘미지’를 다룬다. 전시에는 이윤빈, 김영환, 김현수, 장은우, 구민지 등 작가 5명이 참여한다. 수원전통문화관은 5명의 작품 세계를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작품은 동양화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정물화와 풍경화, 목재로 문명 속 자연을 표현한 조각과 설치작품, 설화와 환상을 결합한 산수화 등으로 구성된다. 각 작가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익숙함 안에 숨어 있는 낯선 감각을 풀어낸다. 첫 번째 전시는 이윤빈 작가의 작품으로 꾸려진다. 이 작가는 주변 사물과 시간, 공간의 본질과 관계성을 탐구해 온 작가로, 멈춰 있는 듯한 정적의 공간을 담은 회화 작품 등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2026 성남 연등회’가 오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6일간 분당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성남시 불교사암 및 불교시설복지관 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연등 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성남에 피어나는 희망의 빛’을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일인 30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전통 다도 시음, 사찰 음식 시식, 연꽃등 만들기, 자개 풍경 만들기, 합장주 만들기, 소원 띠 적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연등 점등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점등식에는 시민 400여 명과 성남시 관계자, 관내 사찰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점등 버튼이 눌리면 30m 길이의 등터널을 채운 연등 500여 개가 불을 밝힌다. 행사장에는 높이 6m 규모의 미륵사지 석탑등을 비롯해 코끼리, 범종, 법고를 형상화한 장엄등과 인기 만화 캐릭터 조형물 등 모두 16점이 설치된다.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과 이어지는 동방삭 보도교에도 24개의 등간등과 연등이 놓여 행사장 주변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도내 지역 건설사와 소규모 건축사사무소의 수주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공공 용역 수의계약 활용, 공공주택 인센티브, 민간공사 상생협력 방안 등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담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도내 소규모 업체가 공공 발주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늘리고, 대형 건설사가 지역 건설사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도는 공공기관이 추정가격 1억 원 이하 설계·공사 감리 등 용역을 발주할 때 ‘지방계약법령’에 따른 수의계약 제도를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도는 1억 원 이하 소규모 설계·감리 용역의 경우 도내 소규모 건축사사무소도 수행할 수 있는 업무로 보고, 이들이 공공 일감을 확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에도 지역 업체 참여를 유도한다. GH는 공공주택 사업에 참여하려는 대형 민간건설사를 선정할 때 지역 업체와 함께하는 건설사에 포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도급 공사, 자재·장비 사용, 인력 고용 과정에서 지역 건설사와 지역 생산품, 지역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이 올해 12월 31일 끝남에 따라 맹견 소유자에게 기간 안에 사육허가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이 올해 말 종료된다고 28일 밝혔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반려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새로 사육하려는 사람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다. 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 요건을 갖춘 뒤 맹견사육 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이후 맹견 기질평가를 거쳐 시·도지사가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현재 맹견을 기르고 있는 사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육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한 안에 허가를 받지 않으면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오는 30일 시흥에서 2026년 제1차 맹견 기질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는 수의사, 행동지도사, 동물복지 분야 전문가 등 3명 이상으로 구성된 경기도 기질평가위원회가 맡는다. 평가 항목은 반려견 공격성 등 모두 14개다. 도는 제도 정착을 돕기 위해 희망자를 대상으로 무료 모의 기질평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상은 선착순 30마리다. 정봉수 동물복지과장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2030년까지 1조5447억 원을 투입하고, 도민 1인당 하루 30g 감량을 유도하는 생활폐기물 감량 대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하루 30g, 도민실천형 생활폐기물 감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 기반을 넓히기 위한 종합 대책이다. 도는 2030년까지 국비와 도비, 시군비를 합쳐 1조5447억 원을 투입한다. 도에 따르면 경기도에서는 하루 5497톤의 생활쓰레기가 발생한다. 이 가운데 재활용 등을 제외하고 소각이나 매립으로 처리되는 물량은 4322톤이다. 경기도 공공 소각시설의 실제 처리용량은 하루 3888톤이다. 도내 생활폐기물을 전량 공공 처리하려면 하루 약 430톤을 줄여야 한다. 도는 도민 1명이 하루 30g씩 쓰레기를 줄이면 감량 목표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30g은 비닐봉투 3장 정도의 무게다. 도는 먼저 단독주택과 상가 지역의 분리배출 기반을 넓힌다. 공동주택의 1인당 재활용품 분리배출량은 219g이지만 단독주택은 68g에 그치고 있어, 배출 환경 격차를 줄이는 데 나선다. 올해는 용인시 등 13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기업당 최대 250만 원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2026년 광명시 중소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신청 기업 가운데 28개사를 선정해 온라인 홍보와 판매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 기업 홈페이지 제작과 개편, 홍보 영상 제작, 키워드 광고, 쇼핑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 운영, 택배 배송비 등이다. 사업은 광명시가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광명상생플랫폼’과 연계해 추진된다. 광명상생플랫폼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유통 채널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기업의 온라인 판매 기반을 넓히는 데 주력한다. 선정 기업은 플랫폼과 연계한 홍보·판매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향후 플랫폼 입점을 통해 지속적인 온라인 판로 확대도 추진할 수 있다. 광명상생플랫폼은 자체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