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가 2일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열고 공연, 안전교육, 첨단기술, 전통문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용인특례시는 이날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했다.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무대 행사는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의 연주와 K-POP 어린이 댄스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뮤지컬 ‘간지럼빵 대소동’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풍선 아트 공연과 가족 뮤지컬 ‘구름빵’도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용인 리틀 라이온스 공연과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의장대 공연도 이어져 현장 열기를 더했다. 축제장에는 휴일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가족들은 시청 야외광장에 돗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나누며 봄나들이 분위기를 즐겼다. 체험 부스도 다양하게 운영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AI 로봇 코딩 체험, 양말 목공예, 안전 체험 교실, 어린이 교통경찰 체험, 승마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목공놀이 체험, 토피어리 잔디 인형 만들기, 전통악기 체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기본사회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2개 부서 43명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가동하고, 시가 추진 중인 94개 사업을 재검토한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 첫 회의를 열고 전담팀 운영 방향과 부서별 정책 현황을 공유했다. 전담팀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구성됐다. 기본사회 관련 사업을 맡은 22개 부서 담당 팀장 43명이 참여한다. 실무 부서가 직접 참여하는 협업 조직으로 운영된다. 시는 전국 최초로 제정한 ‘광명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바탕으로 전담팀을 꾸렸다. 여러 부서에 흩어진 기본사회 관련 정책을 함께 점검하고, 정책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담팀은 광명시가 추진 중인 94개 사업을 검토한다. 사업 간 중복 여부, 지원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생애주기별 정책 연결성을 함께 살핀다. 검토 결과는 오는 9월 수립 예정인 ‘기본사회 중기 종합계획(2026~2030)’에 반영된다. 광명시는 종합계획의 완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실무 기반으로 전담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분과는 모두 5개로 나뉜다.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등 생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가 학원 차량과 학부모 대기 차량이 몰리는 평촌 학원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계도와 주차 인프라 확충을 병행한다. 안양시는 평촌 학원가 일대의 특정 시간대 교통 체증과 보행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단기 안전 대책과 중장기 시설 확충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평촌 학원가는 학생 하원 시간대 학원 버스와 학부모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차량 흐름이 자주 막히는 구간이다. 특히 일부 차량이 시내버스 정류장 주변까지 대기하면서 버스 운행에 지장을 주고, 보행자 안전에도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는 우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조치부터 강화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버스 정류장 노선버스 정차면을 넓히고, 노면 표시를 정비했다. 경계석 블록에는 주·정차 금지 문구를 표시해 운전자들이 정류장 주변 불법 정차를 피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현장 계도와 단속도 이어가 차량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중장기 대책으로는 2029년까지 평촌대로 학원가 구간의 교통 인프라를 확충한다. 시는 학원 버스와 승용차가 이용할 수 있는 별도 정차 공간을 마련하고, 완충 녹지를 활용해 약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3년 전 어린이보호구역 사망사고가 발생한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에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강조했다. 수원특례시는 29일 오전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문화 정착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곳은 2023년 5월 10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가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숨진 장소다.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게 한 사고 현장이다. 캠페인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수원시 공직자, 수원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삼운회, 수원권선경찰서, 호매실지구대, 금호초등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가량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신호 준수 등을 안내했다. 등교 시간대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필요성도 알렸다.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회전 감시카메라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을 살피며 통학로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수원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고가 났던 장소를 단순한 기억의 공간에 머물게 하지 않고, 어린이 교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5월 2일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 체험, 안전교육, 먹거리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어린이날 대축제’를 연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안전교육, 먹거리존 등으로 구성된다.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며, K-POP 어린이 댄스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가족뮤지컬 ‘구름빵’을 비롯해 용인 리틀 라이온스,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 등이 이어진다. 체험 부스도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승마체험, 토피어리 잔디인형 만들기, 전통악기체험, 싸이카체험, 공차기, 미술심리상담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아동마음건강 캠페인과 용인관광 홍보 등 3개의 캠페인 부스도 운영된다.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된다.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등이 참여해 VR 안전체험, 심폐소생술 및 화재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을 선보인다. 스포츠존에는 미니놀이공원, 클라이밍, 코딩로봇 조종 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봄철 제부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제부도 권역과 서부권 노외 공영주차장 21곳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와 시설점검을 마쳤다.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제부도와 서부권 노외주차장 21곳에서 봄철 관광객 맞이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에는 HU공사 주차관리2부 직원 13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주차장 주변 쓰레기 수거, 시설물 상태 확인, 이용 동선 점검 등을 함께 진행했다. 주요 정비 구역은 관광객 방문이 많은 제부도 4호·5호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이다. 공사는 주말 이용객 증가에 앞서 현장 정비를 진행해 주차장 이용 불편을 줄이는 데 힘을 쏟았다. 정비는 이용량과 현장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상업시설 인근 등 차량 이용이 많은 서부권 노외주차장을 정비했다. 이후 관광객 유입이 집중되는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청결 관리와 시설 점검을 강화했다. 일부 구간에는 초화류 식재도 병행했다. 단순 청소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장 환경 개선까지 함께 진행했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봄철 제부도를 찾는 관광객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국민의힘 김대영 안양시장 후보가 안양시학원연합회와 만나 방과 후 교육바우처 확대와 교육 인프라 구축 등 사교육 지원 정책을 논의했다. 김 후보는 28일 안양시 만안구 선거사무소에서 안양시학원연합회 임원단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안양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학원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안양시학원연합회 요청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범수 안양시학원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3명과 김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원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교육 현장의 제도 개선 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안양시학원연합회는 방과 후 교육바우처 확대를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안양시수학경시대회 지원, 학원 수요 응답형 똑버스 지원, 이공계 특화교육 인프라 구축, 인재양성 체계 마련 등도 함께 요청했다. 연합회 측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민간 교육 현장과 안양시가 협력할 수 있는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김 후보는 “지역 교육 발전은 안양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안양시의회 의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교육 현장의 건의를 정책 마련 과정에 적극 반영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화성도시공사를 시작으로 산하 공공기관 현장 방문에 나서 주요 사업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4월부터 공공기관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화성도시공사와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기관별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 운영 실태와 개선 필요 사항을 함께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첫 일정은 지난 27일 화성도시공사에서 진행됐다. 윤 권한대행은 이날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현장,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 현장,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시민 이용 시설의 운영 효율성과 안전 확보 방안도 함께 확인했다. 시는 공공기관 현장 방문을 통해 기관별 업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다음 일정은 5월 6일이다. 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6·3 지방선거 광명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현 시장의 광명 첫 3선 도전과 국민의힘 김정호 후보의 16년 만의 시정 탈환 공세가 맞붙는 양강 구도로 치러진다. 광명시장 본선 구도는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정호 국민의힘 후보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박 후보는 현직 시장으로 3선에 도전한다. 김 후보는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력을 앞세워 국민의힘 후보로 본선에 나섰다. 이번 선거의 최대 관전 지점은 박 후보의 첫 3선 여부다. 광명시는 그동안 3선 시장을 배출하지 않은 지역으로 거론돼 왔다. 박 후보가 다시 선택을 받을 경우 광명 지방정치사에서 첫 3선 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박 후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재선 시장으로 쌓은 행정 경험과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 선택을 받은 셈이다. 박 후보의 본선 메시지는 분명하다. 교체보다 완성이다. 박 후보는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도시개발, 교통 개선, 시민 참여 행정, 생활 인프라 확충을 이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광명은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재개발·재건축, 광역교통망 확충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상반기 전기승용차 보조금 물량이 조기 소진되자 하반기 지원분 일부를 앞당겨 5월 6일부터 전기승용차 800대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 용인특례시는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 증가에 따라 상반기 지원 물량이 모두 소진된 전기승용차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추가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800대다. 시는 당초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으로 승용차 2천 대, 화물차 150대, 개인승합차 3대, 어린이통학버스 3대를 지원할 계획이었다. 보조금 신청은 지난 2월 2일부터 시작됐다. 이후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가 몰리면서 화물차는 접수 나흘 만인 2월 5일, 승용차는 3월 26일 각각 지원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시는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와 유류비 상승으로 실수요자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하반기 물량 일부를 상반기로 앞당겨 배정했다. 전기승용차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대 928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추가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다자녀 가구는 18세 이하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3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만 19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