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유아 가족 한마당’을 개최한다. 수원시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영유아 가족 한마당’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공연, 놀이, 체험 등 3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연마당에서는 가족뮤지컬을 비롯해 키즈매직, 박 터뜨리기, 벌룬·버블 공연 등이 이어진다. 아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놀이마당은 모두 7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레이싱존과 블록존, 공룡·우주·캠핑 테마 놀이 등이 마련돼 영유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야외 체험마당에서는 24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나무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썬캡 꾸미기, 소방관·경찰관 체험 등이 진행된다. 영유아 그림대회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받는다. 가족 플리마켓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영유아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내용이 조정될 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내 경기행복주택 28개 단지에 입주할 예비입주자 2034명을 모집한다. 경기도와 GH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자립준비청년 등을 대상으로 경기행복주택 예비입주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화성, 남양주, 평택, 수원, 연천, 광주, 성남, 용인 등 도내 17개 시군에 있는 경기행복주택 28개 단지다. 모집 규모는 모두 2034명이다. 경기행복주택은 청년·대학생·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청년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가 해당하며, 신혼부부와 고령자 등도 세부 자격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은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청약 신청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GH 주택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도와 GH는 신청 접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화성 등 5개 시군 중소기업 노동자 1861명에게 1인당 40만 원의 복지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경기도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약 7억4400만 원을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노동절 복지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방자치단체와 참여 기업이 함께 기금을 조성하고, 고용노동부가 일정 범위 안에서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마련된다. 이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참여 기업 소속 노동자는 노동절과 설, 추석에 각각 40만 원씩 연간 120만 원의 복지비를 지원받는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난해 양주시에 처음 조성됐다. 당시에는 39개 기업이 참여했고, 노동자 463명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화성 2호, 의정부 3호, 양주·동두천·연천 북부권역 4호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참여 지역은 화성,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등 5개 시군으로 늘었다. 참여 기업은 159곳, 지원 대상 노동자는 1861명이다. 지난해 463명과 비교하면 1년 만에 수혜 규모가 약 4배로 증가했다. 복지비 40만 원은 전액 각 시군 지역화폐로 지급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5월 15일부터 6월 27일까지 화성행궁과 수원화성 일원에서 이야기꾼과 함께 성곽길을 걷는 문화유산 특별관람 프로그램 ‘일월동행’을 운영한다. 재단은 수원화성의 역사와 지역 설화를 함께 들으며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특별관람 프로그램 ‘일월동행(日月同行)’을 마련했다. ‘일월동행’은 이야기꾼의 해설을 따라 화성행궁과 수원화성 성곽길을 걸으며 수원화성의 역사와 당시 민초들의 삶을 살펴보는 교육·투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해설을 듣는 방식이 아니라, 한 편의 연극처럼 구성된 이야기 속에서 수원화성과 주변 공간에 담긴 의미를 접하게 된다. 역사적 사실과 지역 민간설화를 함께 다뤄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관람객이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간과 야간 코스로 나눠 운영된다. 주간 코스에서는 무형유산 전수회관에서 공연을 관람한 뒤 방화수류정과 용연 일대를 걸으며 수원화성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다. 야간 코스는 5월부터 특별 개장하는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달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궁궐 야경 속에서 수원화성의 밤 풍경과 함께 감성적인 해설을 즐길 수 있다. 전체 코스는 약 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 2025회계연도 채무가 1428억 원으로 집계돼 2021년보다 57% 줄고, 총부채 감소와 순자산 증가가 함께 나타나 재정 건전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진행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29일 마무리했다. 결산검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세무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들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수원시가 2025회계연도 마감 뒤 작성한 결산서안을 바탕으로 서류와 장부를 확인하고, 주요 사업 추진 현장도 점검했다. 지난 23일에는 인계동행정복지센터와 남수동 한옥마을 남수헌을 찾아 2025회계연도 결산 관련 사업 현장을 살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5월 8일까지 검사 의견서를 취합해 제출한다. 검사 과정에서 나온 개선 사항은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에 반영된다. 결산검사는 결산서를 의회에 제출하기 전, 의회가 선임한 위원들이 결산 금액과 재무제표, 재정 집행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는 절차다. 예산이 편성 취지에 맞게 쓰였는지 살피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점검한다. 수원시가 작성한 2025회계연도 결산서에 따르면 총부채는 3172억 원으로, 2024년 3914억 원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와 경기도가 시화국가산업단지 제조·물류 기업의 인공지능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정왕어울림센터에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구축한다. 시흥시는 경기도와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시화국가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제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 기간은 2031년 3월까지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시흥시 정왕동 정왕어울림센터,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안에 전용면적 838.25㎡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는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검증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된다. 경기도는 GPU 서버, 엣지 컴퓨팅, 시뮬레이션 장비 등 고성능 인프라를 구축한다. 교육, 컨설팅, 실증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센터에는 휴머노이드, 협동 로봇, 자율이동로봇 등 다양한 AI 장비가 들어선다. 로봇 학습과 시뮬레이션, 제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기반도 마련된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GPU 기반 학습 환경을 공공이 제공해 피지컬 AI 도입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에 선정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안산형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안산시는 경기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G-care+’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서비스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장애 당사자가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건강관리, 사회참여 등 여러 영역에서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다. 시는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해 개인별 지원 계획을 세우는 ‘개인예산 방식’과 지역사회 연결 체계를 결합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사람중심계획 기반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개인예산 적용, ‘이웃링크’를 통한 이웃 활동가 연계, 공공서비스 공백 보완, ‘온 동네 반상회’를 통한 지역 관계망 구축 등이다. 특히 제도권 서비스로 대응하기 어려운 일상 지원은 ‘이웃링크’를 활용한다. 지역 내 이웃 활동가를 대상자와 연결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인력과도 연계해 상황에 맞는 도움을 제공한다. 시는 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에 출연할 배우 3명을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한다. 도의회는 올해 제작하는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출연 배우 모집을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무대에서 활동하던 트로트 가수가 도민의 대변인인 의원으로 변신한 뒤 의정 활동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코믹 트로트 의정 드라마다. 모집 배역은 모두 3개다. 가수의 꿈을 가진 보육원 출신 자립준비청년 ‘상호’ 역은 20대 남성 배우를 대상으로 한다. 주인공의 열성 팬인 팬클럽 회장 ‘정희’ 역은 40~50대 여성 배우를 모집한다. 세상과 정치에 불신을 가진 채소가게 상인 역은 40~50대 남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기성 배우와 신인 배우 모두 지원 가능하다.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로 진행된다. 1차 서류 심사에서 15명을 선발하고, 합격자는 5월 14일 발표한다. 2차 오디션은 5월 1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심사 항목은 이미지 적합성, 연기력, 창의력, 태도 등이다. 경기도민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2차 오디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도 지급된다. 신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안성시는 HPV 감염 질환 예방과 접종 형평성 강화를 위해 2014년생 남성 청소년에게 HPV 4가 백신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남성 청소년이다. 대상자는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6개월 간격으로 모두 2차례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 확대는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이뤄지던 HPV 예방접종 지원 범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힌 조치다. 시는 남녀 청소년 모두 접종에 참여할 경우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고, 사회적 질병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다.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안성시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연구 결과를 인용해 HPV 백신이 남성의 생식기 사마귀와 외부 생식기 병변 예방에 높은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애형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류2·3동과 권선1동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 1085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 안교재·이요림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수원지역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김용서 전 수원시장과 신현태 전 국회의원, 연재덕 경기도약사회 회장 등 지역 정치권과 직능단체 인사들도 함께했다. 주최 측은 이날 참석 인원을 500여 명으로 밝혔다. 축사에 나선 박재순 당협위원장은 이번 공천이 경기도당의 기준과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하며, 지역의 결집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세류동과 권선동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주민들을 직접 만나온 경험을 정치 참여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 필요성을 느꼈고, 이러한 현장의 고민이 정치 참여와 지난 8년간 의정활동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변하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