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3월 3일부터 502번 마을버스를 단국대학교까지 연장 운행하고, 84번 시내버스는 한 달간 노선을 조정해 시범 운행한다. 용인특례시는 마북동과 단국대학교 내부를 연결하는 도로 개통에 맞춰 502번 마을버스 노선을 단국대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현대연수원~구성역’ 구간을 운행하던 502번 버스의 기점은 현대연수원에서 ‘단국대·치과병원’으로 변경된다. 502번은 현대연수원에서 출발해 마북동 행정복지센터, 연원마을, 교동마을을 거쳐 구성역까지 운행해 왔다. 시는 이번 연장 운행으로 마북동과 단국대학교 간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삼가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84번 시내버스 노선도 조정한다. 84번은 3월 1일 첫차부터 1개월간 시범 운행된다. 조정에 따라 기존 용인특례시청까지 운행하던 84번 버스는 시청을 경유해 ‘진우·늘푸른오스카빌·우남퍼스트빌아파트’와 ‘두산위브·삼가역’ 정류장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84번 시내버스 조정 시범운행과 502번 마을버스의 단국대 연장 운행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본다”며 “84번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춤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 안양시는 25일 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5 안양춤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글로벌 명품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운영 성과와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와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공간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축제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1시 30분 용산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렸다. 안양시는 같은 날 오후 4시 35분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안양문화예술재단 최우규 대표이사로부터 수상패를 전달받았다. 시와 재단 관계자들은 수상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도내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1억 원 규모의 ‘2026년 브랜드 축산물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수행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도는 상품 개발과 마케팅, 홍보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축산물 브랜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사업비는 도비 50%, 자부담 50% 비율로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상품 개발 ▲판로 개척 ▲브랜드 홍보 등 3개 분야다. 지원 대상은 3개 내외로 선정하며, 신청 사업비 규모와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가 선정도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운영 실적이 있는 경기도 소재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다. 참여 농가의 80% 이상이 경기도에 위치해야 하며, G마크 인증 축산물 브랜드를 운영 중이거나 인증 구성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16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거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재무제표, 각종 인증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경기도 북부청사 동물방역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은경 동물방역위생과장은 “브랜드 축산물의 경쟁력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올해 장애인 일자리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2,353억 원을 투입해 1만 115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경기도는 2026년도 경기도장애인일자리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장애인 고용 촉진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비전으로 3대 정책목표, 4개 과제, 29개 세부 추진사업으로 구성됐다. 도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장애인 일자리 예산을 전년 대비 240억 원(11.1%) 증액하고, 일자리를 952개(10.3%) 확대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장애 유형과 장애 정도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훈련 장애인에게 기회수당을 지속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처우를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 생산 활동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각장애인 안마사 심화직업훈련 ▲중증장애인 직업재활교육 ▲택시운전원 양성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양성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현장실무교육과 취업 연계도 강화한다.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은 법정 장애인 의무고용률(3.8%)보다 높은 5% 달성을 목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을 포함해 2396억원을 증액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성남시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추경안을 제출했으며, 오는 3월 12일부터 열리는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되면 올해 총예산은 기존 3조9408억원에서 4조1804억원으로 6.08%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에는 미래산업 기반 확충과 시민 생활 밀착 사업 예산이 포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원 △K-패스 카드 이용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13억원 △내연기관 차량 폐차·판매 후 전기차 구매자 전환지원금 33억원 △수정청소년수련관 시설 개선 20억원 △오리공원 물놀이장 설치 10억원 △시민 체육대회 비용 9억9000만원 등이 반영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신규 설치 및 임차 지원 17억5000만원 △태평3동 복지회관 등 2곳 시설 보수 2억4800만원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에 따른 증액분 1억1000만원을 포함했다. 도로 기반 시설 확충 예산도 담겼다. △수정구 시흥사거리 우회전 차로 확장공사 부담금 3억원 △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비롯한 도내 4개 대회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자 대상 법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3일 오전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도장애인가맹단체 경기운영진과 2026년 도단위 대회 개최 시·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육상을 포함한 종목 가맹단체 임직원과 개최 시·군 관계자를 대상으로 체육행사 안전관리 계획과 운영, 재난사고 대응관리, 안전점검 실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종목 가맹단체는 종목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현장 통제, 선수 보호 등 대회 안전 전반을 담당하는 주체다. 이에 따라 법정 기준과 재난 유형별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경기운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개최 시·군 관계자들은 경기장 시설 안전점검, 장애인 편의시설 확보, 동선 관리 등 현장 여건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교육에는 스포츠안전재단 전문 강사 2명이 참여했다. 총 6시간 과정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부터 재난 대응체계 구축, 현장 운영 관리까지 실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택과 상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침수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성남시는 지역 내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택과 소상공인 상가를 대상으로 물막이판, 방범 겸용 물막이 시설, 역류방지시설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한도는 단독주택과 소상공인 상가의 경우 최대 2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1000만원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와 세입자,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는 성남시청 담당 부서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9일까지다. 세부 내용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지원 대상자는 기간 내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향후에도 침수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총 29억614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차량과 건설기계 1184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용인특례시는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3월 6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차량 및 건설기계 등 총 1184대이며, 접수는 선착순이 아닌 기간 내 일괄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우선 선정한 뒤, 잔여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경유·휘발유·가스 등 전 연료)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은 2026년까지만 지원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올해 안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차량과 건설기계는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 또는 용인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한다. 또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행궁동 일대 22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2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22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새빛톡톡 설문조사와 카드데이터 분석, 주민자치회·상인회 간담회 6차례, 인근 학교 주차장 공유 방안 마련 등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1월 주민자치회와 상인회가 상생 협의를 통해 운영 구간을 기존 320m에서 220m로 축소하고 2개월간 시범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운영 기간에는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해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 현장 안내를 진행한다. 인근 학교 주차장 1개소 100여 면을 공유해 방문객 주차 불편을 줄이고 상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 상권 변화 등을 분석한 뒤 주민·상인과 협의를 거쳐 향후 운영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행궁동 주민자치회와 상인회의 상생 협의로 시범사업이 추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5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확보한 국비에 시비를 매칭해 총 1억625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취업 지원과 직장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사 초기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거점 공간 ‘청년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여기에 중부권에 준공 예정인 ‘장곡청소년복합센터(가칭)’와 북부권 ‘청년협업마을’을 포함한 3개 권역 거점을 기반으로 운영해 청년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이달 중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지원 약정 체결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직 단념 청년의 심리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1대1 밀착 상담과 진로 멘토링,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준비 과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조현자 성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