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가 올해 상반기 100일 동안 운영한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시민 민원 915건이 접수돼 안전교통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운영한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접수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분야별 접수 현황은 안전교통이 25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도로·건설 235건, 도시·환경 143건 순으로 집계됐다.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은 시민 생활과 가까운 불편 사항을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된 민원 접수 창구다. 수원시는 지난해 5월 1일부터 100일 동안 같은 이름의 민원함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운영 체계를 보강해 상반기 접수를 진행했다. 시는 올해 1월 15일 시민 의견을 전담 관리하는 시민소리해결팀을 신설했다. 접수된 민원은 시민소리해결팀을 거쳐 매일 담당 부서로 전달됐고, 실·국·소장과 구청장이 처리 상황을 관리했다. 올해 운영에서는 답변의 구체성과 시민 피드백 관리가 강화됐다. 시는 민원인에게 감사 문자메시지를 보내 접수 사실을 알리고, 답변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대응 품질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민원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고유가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오산시는 27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지급 대상과 소득 하위 70% 시민을 포함해 접수한다. 시는 지원금 지급 초기 혼잡을 줄이고 대상자 누락을 막기 위해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장책임관을 지정하고 전 부서 협업체계를 운영하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추진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차 신청 첫날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접수 창구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민 불편 사항과 접수 흐름을 살피고 담당 직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고유가로 커진 시민 생활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순차 지급한다. 시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에 들어간다. 지원은 소득 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먼저 받는다. 1차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기초생활수급자 2만2030명에게는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3190명에게는 1인당 45만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국민 70%가 대상이며, 1인당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8월 31일 자정까지다. 기한 안에 쓰지 않은 금액은 사라진다. 시는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청이 쉽지 않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는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했다. 찾아가는 신청 대상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대상자도 포함해 신청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애형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류2·3동과 권선1동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 1085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 안교재·이요림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수원지역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김용서 전 수원시장과 신현태 전 국회의원, 연재덕 경기도약사회 회장 등 지역 정치권과 직능단체 인사들도 함께했다. 주최 측은 이날 참석 인원을 500여 명으로 밝혔다. 축사에 나선 박재순 당협위원장은 이번 공천이 경기도당의 기준과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하며, 지역의 결집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세류동과 권선동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주민들을 직접 만나온 경험을 정치 참여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 필요성을 느꼈고, 이러한 현장의 고민이 정치 참여와 지난 8년간 의정활동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변하는 의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평택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자금 부담이 커진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IBK 중소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 규모를 720억원으로 확대한다. 평택시는 2026년 IBK 중소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평택시가 IBK기업은행에 예탁한 자금을 기반으로 관내 중소기업에 저리 대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시가 240억원을 예탁하고, 예탁금의 2배인 480억원 규모로 대출을 지원했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며, 지원 기간은 1년으로 최대 2년까지 가능하다. 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이 길어지고 대외 환경이 악화되면서 기업의 자금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지원 배수를 2배수에서 3배수로 높였다. 이에 따라 전체 대출 지원 규모는 480억원에서 720억원으로 늘어난다. 자동 감면금리는 기존 1.68%에서 1.09%로 조정됐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추진기업이다. 일정 평가 기준을 충족하면 IBK기업은행을 통해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 변경으로 자금 공급 규모를 넓히고 수혜 기업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김해FC를 4-1로 꺾고 창단 첫 승을 거뒀다. 용인FC가 지난 2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해FC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의 첫 골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넣었다.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한 가브리엘은 전반 2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홈 관중 앞에서 경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반 17분에는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추가골을 넣었다. 석현준의 K리그 데뷔 첫 골이었다. 용인FC는 전반 중반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36분 김한서의 코너킥을 김민우가 골로 연결하며 3-0으로 앞서갔다. 후반에도 용인FC의 흐름은 이어졌다. 후반 4분 석현준이 다시 한 번 득점에 성공하며 K리그 데뷔골에 이어 멀티골을 완성했다. 용인FC는 후반 10분 한 골을 내줬지만, 이후 김보섭, 유동규와 이진섭, 김종섭과 이재형을 차례로 투입하며 경기 흐름을 관리했다. 경기는 용인FC의 4-1 승리로 끝났다. 이번 승리로 용인FC는 1승 3무 4패, 승점 8점을 기록했다. 리그 순위는 16위에서 15위로 한 단계 올랐다. 시 관계자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