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오는 31일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이 시장은 28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2부시장과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겨울철 야간에 열리는 행사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관리 책임체계 ▲질서 유지 및 관람 동선 관리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및 의료 지원 ▲청사 개방과 화장실 이용 방안 ▲야간 행사 대비 간이 조명 설치 등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특히 야외음악당 계단 등 조명 부족 구간에 대한 추가 조명 설치, 응급 상황 발생 시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체계 구축, 경찰·소방과의 협력을 통한 긴급 대응 체계 가동을 지시했다. 아울러 행사 주최 측과 사전 협의를 통해 시민 안전 대책을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여는 행사이지만, 시는 시민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상시적인 안전관리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한파 속 야간 행사라는 점을 고려해 시민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관계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에 반대하는 시민 6만1천여 명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하며 정부에 시민들의 뜻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인 27일 오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림1·2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와 정상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 6만1천여 명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에게 박스째 전달했다”며 “20여 일의 짧은 기간에 6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한 뜻을 잘 헤아려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올해 1월 초부터 20여 일간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SK하이닉스)의 정상적인 추진과 새만금 등 지방 이전 반대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두 반도체 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원삼면 일반산단 투자 규모를 600조 원으로 확대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투자 규모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는 저소득층의 문화·여가·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지원금 14만 원에서 1만 원 인상된 금액이다. 또 청소년(2008~2013년생)과 생애 전환기(1962~1966년생)를 맞은 시민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6만 원을 지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으로, 국·도비와 시비를 보태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광명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가운데 전년도에 3만 원 이상 사용했고,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 지원금은 전국 3만5천여 개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Naver Pay)와 NH페이(NH Pay)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지역화폐 ‘다온’ 이용자에게 최대 15%의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다온을 사용하는 시민은 기존 충전 인센티브 10%에 더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받는다. 충전 단계와 결제 단계에서 각각 혜택이 적용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2월 중 다온으로 최대 50만 원을 결제할 경우, 충전 인센티브 5만 원과 결제 캐시백 2만5천 원을 더해 최대 7만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산시는 이번 혜택이 설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혜택을 마련했다”며 “지역화폐 이용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추가 캐시백 적용 기준과 세부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과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는 축제·행사를 준비할 때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대규모 행사와 축제의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 사후 평가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한 표준 지침서로, 행사 경험이 없는 공직자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매뉴얼은 시민 안전과 약자 배려, 지역 상생 등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행사 운영의 주요 요소를 7가지로 정리하고, 각 항목별 실행 기준과 체크리스트를 제시했다. 7대 요소는 ▲알려야 온다!(행사 홍보) ▲행사의 격을 지키는 기본(내빈 의전) ▲화장실이 편해야 좋은 행사(위생 환경) ▲누구나 편하게 즐기는 축제(약자 배려)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지역 상생) ▲찾기 쉽고, 헷갈리지 않게(안내 체계) ▲안전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안전 관리) 등이다. 행사 홍보는 온라인·오프라인 50여 개 매체를 활용한 대상별 맞춤 홍보를 원칙으로 하고, 의전 분야에서는 동선·좌석·축사 기준을 표준화했다. 위생 환경 항목에는 화장실 설치와 청소 인력 배치, 쓰레기 분리배출 기준이 담겼다. 약자 배려 항목에는 노약자 관람석과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 ‘오색전’의 구매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확대해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적용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명절 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의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오색전 충전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1인당 최대 5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오색전은 충전 즉시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별도 안내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용 가능 가맹점은 오산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등이며, 자세한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설 명절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마다 지역화폐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왔으며, 이번 인센티브 상향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 판매는 2월 2일부터 발행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 원이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고,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성남시 내 NH농협은행과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연동 체크카드는 해당 앱이나 NH농협은행 등에서 신청·발급하면 된다. 성남시는 명절 이후에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기존 6%였던 성남사랑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을 2026년 3월부터 8%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는 20만 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10% 특별할인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고양특례시는 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고 밝혔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1대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도로와 건물, 하천은 물론 맨홀·가로등·신호등 등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대5000 수치지도보다 정확도는 약 5배 높고, 정보량은 6~9배 많아 행정 활용성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시는 지난해 3월 총사업비 68억 원을 투입해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4억5천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도시개발과 도로 정비, 건축물 신·증축 등 변화 사항을 즉시 반영하는 고도화·갱신 사업을 추진한다. 이 전자지도는 국공유지 관리와 건축심의 등 행정 현장에 이미 활용되고 있다. 시는 토지대장과 등기부 현황을 대조해 불일치·누락 사례를 정비했으며, 다음 달부터는 3차원 건축심의 체계를 도입해 경관·일조권·조망권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간정보를 디지털트윈 기술과 결합해 교통·환경·재난 분야 시뮬레이션에도 활용한다. 침수 예측과 지반침하 분석 등 정책 시행 전 사전 검토가 가능해질 것으로 시는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오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 전 과정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기존 비공개 내부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처음으로 시민에게 전면 공개되는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핵심 사업과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관광 육성 등 안성시 핵심 정책과 국정과제 연계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보고회는 ▲2일 담당관·보건소(09:40) ▲3일 행정안전국(09:00) ▲4일 복지교육국(09:30) ▲5일 도시경제국·문화예술사업소(09:30) ▲6일 주거환경국(13:30) ▲9일 농업기술센터(15:00)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뿐만 아니라 전 부서 직원이 함께 참여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관심 있는 부서의 업무보고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안성시는 이번 생중계를 통해 시정의 투명성과 개방성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 출범에 맞춰 기존 3개 보건소 체계를 4개로 확대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과 조직을 구청 체계에 맞게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만세·병점·동탄 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재편한 것이며, 효행구보건소는 새로 신설됐다. 만세구보건소는 향남읍 3.1만세로에 위치한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 건물을, 효행구보건소는 봉담읍 동화새터길에 있는 건강증진과 건물을 그대로 활용한다. 병점구와 동탄구 보건소는 각각 동부보건소(떡전골로), 동탄보건소(노작로)에 자리잡는다. 보건소별 조직은 2과 체제로 운영된다. 만세구보건소는 보건정책과와 건강증진과로, 나머지 3개 보건소는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로 구성된다. 보건정책과 및 보건행정과는 감염병 대응, 정신건강, 자살예방, 의약무관리 등을 담당하며, 건강증진과는 모자보건, 방문보건, 치매관리 등 일상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맡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인구 증가와 도시 광역화에 대응하고, 시민 생활권 중심의 공공보건서비스 제공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간 보건 격차를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