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 편익 증진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7건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과 팀 부문으로 나눠 총 25건(개인 11건, 팀 14건)을 접수받아 실무회의 심사를 거쳤다. 지난 22일 열린 ‘제4회 시흥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개인 부문 최우수 사례는 경기도·시흥시의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합한 대중교통과 이가람 주무관이 차지했다. 우수에는 ▲드론·AI 융합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시스템 구축(경관디자인과 박승철 팀장)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 추진(자원순환과 이국종 주무관), 장려에는 ▲도시정보통합센터 통신실 전원 이중화(스마트도시과 남일우 책임관)가 뽑혔다. 팀 부문에서는 ▲공공클라우드 보안사각지대 해소(정보통신과 정보보호팀)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어 ▲하중지구 공장 이주대책 수립(신도시사업과 신도시사업1팀)이 우수, ▲경기형 과학고 지정(미래전략담당관 투자유치팀)이 장려를 받았다.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국외연수 기회, 근무성적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인 동탄성모병원의 운영시간을 다음 달 1일부터 주말에도 밤 11시까지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은 오후 6시까지만 운영했으나 앞으로는 주말에도 동일한 시간대까지 진료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주말·공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일반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공 의료 서비스다. 이번 조치로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주말 야간 진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 문제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자 화성시동탄보건소장은 “이번 진료시간 연장은 소아 진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에는 동탄성모병원을 포함해 총 3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 중이다. 베스트아이들병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센트럴아동병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목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세계 각국의 문자와 한글을 주제로 한 국제예술축제 ‘2025 용인 세계 예술&문자 엑스포’가 29일 개막했다. 행사는 9월 7일까지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흘간 이어진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국내외 작가,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번 엑스포는 용인의 문화적 역량과 품격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라며 “시민들도 다양한 작품을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술의 빛, 문화의 꽃’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엑스포에는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등 12개국 해외 작가 16명과 국내 작가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문자와 예술을 융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김창완, 남궁옥분, 조관우, 추가열, 팝핀현준, 김리원 등 연예인 작가들이 참여한 ‘셀럽 작가존’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현대 명작전, 초대 작가전, 경기대표 작가전, 청년 작가전 등 100여 개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또 옛 용인종합운동장에서는 ‘경기미술인의 함성전’(8.29~9.7), ‘제46회 경기종합예술제’(9.5~9.7), ‘제22회 용인예술제-YAF’(9.5~9.7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화재에 취약한 필로티 구조 건축물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7월 소하동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화재 확산 위험이 큰 필로티 건축물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필로티 주차장 구조를 가진 아파트 5개 단지와 주거용 건축물 100여 동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필로티 구조 형태 ▲주차장 내 소화설비(스프링클러·물분무 설비) 설치 여부 ▲불연·준불연 마감재 사용 여부 ▲건물 노후도와 위험 요인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관리주체와 소유자에게 통보해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제점을 분석해 제도 개선과 화재 확산 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후속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7월 화재 사고를 교훈 삼아 다시는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아파트 관련 사항은 주택과, 주거용 건축물은 건축과에서 가능하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드론앵커센터가 개관 2주년을 맞아 국내 드론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8월 문을 연 드론앵커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 실내 비행장(1,864㎡), 기업 입주 공간, 드론 연구개발(R&D) 및 운용성 평가센터를 갖춘 전진기지다. 지금까지 전국 10개 도시와 해외 7개국이 벤치마킹 차 방문했고, 25개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어 경쟁력을 강화했다. 현재는 드론기업 7곳과 공공기관 3곳이 입주해 있다. 아쎄따, 쿼터니언, 시에라베이스 등 기업들은 기체 제작, 충전기술,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시에라베이스는 CES2025 최고혁신상을, 쿼터니언은 기상청 혁신제품 지정을 받았다. 공공기관으로는 항공안전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고양산업진흥원이 들어섰다. 교육 기능도 강화됐다. 드론조립, 농업방제, FPV 비행, UAM 특강 등 수준별 강좌를 운영하고, 학교와 기업·기관 요청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경기도 드론체험 지원사업에 선정돼 200여 명의 청소년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부터 누적 600여 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시민과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부동산 거래 거짓 신고자 546명을 적발해 과태료 8억8930만원을 부과했다. 세금 탈루가 의심되는 437건은 세무당국에 통보됐다. 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에서 부동산 거래 거짓 신고 의심사례 3,056건을 대상으로 특별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결과 ▲시세 조작이나 주택담보대출 한도 확대를 위한 ‘업계약’ 4명 ▲양도소득세 감면 목적의 ‘다운계약’ 6명 ▲계약일 허위 신고·지연 신고 414명 ▲기타 위반 122명 등 총 546명이 적발됐다. 대표적 사례로 성남 분당의 한 임야 매매 과정에서 매도 법인과 매수자가 실제보다 높은 금액으로 계약서를 작성해 각각 18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남양주의 한 토지 거래에서는 기획부동산 혐의 업체가 계약 체결일을 조작해 신고하다 적발돼 매도·매수자 모두 100만원의 과태료를 받았다. 가족 간 편법 거래도 확인됐다. 부천의 한 아파트를 3억1천만원에 거래한 부자가 실거래 신고했으나, 국토부 검증 결과 시세보다 낮아 증여세 탈루 혐의로 세무서에 통보됐다. 도는 이 밖에도 공동중개 의무 위반, 중개보수 초과 수수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른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미래 성장 전략과 핵심 과제를 담은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확정하고, 인구 50만·예산 1조 원 시대를 대비한 도시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진행된 연구용역 결과를 종합해 분야별 전략과제를 공유하는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행 방안으로, 주거·도시·교통, 산업·경제·농업, 문화·관광·체육, 환경·안전·녹지, 보건·복지·교육, 행정·자치분권 등 6대 부문에서 54개 세부사업을 도출했다. 이 가운데 시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24개 핵심과제가 선정됐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부서별 협업 체계를 통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중장기 발전계획을 토대로 오산의 미래상을 구체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며 “오산의 강점과 잠재력을 살려 작지만 강한,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개방형 직위인 ‘기흥구보건소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기흥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관리, 지역보건, 통합건강증진 등 보건소 주요 사업을 총괄하는 4급 상당 직위다. 임용 기간은 2년이며 성과에 따라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의사면허 소지자로, 시가 제시한 학력·자격·공무원·민간 경력 요건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예컨대 관련 학과 석사학위와 연구·근무 경력, 박사학위와 공무원·민간 경력, 의사면허 취득 후 관련 경력 등이 해당된다. 관련 분야는 보건, 식품위생, 의료기술, 의무, 약무, 간호, 보건진료다. 원서 접수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시 인사관리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우편은 마감일 오후 6시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시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적격성 심사와 면접을 거쳐 직무 수행 능력을 검증한 뒤 9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사관리과 인재채용팀으로 하면 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으로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경진대회 본선에서 시군 A그룹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대회는 도민 불편 해소와 공직문화 혁신을 주도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며, 올해는 시군 8건, 공공기관 10건 등 총 18건이 본선에 올랐다. 시흥시의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학교급식 예비식을 청장년층·어르신 등 지역사회 먹거리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체급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학교급식 미배식분 기부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렸음에도 사업을 중단하지 않고, 위생·안전 대안을 마련해 지속 추진한 적극성이 주목받았다.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절차별 위생 지침서 마련, 배송업체 활용 안전 배송,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권역별 매칭·실시간 소통체계 구축 등을 통해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군포시가 전화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8월 25일부터 전 직원 행정전화 전수녹취를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개정된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따른 것이다. 군포시는 약 1200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전화 자동 녹취를 의무화해, 폭언·성희롱 등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전화 전수녹취는 공무원이 행정전화로 민원인과 통화할 때 녹취 사실을 사전 고지한 뒤 모든 통화를 자동으로 저장하는 방식이다. 녹취 자료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사실 확인의 객관적 근거로 활용되며,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해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녹취 자료 관리 체계를 엄격히 운영할 계획이다. 보관 기간이 지나면 즉시 폐기하고, 법령에서 정한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차단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행정전화 전수녹취는 법 개정에 따른 의무사항이자 시민과 직원을 동시에 보호하는 장치”라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민원 응대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