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정에 대한 긍정평가가 67%로 나타났고, 도민 78%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인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에 대한 도민 인식 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경기도정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7%, “잘못하고 있다”는 23%, “모름·무응답”은 10%로 집계됐다. 도정 신뢰도는 68%로, 도정 평가와 신뢰도 모두 지난해 12월 조사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는 도민이 일상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의 2026년 도정 운영 표어다. 이에 대해 도민 78%가 “바람직하다”고 응답했고, “바람직하지 않다”는 16%였다. 해당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내 삶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가 3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서”(19%), “정책의 방향과 목표가 명확해서”(19%), “경기도 이미지와 잘 맞아서”(13%), “표현이 쉽고 기억에 남아서”(7%) 순으로 나타났다. 김원명 홍보기획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오산시가 35년간 사용해 온 남촌동 기존 청사를 대체하는 복합청사를 개청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오산시는 남촌동 복합청사가 27일 개청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개청식에는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남촌동 통기타강습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도 이어졌다. 남촌동 복합청사는 기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을 한 공간에 집적한 시설이다. 특히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청학도서관은 35년간 사용한 기존 청사에서 이전했다.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복합청사는 부지면적 약 1만7천㎡, 연면적 약 7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두 개의 독립 동을 복도로 연결해 기능별 공간은 분리하면서도 이용 동선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행정복지센터동에는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가 입주했다. 행정복지센터는 1층 민원실, 2층 강의실·다목적회의실, 3층 예비군 동대와 주민자치센터로 구성됐다. 가족센터는 1층 공동육아나눔터와 프로그램실, 2층 사무실과 교육실·상담실, 3층 강의실 등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하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 경기도는 안성시 보개면·금광면 일원에 추진 중인 동신일반산업단지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농지전용협의를 최종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2023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다만 농지 보전과 산업 입지 간 균형 확보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농지전용협의가 장기간 이어져 왔다. 도는 산업단지 승인권자로서 안성시, 한국산업단지공단(사업시행자)과 협력해 산업단지 규모 조정과 농지 보전 대책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 협의를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농지전용협의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의 주요 행정 절차가 해소됐고,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후속 인허가 절차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성남·수원·용인·평택·화성·이천·안성으로 이어지는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소부장 산업 거점으로 조성된다. 도는 이를 통해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민경 반도체산업과장은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3월 2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7회 정기연주회 ‘Dream of Singing Stars’를 개최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이 소년소녀합창단의 목소리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음악적 여정을 담은 무대로 꾸며진다고 밝혔다. 1998년 4월 창단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클래식, 뮤지컬, 동요, 민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합창단은 용인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47회 정기연주회는 객원지휘자 정민희가 지휘를 맡아 무대를 이끈다. 공연은 노래의 흐름을 따라 시간의 여정을 오가는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되며, 합창단원들의 맑고 힘찬 목소리로 하나의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레퍼토리는 클래식과 동요, K-pop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진다. 스페셜 게스트로 바이올리니스트 박재현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연 상세페이지에서 댓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2026년 도로예산 2842억 원을 투입해 지방도와 국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준공 예정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신규 도로는 적기에 착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준공 대상은 1월 완료된 남양주 와부~화도(4.3㎞)를 포함해 국지도 98호선 광주 도척~실촌(3.42㎞), 실촌~만선(3.86㎞), 지방도 321호선 안성 공도~양성(1)(3.3㎞), 지방도 371호선 연천 두일~석장(1.79㎞) 등이다. 광주 도척~실촌과 실촌~만선 구간은 곤지암·도척 일대와 국도3호선을 연결해 상습 정체 완화와 통행시간 단축이 기대된다. 안성 공도~양성 구간은 기존 지방도 318호선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고삼호수 접근성 개선 효과가 예상된다. 연천 두일~석장 구간은 선형 개량과 보도 설치를 통해 안전성을 높이고, 기존 적성~두일 구간과 연계해 물류 효율 향상을 도모한다. 계속사업은 공정 관리와 예산 집행을 병행해 단계별 성과를 관리한다. 사업 지연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공정 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규사업도 추진한다. 양평 양근대교, 이천~여주 백사~흥천, 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24세 청년에게 연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026년 1분기 신청을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24세(2001년 1월 2일~2002년 1월 1일 출생)로,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다.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관련 조례를 폐지한 성남시 및 올해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고양시 거주 청년은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취업·졸업 여부,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받는다. 1분기 지급은 4월 20일부터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이뤄지며,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년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초본은 3월 3일 이후 발급본으로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이 포함돼야 하며,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동의 시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증명서를 제출하면 일시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난 분기 자동 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는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3월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분기별 25만 원씩 연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소득 수준이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1분기 대상은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사이 출생한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서 최근 3년 이상 계속 경기도에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2001년 1월 2일부터 2001년 4월 1일 사이 출생자는 이번 분기가 신청 가능한 마지막 기회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기존 신청자 가운데 자동 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절차 없이 접수되지만, 개인정보 변경 사항이 있으면 기간 내 수정해야 한다. 광명시는 연령과 거주 기간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4월 20일경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광명사랑화폐는 지역 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사업장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경기도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며, 온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장, 평화런 주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도는 기념식에 앞서 수원현충탑에서 경기아트센터 광장까지 약 3.1km 구간을 달리는 ‘3·1절 평화런’을 진행한다. 독립유공자 후손과 도민 메신저들이 함께 참여해 독립 정신을 계승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주제 영상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 미니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영상에는 가평 출신 신숙 지사와 화성 출신 김연방 지사의 독립운동 활동이 담긴다. 도민 메신저들이 가평 3·1 항일운동기념비와 화성 독립운동기념관을 출발해 수원 팔달산 3·1 독립운동 기념탑에서 합류하는 장면도 포함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기미독립선언서에 앞선 최초의 독립선언서로 알려진 ‘대한(무오)독립선언서’를 낭독한다. 신숙 지사 후손 신현길 씨와 김연방 지사 후손 김주용 씨,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 평화런 주자들이 참여해 선열의 뜻을 기린다. 또 독립운동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공공재개발 등 정비사업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갈등 대응 방식을 사후 처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시는 26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정비사업 갈등관리 강화 및 공공관리 대책’ 정책브리핑을 열고, 인허가 중심의 수동적 행정에서 벗어나 능동적 관리·지원 체계로 전환하는 5대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갈등조정 전문가(코디네이터) 파견 ▲정비사업 운영실태 점검 정례화 ▲신탁방식 정비사업 관리 강화 ▲주민·공무원 교육 확대 ▲정비사업 지원 및 관리강화를 위한 조례 제정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4개 실행 정책은 2분기 내 시행하고, 조례는 3분기 내 제정을 추진한다. 우선 시는 도시정비·법률·감정평가 등 분야별 전문가를 현장에 직접 투입하는 코디네이터 제도를 2분기부터 운영한다. 정비구역별로 분쟁 징후가 확인되면 즉시 전문가를 파견해 사업 단계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분쟁 원인을 분석해 중재안을 제시한다. 단순 민원 대응을 넘어 구조적 갈등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비사업 운영실태 점검도 정례화한다. 변호사, 세무사, 도시정비·감정평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공공형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클라우드 기반 협업 시스템과 보안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해당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협업 환경을 구축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공형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이용지원’ 사업은 행정·공공기관이 업무에 필요한 정보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민간 클라우드 기업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으로 제공받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시스템 구축·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행정·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50개 기관이 선정됐다. 시흥시는 이 가운데 2개 사업이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서비스는 협업 플랫폼 ‘두레이’와 소프트웨어 보안 관리 서비스 ‘스패로우 클라우드’다. ‘두레이’는 웹 기반 협업 플랫폼으로 업무 프로젝트 관리, 문서 공유와 공동 편집,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장소 제약 없이 웹 환경에서 업무 협업과 문서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