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통합돌봄과 재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조직을 손질하고 17일 자 인사발령과 함께 개편 조직 운영에 들어갔다. 광명시는 국가정책 변화와 지역 현안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과 명칭을 정비하고 전담팀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반영해 정원도 기존 1천276명에서 1천346명으로 70명 확대했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돌봄 기능 강화다. 시는 사회복지국 명칭을 ‘돌봄복지국’으로 바꾸며 통합돌봄 중심의 행정체계를 분명히 했다. 복지정책과는 ‘통합돌봄과’로, 사회적경제과는 ‘사회연대경제과’로, 여성가족과는 ‘성평등가족과’로 각각 이름을 바꿨다. 전담 기능도 새로 보강했다. 광명시는 통합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돌봄기획팀’을 신설했고, 지하 공간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지하안전관리팀’도 새로 꾸렸다. 조직 명칭 정비에 그치지 않고 정책 수요가 큰 분야에 실무 기능을 집중한 셈이다. 인력 보강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통합돌봄, 재택의료센터 운영, 재개발 등 도시개발 지원, 노동자 권익 보호, 토지거래허가 업무 등 국가정책과 지역 현안을 뒷받침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수원시 선수단을 격려하며 선전을 응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에 출전한 수원시 선수단을 만나 사기를 북돋았다. 이번 경기도체육대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2천여 명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수원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473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그동안 쌓아온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에 나선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식 현장에서 선수단을 향해 “그동안의 노력과 땀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날 개회식 참석으로 수원시 선수단에 힘을 보태는 한편, 경기도체육대회가 도민 화합의 장으로 이어지도록 함께 뜻을 모았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청렴행정 실천 서약식을 열고 대표이사와 부서장, 전 직원이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의지를 공식화했다. 수원문화재단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곽도용 대표이사를 비롯해 10여 명의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며 청렴의 의미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 가치를 다시 확인했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부당 청탁과 금품 수수 금지, 사적 이해관계 배제와 이해충돌 방지, 갑질 근절,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수원문화재단은 간부진의 서약에 이어 전 직원도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구성원들이 업무 전반에서 청렴한 태도를 유지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약식은 특정 부서나 일부 직급에 한정하지 않고 재단 전체가 청렴 실천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이를 계기로 조직 내부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일상 업무 과정에서도 청렴 기준을 더욱 분명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곽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3조6927억원으로 확정되면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교통·교육 인프라 사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됐다. 용인특례시는 제30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돼 올해 전체 예산 규모가 3조6927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본예산 3조5174억원보다 1753억원, 4.98% 늘어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조2290억원, 특별회계가 4637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분을 반영하고 철도 등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민생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 기반 확충, 시민 복지 향상에 재원을 배분하는 데 무게를 뒀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430억원, 세외수입 440억원, 지방교부세 305억원, 조정교부금 120억원, 국·도비 보조금 279억원 등이 늘었다. 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나누면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우선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현안 사업에는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 예비타당성 신청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 용역 3억원이 포함됐다. 또 옛 기흥중학교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58억원, 백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 동백도서관이 7~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 참여자 1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용인특례시 동백도서관은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천권로드(ROAD)’ 참여 신청을 20일 오전 10시부터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권장 도서를 꾸준히 읽으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읽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6월 9일부터 12월 27일까지로, 동백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운영 방식은 ‘책 꾸러미 대출’이다. 책 꾸러미는 여러 분야의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되며, 연령대에 따라 1단계와 2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7~8세, 2단계는 9~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어린이는 하루에 책 꾸러미 1개를 빌릴 수 있다. 책을 읽고 반납하면 스탬프북에 인증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참여 기록을 쌓게 된다. 동백도서관은 12월 27일까지 책 꾸러미 60개, 모두 300권을 읽은 어린이에게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을 준다. 여기에 1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보다 2배로 늘려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2017년생부터 2020년생까지의 용인시 도서관 정회원 어린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19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점수 3만2667점을 기록해 1부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와의 격차는 205점이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이 참가했다. 화성특례시는 육상과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선수단 477명을 내보냈다. 대회 초반 사전경기에서는 종합 2위로 출발했지만, 본경기에서 점수를 끌어올리며 순위를 뒤집었다. 우승 흐름의 중심에는 수영이 있었다. 화성특례시 소속 백인철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4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MVP)에도 선정됐다. 시는 백 선수의 활약이 종합우승을 끌어낸 핵심 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우승으로 화성특례시는 2023년부터 이어온 정상 행진을 4년으로 늘렸다. 시는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낸 데다, 선수 육성 체계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종합우승 4연패는 선수단의 땀과 노력, 시민들의 응원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 군공항 이전에 대한 화성시민 찬성 여론이 56.3%로 집계돼 반대 24.2%를 32.1%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16일 공개한 자료에서 최근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를 보면 ‘매우 찬성’은 17.8%, ‘찬성하는 편’은 38.5%로, 전체 찬성 응답이 과반을 넘겼다. 반대 응답은 24.2%였다. 이번 조사는 중부일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보도됐다. 지역별로는 병점구의 찬성 비율이 71.3%로 가장 높았다. 효행구는 60.3%, 동탄구는 56.9%로 뒤를 이었다. 예비이전 후보지 인접 지역인 화성 서부권, 이른바 만세구에서는 찬성 42.0%, 반대 42.1%로 팽팽했다. 다만 지난 1월 조사 때 만세구에서 찬성 34%, 반대 50%였던 것과 비교하면 찬성은 8%포인트 오르고 반대는 7.9%포인트 낮아졌다고 수원시는 설명했다. 찬성 여론의 상승 흐름도 이어졌다. 수원시가 인용한 언론사 조사 추이를 보면 화성시민의 군공항 이전 찬성 비율은 2025년 6월 35.8%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가 청년상인 매장에 들어서며 골목상권 연계 사업이 본격화한다. 수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여자대학교, 수원청년상인회와 ‘수원이 캐릭터를 활용한 민·관·학 지역 상생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이 캐릭터 사용을 승인하고 대내외 홍보를 맡는다. 수원여대는 최신 흐름을 반영한 수원이 캐릭터 굿즈를 기획·개발하고, 수원청년상인회는 회원 매장에 굿즈 전시·판매 공간을 마련한다. 수원시는 수원이 캐릭터 지식재산권을 민간에 개방해 청년 상인들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캐릭터를 마케팅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여대 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실무 교육 과정의 하나로 굿즈 개발에 참여한다. 수원청년상인회 소속 16개 업체는 매장 안에 ‘수원이 굿즈존’을 운영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캐릭터를 알릴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달 안에 청년상인회 매장에서 수원이 캐릭터 굿즈 전시와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오는 6월까지 신규 상품 구성을 확정한 뒤 하반기부터 상생 모델 확산에 나선다. 시는 이번 협약이 수원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대학의 디자인 역량과 청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가 초등 저학년 방과 후 돌봄부터 야간 긴급돌봄, 영유아 보육, 출산가정 지원까지 아동 양육 전 과정에 걸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는 21일 지역 내 돌봄 인프라와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아동을 키우는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운영 중인 초등 돌봄 체계의 중심에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가 있다. 시 전역에는 모두 87곳의 돌봄 제공처가 마련돼 초등학생의 방과 후 시간을 지원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교 저학년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시설이다. 학교 수업이 끝난 뒤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식사와 간식 제공, 숙제 지도, 특별활동 운영 등이 이뤄진다. 수원시는 2019년 호매실동에 1호점을 연 뒤 현재 23개소로 확대했고, 660여명의 초등 저학년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공동주택 유휴공간과 도서관, 학교 등을 활용해 돌봄 공간을 늘려왔다. 2023년부터는 4개 센터에 장애아동 돌봄 전담교사를 배치해 통합 돌봄 체계도 운영 중이다. 지역아동센터도 64곳이 운영되고 있다.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도내 특수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건강지원 사업에 착수한다. 2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애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특수학교 대상 건강지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교육과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장애 청소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사업은 학생건강증진센터와 전문기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도내 16개 특수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 의료 지원을 결합한 통합형 건강서비스로 꾸려진다. 장애 청소년이 일반 청소년과 다르지 않은 수준의 건강교육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건강증진과 성교육 등을 주제로 한 체험형 부스가 운영된다. 연극과 뮤지컬 형식의 프로그램도 마련해 마약과 각종 중독 물질의 위험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의료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경기도치과의사협회가 참여해 특수학교를 방문하고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