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14일 4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가평 김경호 ▲과천 김종천 ▲성남 김병욱 ▲수원 이재준 ▲시흥 임병택 ▲안양 최대호 ▲연천 박충식 ▲의왕 정순욱 등 8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2인 결선은 ▲고양 명재성 민경선 ▲김포 이기형 정하영 ▲안산 김철민 천영미 ▲평택 공재광 최원용 등 4곳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7일 경기도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을 두고 “협의가 아닌 일방적 통보”라며 반발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경기도가 도의회에 1조6237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한 뒤 곧바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한 데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경기도가 이번 추경을 두고 “정부 추경을 신속히 뒷받침하고 민생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필수 예산”이라고 설명하면서도, 실제로는 역대급 지방채를 발행하며 의회와는 통보식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가 20년 만에 2년 연속 지방채를 발행해 ‘나 홀로 지방채 1조원 시대’를 열었고, 이번 추경에서도 지방채 2천억원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라고 비판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지난해 본예산 처리 과정에서도 복지 예산 삭감과 대규모 지방채 발행 문제가 불거졌고, 당시 백현종 대표의원이 복지 예산 원상 복구를 요구하며 열흘간 삭발과 단식 농성에 나선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책임지고 풀어야 할 김동연 지사가 자리를 비운 점도 거론했다. 당내 경선은 끝났지만 복귀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정 후 재배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가 17일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 승인과 선출직 이사 선임, 정관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총회는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회원 27명이 참석했고, 위임장 2명이 더해져 재적 회원 52명 중 29명으로 의결 정족수를 충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사업 보고와 올해 사업 계획, 이사장·감사·지명직 이사 승인, 선출직 이사 선임, 정관 변경 안건이 차례로 상정됐다. 우선 이사회에서 선출·지명한 이사장과 감사, 지명직 이사 3명에 대한 승인 절차가 진행됐다. 이어 제3기 임원진 등기 절차에 필요한 선출직 이사 2명 선임 안건도 처리됐다. 회의에서는 회원 추천을 거쳐 선출직 이사를 정했고, 참석 회원들의 동의로 절차를 마무리했다. 정관 개정안도 함께 의결됐다. 개정안에는 사무실 주소 표기를 보다 쉽게 정리하는 내용과 정관 시행 시점을 명시하는 부칙 추가가 담겼다. 사업 보고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주요 활동이 공유됐다. 협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일부 계획은 축소됐지만 의정 관련 시상 사업은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인터넷 언론 20주년을 계기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가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를 선언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시민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인프라 확대에 본격 착수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30일 열린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책 읽는 도시 조성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비전 선포식에는 수원지역 학생과 시민, 교육계와 공공 부문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독서를 바탕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도시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어린이는 책으로 꿈을 키우고, 청소년은 책으로 깊이 탐구하며, 시민은 마을에서 책을 나누고, 도서관은 지식과 문화를 잇는 공간이 되겠다는 내용이 선언문에 담겼다. 학교는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시는 독서를 도시 운영의 주요 정책으로 삼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인공지능 시대 맞춘 독서도시 전략 가동 수원시의 독서도시 선언은 국가 차원의 독서 전략과도 맞물린다. 지난 1월 국회 교육위원회 주도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과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출범 흐름에 발맞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이해력,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정책을 도시 단위에서 구체화한 셈이다. 수원시는 독서도시 조성 방향으로 마을과 학교, 도서관이 함께 독서 환경을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올해 일자리 2만5789개를 발굴·창출하는 내용의 일자리 사업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계층별 맞춤 지원과 반도체 중심 산업 육성을 함께 추진한다. 용인특례시는 ‘2026년 일자리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보다 578개 늘어난 2만5789개의 일자리를 만들어갈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함께하는 행복 일자리 도시, 용인’을 내걸고 4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일자리 정책을 편다. 4대 추진 전략은 일자리 인프라 강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지역특화 주력산업 일자리 조성이다. 우선 구인·구직 수급 불균형을 줄이고 지역 고용서비스 기능을 높이기 위해 일자리 인프라를 확충한다.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취업 상담과 직업교육, 수시·정기 채용행사를 수요자 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세대별·계층별 여건을 반영한 일자리 지원도 이어간다. 중장년층을 위한 생애 재설계 지원을 비롯해 어르신 일자리, 장애인 일자리, 자활근로 등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층 지원도 강화한다. 시는 인공지능(AI) 활용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청년 인턴, 대학생 행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산단 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히고, 동백-신봉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뒷받침할 신규 철도망 반영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용인이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올라서고 있다고 평가하며, 산업 경쟁력과 도시 기반을 함께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기업의 기술 투자와 정부의 행정 지원이 맞물리면서 지금의 성과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를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규정하고, 용인이 이를 이끄는 중심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김 의원은 민간기업이 중대한 판단 아래 추진하는 사업을 정치적으로 다루는 일은 위험하다고 지적하며, 기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반도체 산업을 두고 “금보다 비싼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는 연금술”에 비유하며, 용인이 기술력으로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도시공사의 보도자료 배포 중단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보도자료가 더 이상 전달되지 않는 이유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공사 담당자가 광고비와의 연관성을 언급하고, 메일링 기준으로 포털 제휴 여부와 기사 노출률 등을 거론하면서 공공기관 홍보가 사실상 선별 배포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여기에 “실장님이 끊으라고 그랬나”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한 대목까지 더해지면서 내부 지시 여부를 둘러싼 의문도 커지고 있다. 논란은 기존에 받아오던 보도자료가 어느 시점부터 중단되면서 불거졌다. 기자가 수원도시공사 측에 이유를 묻자 담당자는 “메일링이 지금은 안 되고 있는 상태”라고 말한 뒤 광고비 예산 문제를 꺼냈다. 이어 “메일링하고 광고비 지출하고도 연관이 돼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보도자료 배포 중단 이유를 묻자 광고비부터 거론한 대목은, 수원도시공사가 공공 정보를 전달하는 문제마저 광고 집행 논리로 재단하고 있다는 비판을 부른다. 통화에서는 메일링 대상과 기준도 언급됐다. 공사 측은 “메일링 서비스가 지금 100개 언론사로 딱 해놨다”고 설명했다. 기자가 “광고비를 지급하는 곳만 메일링을 하는 것이냐”고 묻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박지성과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리오 퍼디난드, 판데르 사르 등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레전드 선수들이 수원을 찾아 수원화성과 국궁 체험에 나섰다. 20일 수원시에 따르면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전성기를 이끈 선수들로 구성된 오지에프씨(OGFC·The Originals FC)가 지난 19일 수원을 찾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했다. 오지에프씨는 연무대에서 국궁을 체험한 뒤 화성어차를 타고 장안문과 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대를 둘러봤다. 이날 선수들은 수원의 대표 먹거리인 수원왕갈비도 맛봤다. 수원시는 선수단에 수원양조장협의회 소속 업체가 생산한 전통주와 ‘수원 방문의 해’ 기념품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의 기획으로 운영되는 오지에프씨와 수원시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수원시가 ‘수원 방문의 해’ 홍보 차원에서 선수들의 수원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안하면서 방문 일정이 성사됐다. 오지에프씨는 이날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 레전드 선수들과 경기를 치렀다. 수원시는 선수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수원 방문 사진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을 꾸리고, 이달 27일부터 순차 지급에 들어간다. 용인특례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집행을 위해 시청 내 관계 부서 협업 체계를 갖춘 전담조직(TF)을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전날 회의를 열어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을 꾸렸다. 지원금 신청부터 지급, 민원 대응, 홍보, 장비 지원까지 각 분야 업무를 나눠 맡고, 인력과 재정 투입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전담조직은 사업총괄, 행정지원, 장비지원, 지급관리, 대민홍보 등 5개 분야로 운영된다. 사업총괄은 신청 접수 관리와 이의신청, 민원 대응을 맡고, 행정지원은 예산 편성과 보조인력, 콜센터 운영을 담당한다. 장비지원 분야는 행정장비 확보와 홈페이지 관리를 맡는다. 지급관리 분야는 지원금 사용처 관련 민원 접수와 가맹점 관리를 담당한다. 대민홍보 분야는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현수막 등을 활용해 접수와 지급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지원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긴급 재정 투입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국비와 도비 분담 구조에 맞춰 전체 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오는 11월 열리는 ‘2026 뷰티썸 수원’ 참가기업 모집에 나서며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전시회 준비에 들어갔다. 수원특례시는 ‘2026 뷰티썸 수원’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와 수원컨벤션센터,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는 100개 기업과 기관·단체가 참여해 모두 30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뷰티 산업의 최신 흐름과 기술,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올해 행사는 ‘소재에서 시작되는 브랜드 결정(FROM MATERIALS TO DECISIONS)’을 내세웠다. 첨단 연구·개발 기반의 혁신 소재와 기술부터 유망 브랜드까지 뷰티 산업 전반을 폭넓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참가 대상은 원료·소재, 화장품 완제품, 뷰티테크, 디바이스, 헤어·네일, 이너뷰티, 향기, 패키징 등 뷰티 산업 관련 전 분야 기업이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등 완제품 분야 기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