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첫날 경기에서 안세영과 김가은이 여자단식 16강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1000) 1일차 경기에서 한국은 여자단식과 남자복식에서 16강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32강에서 안세영은 튀르키예의 네슬리한 아린을 상대로 21-8, 21-6으로 완승하며 2-0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김가은도 대만의 황위쉬안을 21-11, 21-10으로 제압하며 역시 2-0 승리를 기록해 16강에 합류했다. 반면 심유진은 대만의 린샹티에게 16-21, 13-21로 패해 32강에서 탈락했다. 남자복식에서는 서승재-김원호 조가 영국의 벤 레인-션 벤디 조와 맞붙어 상대의 기권으로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반면 강민혁-기동주 조는 인도네시아의 레이먼드 인드라-니콜라우스 호아킨 조와 접전 끝에 1-2(21-17, 12-21, 19-21)로 패하며 32강에서 탈락했다. 올해 대회는 3일부터 8일까지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리며 개인전 5개 종목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선수단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 배드민턴 선수단 방지선·이예나 조가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챌린지 여자복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방지선·이예나 조는 16강에서 말레이시아 탄징후이·테오메이싱을 2-0(21-16, 21-19)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이어 8강에서는 인도네시아 릭샤 앙그라니·벨리샤 크리스티나를 상대로 2-1(21-16, 17-21, 21-18)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8강전은 세트 스코어 1-1 상황에서 3세트까지 이어진 접전이었다. 방지선·이예나 조는 21-18로 3세트를 마무리하며 4강행을 확정했다. 준결승에서는 김유정·이유림 조와 맞붙어 0-2(7-21, 11-21)로 패했으나, 국제대회 3위에 오르며 대회를 마쳤다. 화성특례시 배드민턴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연승을 이어가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시리즈는 3월 3일부터 3월 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경기버스정보시스템(BIS) 서버 이전 작업에 따라 2월 28일 0시부터 버스정보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서비스 중단 시간은 28일 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도는 같은 날 오후 7시를 목표로 앱과 웹, 주요 포털의 버스정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계획이다. 다만 도내 1만7558개 버스정류장 전광판(BIT)은 예비 서버를 가동해 중단 없이 운영한다. 정류소에서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기존과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반면 경기버스정보 앱과 웹사이트, 네이버·카카오맵·티맵 등 주요 포털을 통한 버스정보 서비스는 해당 시간 동안 이용이 제한된다. 도는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이전 작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그간 네 차례 이전 대비 합동훈련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단 시간 내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장 예비후보인 김대영 전 안양시의회 의장이 저서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지역 비전을 공유했다. 김대영 예비후보는 4일 오후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저서 ‘안양사랑 김대영’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저서 발간을 축하하고 안양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사랑 김대영’은 김 예비후보가 안양에서 살아온 삶과 정치 활동, 그리고 지역 미래 구상을 담은 기록이다. 책에는 어린 시절 성장 과정과 사업 경험, 지역사회 활동, 안양시의회 의장 재임 시기 의정활동 등이 수록됐다. 또 평촌 신도시 발전 방향, 광역 교통망 확충, 박달동 스마트밸리 구상 등 안양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도 함께 담겼다. 김 예비후보는 저서에서 “안양은 나를 키운 도시이며 시민은 나의 삶을 만들어 준 스승”이라며 “도시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에서 “출판기념회는 김대영 전 의장의 삶과 철학, 안양을 향한 비전을 시민과 나누는 자리”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성실함과 헌신이 안양 발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11~18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연 최대 16만8천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시는 3월 4일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며, 지원금은 지역화폐(모바일 시루)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18세(2008년 1월 1일~2015년 12월 31일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다만 여성가족부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4천원, 연 최대 16만8천원이다. 온라인 신청은 3월 5일 오후 2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시는 올해 온라인 접수 기간을 3월 한 달로 한정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존에 지원받았던 대상자도 올해는 다시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거주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금액은 시흥시 내 CU, GS25,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애터미, 콜마비앤에이치와 3년간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3일 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오륜관에서 양사와 후원 협약식을 열고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중장기 후원 계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애터미와 콜마비앤에이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국가대표 선수단 유니폼 하의에는 애터미 대표 제품 ‘헤모힘(HEMOHIM)’ 로고가 부착된다. 유니폼은 3월 3일부터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는 주요 국제대회에서 착용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과 임방언 전무이사, 박주봉 국가대표팀 감독, 안세영·서승재·김원호 등 선수단이 참석했다. 후원사 측에서는 애터미 윤용순 대표이사와 콜마비앤에이치 이승화 대표이사 등이 자리했다. 김동문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번 후원을 통해 국가대표팀 지원 체계를 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 가동과 인허가 단축 목표제 도입을 통해 조성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전력공사도 참여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현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전기, 용수, 교통, 정주 여건 등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하이닉스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도 318호선 지하에 전력망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또 “국지도 82호선 확충 계획도 중앙정부와 협의해 방향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라는 표현을 썼다”며 “TF를 구성했고, 가능한 모든 인허가 시간을 단축하고 규제 완화·해제를 추진하겠다. 메가클러스터는 흔들림 없이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반도체특별법 국회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성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농지전용 협의가 최종 마무리되며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단계에 들어섰다. 안성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농지전용 협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브리핑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이 참석해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동신 특화단지는 2023년 7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경기도 심의회 부결 등 절차상 난관을 겪었으나, 보완 협의를 거쳐 경기도 재심의와 농림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협의 완료로 핵심 행정 절차가 마무리됐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사업 규모는 116만㎡(약 35만 평)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을 맡고 총사업비 6747억 원이 투입된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32년이다. 시는 생산유발효과 2조4천억 원, 1만6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농림부가 제시한 조건을 실시설계에 반영해 일정 지연이 없도록 하겠다”며 “안성이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윤종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안성맞춤아트홀은 3월부터 6월까지 클래식, 대중음악, 재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세계적 피아니스트와 대중 아티스트,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작품을 포함해 세대별 관람 수요를 반영한 구성이 특징이다. 상반기 주요 공연으로는 3월 14일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유모차 콘서트’가 있다.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다. 4월 8일 대공연장에서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백건우와 슈베르트’ 리사이틀이 열린다. 데뷔 7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슈베르트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4월 11일에는 가수 심규선의 콘서트 ‘만개(滿開)의 정원: The Garden of Bloom’이 예정돼 있다. 4월 29일에는 재즈 밴드 젠틀레인의 공연이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5월 9일에는 마당놀이 형식의 ‘폭소 춘향전’이 무대에 오르며,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가족 뮤지컬 ‘건전지 아빠’가 공연된다. 6월 24일에는 시각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한빛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가 상반기 기획공연을 마무리한다. 매달 수요일 진행되는 ‘문화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5개를 획득한 성남시청 빙상팀 선수들이 시민과 만나는 팬 사인회를 열었다. 성남시는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성남시에 따르면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번 사인회는 올림픽에서 받은 시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현장을 찾아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았다. 행사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포토존과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보드가 설치됐다. 성남시청 빙상팀 선수 4명은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시청 소속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남시는 팬 사인회에 앞서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국제대회 입상 선수에게 지급하는 포상금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올림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