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여성과 시민의 쉼, 상담, 문화치유를 결합한 두 번째 여성 친화 소통·문화 공간인 ‘여성플러스센터’를 오는 10월 개소한다. 시는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4층에 연면적 1150㎡ 규모의 여성플러스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여성플러스센터는 지역 내 문화 접근 격차를 줄이고, 가사·육아·직장생활 등으로 지친 여성과 시민의 심리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센터는 상담과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통합형 지원 공간으로 꾸려진다.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립을 겪는 시민에게 휴식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센터는 광명7동 생활문화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여성소통문화공간 ‘도란도란’에 이어 광명시가 조성하는 두 번째 여성 친화 공간이다. 주요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휴식과 소통을 위한 오픈라운지가 들어선다. 황토방, 족욕실, 건식사우나를 갖춘 휴식공간도 마련된다. 상담 기능도 강화된다. 개인상담실 2개와 집단상담실 1개가 설치된다. 미술실, 음악실, 신체활동실 등 문화치유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아이사랑공간도 들어선다. 8명 이내 소모임이 가능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5월부터 11월까지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에서 동시대 시각예술을 소개하는 기획초대전 ‘미지와 조형’을 운영한다.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에서 2026년 기획초대전 ‘미지와 조형’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익숙한 것 속에서 발견하는 낯선 심상’을 주제로 한 시리즈 형식의 전시다. 지난해 기획전시 ‘바람의 형상’이 무형의 생각과 의지를 시각예술로 풀어낸 작품을 소개했다면, 올해 전시는 익숙한 대상 안에서 새롭게 마주하는 ‘미지’를 다룬다. 전시에는 이윤빈, 김영환, 김현수, 장은우, 구민지 등 작가 5명이 참여한다. 수원전통문화관은 5명의 작품 세계를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작품은 동양화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정물화와 풍경화, 목재로 문명 속 자연을 표현한 조각과 설치작품, 설화와 환상을 결합한 산수화 등으로 구성된다. 각 작가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익숙함 안에 숨어 있는 낯선 감각을 풀어낸다. 첫 번째 전시는 이윤빈 작가의 작품으로 꾸려진다. 이 작가는 주변 사물과 시간, 공간의 본질과 관계성을 탐구해 온 작가로, 멈춰 있는 듯한 정적의 공간을 담은 회화 작품 등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고양특례시가 2040년까지 적용할 도시기본계획을 마련해 경기도에 승인 신청하고, 노후 공동주택과 소규모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고양시는 지난달 31일 ‘2040년 고양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치고 경기도에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최상위 도시계획이다. 토지이용과 공간구조뿐 아니라 인구, 산업, 사회, 경제, 자연환경, 보전, 방재 등 도시 전반의 장기 발전 방향을 담는다. 시는 이번 계획의 미래상을 ‘미래가 있는 경제혁신도시, 고양노믹스’로 정했다. 도시 여건 변화와 상위계획, 시민계획단 의견 등을 반영해 공간구조를 2도심, 4부도심, 6지역중심 체계로 재편했다. 2도심은 일산과 창릉이다. 4부도심은 경제자유구역, 장항·일산테크노밸리·방송영상밸리, 대곡·화정, 삼송·지축으로 구성했다. 6지역중심은 탄현, 풍동·식사, 원당, 고양·관산, 향동, 덕은이다. 시는 일산과 창릉을 중심축으로 균형발전 체계를 구축하고, 수도권 서북부 광역거점도시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40년 계획인구는 127만1000명으로 설정했다. 경제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유아 가족 한마당’을 개최한다. 수원시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영유아 가족 한마당’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공연, 놀이, 체험 등 3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연마당에서는 가족뮤지컬을 비롯해 키즈매직, 박 터뜨리기, 벌룬·버블 공연 등이 이어진다. 아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놀이마당은 모두 7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레이싱존과 블록존, 공룡·우주·캠핑 테마 놀이 등이 마련돼 영유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야외 체험마당에서는 24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나무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썬캡 꾸미기, 소방관·경찰관 체험 등이 진행된다. 영유아 그림대회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받는다. 가족 플리마켓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영유아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내용이 조정될 수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안성시는 HPV 감염 질환 예방과 접종 형평성 강화를 위해 2014년생 남성 청소년에게 HPV 4가 백신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남성 청소년이다. 대상자는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6개월 간격으로 모두 2차례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 확대는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이뤄지던 HPV 예방접종 지원 범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힌 조치다. 시는 남녀 청소년 모두 접종에 참여할 경우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고, 사회적 질병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다.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안성시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연구 결과를 인용해 HPV 백신이 남성의 생식기 사마귀와 외부 생식기 병변 예방에 높은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 곤충체험전시관 ‘벅스리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흥시는 제105회 어린이날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벅스리움에서 곤충 전시와 체험, 교육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5월 4일은 휴관한다. 이번 행사는 벅스리움 전시관과 야외 체험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어린이들이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면서 자연과 생태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상설전시관에서는 봄철 곤충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가 진행된다. 세계 희귀곤충 디오라마, 나비 표본 및 생물 전시, 물방개 수영 시합 등도 관람할 수 있다. 야외 체험장에서는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움직이는 곤충 만들기, 반려곤충 그리기, 수서곤충 기르기 키트 제작, 곤충 관찰 체험 등이 준비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현장에는 포토존과 비눗방울 이벤트가 운영돼 어린이날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교육장에서는 ‘곤충표본교실’이 사전 예약제로 열린다. 건조 곤충을 활용해 표본을 제작하는 체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5월 1일부터 H51번·H52번 공영버스 노선을 궁평관광지와 연결해 서부권 관광지 접근성과 주민 이동 편의를 함께 높인다.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관광 수요 증가와 교통 소외지역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기존 H51번·H52번 공영버스 노선을 활용한 궁평관광지 연계 운행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운행 확대는 궁평관광로 개통과 화성 황금해안길 조성사업과 맞물려 추진됐다. 생활권 이동에 중점을 뒀던 공영버스 노선을 관광지 접근까지 고려한 형태로 조정한 내용이다. 개편된 H51번과 H52번 노선은 전곡항차고지를 출발해 궁평관광로를 지나 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까지 운행한다. 두 노선은 교차 순환형으로 운영된다. HU공사는 노선 간 연결성을 높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서부권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궁평관광지는 궁평항과 해안 경관, 서해 관광 자원과 맞닿아 있는 화성 서부권 주요 방문지다. 이번 공영버스 확대 운행으로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궁평관광지 연계 노선 확대는 서부권 관광 활성화와 시민 이동권 보장을 함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총길이 1246m, 6개 코스를 갖춘 용인자연휴양림 짚라인 시설 운영을 29일부터 재개했다. 용인시는 용인자연휴양림 내 짚라인 시설이 이날부터 이용객을 다시 맞는다. 짚라인은 숲속 자연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산림레포츠 시설이다. 용인자연휴양림 짚라인은 울창한 숲을 가로지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휴양림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시설로 꼽혀 왔다. 시설은 총 6개 코스로 구성됐다. 전체 길이는 1246m다. 이용객은 코스별로 숲의 경관과 속도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시는 짚라인 운영 재개가 용인자연휴양림 이용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휴양림 방문객 확대가 주변 관광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짚라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방법과 이용 문의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자연휴양림 짚라인 프로그램을 기다려 온 시민 기대에 맞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용인의 대표 휴식처인 자연휴양림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화성 등 5개 시군 중소기업 노동자 1861명에게 1인당 40만 원의 복지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경기도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약 7억4400만 원을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노동절 복지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방자치단체와 참여 기업이 함께 기금을 조성하고, 고용노동부가 일정 범위 안에서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마련된다. 이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참여 기업 소속 노동자는 노동절과 설, 추석에 각각 40만 원씩 연간 120만 원의 복지비를 지원받는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난해 양주시에 처음 조성됐다. 당시에는 39개 기업이 참여했고, 노동자 463명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화성 2호, 의정부 3호, 양주·동두천·연천 북부권역 4호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참여 지역은 화성,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등 5개 시군으로 늘었다. 참여 기업은 159곳, 지원 대상 노동자는 1861명이다. 지난해 463명과 비교하면 1년 만에 수혜 규모가 약 4배로 증가했다. 복지비 40만 원은 전액 각 시군 지역화폐로 지급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도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추추선대위’를 구성하고 경기도지사 선거를 넘어 31개 시·군 지방선거까지 함께 견인하겠다는 원팀 체제를 가동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인 ‘추추선대위’를 발표했다. ‘추추선대위’는 ‘추진력은 추미애’라는 의미를 담았다. 경기도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광역 단위 총력 체제로 꾸려졌다. 선대위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상임선거대책위원회와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두는 구조다. 총괄선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상황, 전략, 정책, 조직, 홍보, 유세, 직능, 온라인 소통 분야를 나눠 운영한다. 상임선거대책위원회 총괄위원장은 조정식 의원과 김태년 의원이 맡는다. 상임선대위원장단에는 김승원, 권칠승, 한준호, 고영인, 양기대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학영, 윤후덕, 박정, 소병훈, 송옥주, 이광재, 이언주 의원이 맡는다. 총괄선거대책본부는 김영진 의원이 총괄수석을 맡는다. 이재정, 백혜련 의원은 본부장으로 선거 전반을 지휘한다. 종합상황본부는 민병덕, 이수진 의원이 본부장을 맡는다. 염태영, 이상식 의원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