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28일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 정기총회’에서 제18회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전국 시·군·자치구 의회 의장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 개선에 기여한 의정활동을 종합 평가해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 의장은 다선 의원 출신으로 수원특례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아 책임 의정 실현에 주력해 왔다. 민생 현안 해결과 시민 소통을 중심으로 한 입법 활동이 다양한 성과로 이어졌다. 생활밀착형 조례 정비와 민생 정책 제안,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 의정 실천을 지속해 왔다. 특히 시민 체감형 민생과 안전, 복지 분야를 강화한 입법 추진이 평가 대상이 됐다. 의회 운영 혁신과 협치 성과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의회 신청사 건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의회 독립성과 기능 강화를 이끌었다. 복수담당관제 도입 등 의회 조직 체계 개선을 추진해 의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민의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장은 개회사 및 신년사 등 공식 석상에서도 정쟁보다 협치, 말보다 실천을 강조하며 의원들과 집행부 간 합리적 협력 체계를 구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8일부터 ‘2026년 경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 신규 대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과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주거복지 사업으로, 전세자금 대출 시 발생하는 보증료와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층이다. 대출 한도는 가구당 4500만 원 이내이며,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대출보증료 전액과 함께 최대 4년간 대출 이자(연 최대 4%)를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올해 총 500가구 규모의 신규 대출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기존 대출자에 대해서도 이자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2019년 시작된 이후 지난해까지 7년간 총 7511가구를 지원했다. 신규 대출 신청을 희망하는 도민은 주소지 관할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NH농협은행 중앙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위농협이나 지역농협에서는 신청을 받지 않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김태수 주택정책과장은 “전세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도민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수원페이 인센티브는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으로, 최대 충전 시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수원페이 1인당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기존 잔액을 사용해야 잔여 한도만큼 추가 충전이 가능하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충전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충전소에서도 가능하다. 다만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에 인센티브를 확대 발행한 결과, 명절 기간 수원페이 사용액이 확대 이전보다 65% 증가했다”며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설 연휴에도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로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는 권선구 금곡동에 공공도서관을 건립한다. 수원시는 27일 금곡동 1080번지 신축 부지에서 금곡동 공공도서관 기공식을 열었다. 금곡동 공공도서관은 연면적 1,69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어린이·유아열람실과 다목적실, 휴게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일반열람실과 독서테마스탠드, 3층에는 청소년열람실과 사무실, 라운지가 마련된다. 2027년 2월 준공해 같은 해 3월 개관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109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도서관 건립은 2021년 주민 서명운동을 계기로 추진됐다. 금곡동 일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으나,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이 없어 주민들의 건립 요구가 이어져 왔다. 수원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 건축설계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차와 조경, 휴게공간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백혜련 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오랫동안 공공도서관 건립을 염원해 온 주민들이 금곡동 공공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는 저소득층의 문화·여가·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지원금 14만 원에서 1만 원 인상된 금액이다. 또 청소년(2008~2013년생)과 생애 전환기(1962~1966년생)를 맞은 시민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6만 원을 지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으로, 국·도비와 시비를 보태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광명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가운데 전년도에 3만 원 이상 사용했고,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 지원금은 전국 3만5천여 개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Naver Pay)와 NH페이(NH Pay)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군자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주차장 조성과 기존 주차공간 개방에 나섰다. 시는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청사 예정부지를 활용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현장사업소 주차장을 개방하는 방안을 사업시행자와의 협의를 통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일초등학교와 군자중학교,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집한 군자동 일대의 주차난과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공공청사 예정부지에 약 2500㎡ 규모로 주차면수 50면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2월 중 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부터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해당 주차장은 공공청사 조성 일정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약 3년간 운영된다. 아울러 LH 현장사업소 주차장 약 70면을 추가로 개방해 총 120면의 주차 공간을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LH 현장사업소 주차장은 지난 1월부터 개방됐으며,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사용 예정이거나 사용 중인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상생 사례”라며 “이번 조치로 군자동 주민들의 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는 시흥갯골축제가 제19·20회 개최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 전문가 서면·현장평가와 관광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축제 운영 역량,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활용해 갯골이라는 자연 공간에서 쉬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태·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일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이후 2026~2027년까지 연속 지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월 열린 제20회 시흥갯골축제에서는 염전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 ‘바람에 핀 소금꽃’ 공연과 열기구 체험 등 공간 활용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 중심의 운영으로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구축하며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시흥갯골축제는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선정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2024)’과 세계축제협회(IFEA)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및 본선대회에서 연속 수상하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 판매는 2월 2일부터 발행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 원이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고,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성남시 내 NH농협은행과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연동 체크카드는 해당 앱이나 NH농협은행 등에서 신청·발급하면 된다. 성남시는 명절 이후에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기존 6%였던 성남사랑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을 2026년 3월부터 8%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는 20만 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10% 특별할인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에 반대하는 시민 6만1천여 명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하며 정부에 시민들의 뜻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인 27일 오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림1·2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와 정상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 6만1천여 명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에게 박스째 전달했다”며 “20여 일의 짧은 기간에 6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한 뜻을 잘 헤아려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올해 1월 초부터 20여 일간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SK하이닉스)의 정상적인 추진과 새만금 등 지방 이전 반대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두 반도체 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원삼면 일반산단 투자 규모를 600조 원으로 확대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투자 규모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오는 3월 2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MRI·CT·X-ray 등 주요 영상 검사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대대적으로 도입하며 스마트 종합병원 구축에 나섰다. 병원 측은 뇌·심장·폐·유방 등 정밀 진단이 요구되는 검사 영역에 AI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병변 탐지 정확도와 진단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질환의 조기 발견과 함께 의료진의 판독 부담을 줄이고 진료 속도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AI 검사 도입은 자동화에 그치지 않고 전문 의료진과의 협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AI가 영상 분석을 통해 위험 신호를 사전에 포착하면, 각 분야 전문의가 이를 토대로 최종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병원 관계자는 “AI는 의료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판단을 보조하는 수단”이라며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AI 기술의 결합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총 300병상 규모로 약 20개 진료과를 운영하며, 척추·관절센터,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등 전문 특화센터를 갖춘 종합병원이다. 병원은 AI 기반 진단 시스템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첫날 경기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종합 2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7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 1일차 경기 결과, 경기도는 총점 1만1010점을 기록하며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리며, 전국 7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관계자 등 1127명이 참가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7개 종목에 선수 70명을 포함해 총 194명이 출전했다. 경기도는 주요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혼성 휠체어컬링 2인조 결승에서는 백혜진·이용석 조가 충북을 꺾고 1위에 올랐다. 바이애슬론에서도 금메달이 이어졌다.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km 스탠딩 종목에서 이찬호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여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km 블라인드 종목에서는 봉현채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종목별로는 바이애슬론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수확했고, 스노보드에서는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 컬링에서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기록했다. 한편 대회 2일차인 28일에는 혼성 아이스하키 오픈부 8강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의회 국민의힘 박현수 대표의원은 27일 제3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대표연설에서 “경제특례시에 걸맞은 책임 있는 시정 운영과 재정의 건전성 확보가 시급하다”며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정책 중심의 시정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수원시는 특례시라는 새로운 명함을 들고 더 큰 자치와 행정 권한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고, ‘경제특례시’라는 청사진에 대한 기대도 컸다”며 “임기 말에 이른 지금, 그 이름에 걸맞은 성과를 내고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최근 제기된 ‘삼성전자 반도체 새만금 이전론’과 관련해 “용인 국가산업단지는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며 본궤도에 올랐지만, 정치권과 정부의 무책임한 발언으로 시민과 기업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와 삶의 터전이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또 수원시의 기업 유치 성과를 언급하며 “대기업·첨단기업 30개 유치 공약은 수치상 80%를 달성했지만, 실제 투자나 사업 진행이 확인되지 않는 사례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재정 운영과 관련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감소로 재정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의존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