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 화장실문화전시관 해우재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화장실문화공원 일원에서 가족 참여형 축제 ‘똥시축제-똥글똥글 어린이 세상’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2026 해우재 어린이날 똥시 축제-똥글똥글 어린이 세상’이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우재 화장실문화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 화장실문화전시관 해우재가 주최·주관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동시 짓기,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대표 프로그램은 ‘똥시 축제’다. 참가 어린이들은 ‘해우재’, ‘화장실’, ‘미스터토일렛 심재덕’을 주제로 동시를 지으며 해우재의 역사와 화장실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교육형 플리마켓인 ‘에듀똥마켓’도 함께 마련된다.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이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마당극 ‘동구의 하루’와 마술·버블쇼가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부대행사로는 풍선 나눔, 바다유리 키링 만들기, 썬캡 만들기, 보드게임, 블록쌓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 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시험과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의 구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과 한국사, 국가기술자격증 등 각종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시험 응시일 당시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1년 미만 단기 노동자는 미취업자로 보고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이다. 지원 금액은 실제 납부한 응시료 범위 안에서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다. 올해는 더 많은 청년에게 기회가 돌아가도록 동일 시험에 대한 지원 횟수를 연 최대 3회로 제한한다. 지원 시험은 모두 1005종이다. TOEFL, IELTS, TOEIC 등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이 포함됐다. 시는 지난해보다 국가전문자격 등 지원 과목을 확대했다. 신청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받는다. 상반기 접수는 5월 11일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