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 화장실문화전시관 해우재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화장실문화공원 일원에서 가족 참여형 축제 ‘똥시축제-똥글똥글 어린이 세상’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2026 해우재 어린이날 똥시 축제-똥글똥글 어린이 세상’이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우재 화장실문화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 화장실문화전시관 해우재가 주최·주관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동시 짓기,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대표 프로그램은 ‘똥시 축제’다. 참가 어린이들은 ‘해우재’, ‘화장실’, ‘미스터토일렛 심재덕’을 주제로 동시를 지으며 해우재의 역사와 화장실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교육형 플리마켓인 ‘에듀똥마켓’도 함께 마련된다.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이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마당극 ‘동구의 하루’와 마술·버블쇼가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부대행사로는 풍선 나눔, 바다유리 키링 만들기, 썬캡 만들기, 보드게임, 블록쌓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해우재를 찾는 모든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