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도 당연한 일상을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장애인 맞춤형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20일 장애인의 날 논평을 통해 “우리가 평범하게 누리는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오랜 도전이자 기적일 수 있다”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바탕이 되는 사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애인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대우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상 속에서 한 번 더 배려하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사회 분위기가 자리 잡아야 차별을 줄이고 기회를 함께 나눌 수 있다고 했다. 또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언급하며,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일하고 배우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를 포함한 맞춤형 정책을 계속 고민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을 쏟겠다는 입장이다. 이어 “봄날의 온기가 우리 사회 모든 장애인에게 고르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당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장상지구를 비롯한 3기 신도시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협업TF를 출범시키고 개발 방향과 주요 현안 점검에 들어갔다. 안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3기 신도시 개발방향 및 대응전략 마련 협업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관련 논의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안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안산도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상지구를 포함한 3기 신도시 사업 추진 현황과 지구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과제를 부서별로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사업 시행을 맡고 있는 LH가 장상지구와 인근 3기 신도시의 지구계획과 공사 진행 상황, 앞으로의 개발 방향, 주요 일정을 설명했다. 특히 광역교통망 구축과 기반시설 확충, 생활SOC 배치 등 도시 전반의 밑그림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어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주요 안건에는 신안산선 장하역 신설, 서해안고속도로 장상지구 나들목 개설,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민원 대응, 공원 기능 확보와 중복시설 조정, 상·하수도 기반시설 확충, 장사시설 설치, 자족시설 개발 등이 포함됐다. 안산시는 이번 회의를 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의 주거 불안을 덜기 위해 스마트 도어벨과 홈캠, 문 열림 센서로 구성된 안심 홈세트 지원에 나선다. 성남시는 여성 1인 가구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 홈세트 3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품목은 스마트 도어벨과 홈캠, 문 열림 센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또는 한부모가족 가운데 전월세 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다가구·다세대주택 거주자다. 지원 규모는 44가구다. 시는 신청자의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대상 가구에 안심 홈세트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4월 20일부터 받는다. 희망자는 성남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새소식’ 또는 경기민원24 홈페이지 내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메뉴에서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방문과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성남시청 6층 여성가족과를 찾아 서류를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보내면 된다. 성남지역 1인 가구는 3월 말 기준 전체 41만0325가구의 39%인 16만0661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여성 1인 가구는 48%인 7만7845가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올해 상반기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추가로 진행해 전체 운영 규모를 2294개소 3721대로 늘리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성남시는 올해 6월까지 공원과 체육시설, 물놀이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8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새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충이 마무리되면 시가 운영하는 공공와이파이는 모두 2294개소, 3721대로 늘어난다. 시는 이 같은 규모가 경기도 내 최다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성남시는 하반기에도 공공와이파이 확대를 이어간다. 관련 부서 수요 조사와 시민 민원 접수 지역을 반영해 공원,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전파 음영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설치 우선순위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생활권 공간에 둔다. 이용 빈도가 높은 지점을 먼저 반영해 체감도를 높이고, 서비스가 닿지 않던 지역도 계속 줄여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성남시는 앞서 버스와 버스정류장, 공원과 탄천,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시민 이용이 집중되는 주요 거점에 공공와이파이를 집중 배치해 왔다. 무선인터넷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도내 비교 수치도 제시했다. 지난해 1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야외 공연 시리즈 ‘작은 음악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금요일 저녁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인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 프로그램 ‘작은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옥의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클래식과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모두 6차례 무대로 구성됐다. 재단은 올해 공연 시간을 금요일 저녁으로 편성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무대에는 지역 예술인을 비롯해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교향악단도 참여한다. 첫 공연은 4월 24일 열린다. 국내 최초 첼로 트리오로 소개된 ‘스투페오’가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다. 첼리스트 최지아, 김경단, 설유승으로 구성된 이 팀은 정통 클래식부터 익숙한 OST까지 첼로 중심의 무대로 들려줄 예정이다. 5월 15일에는 창작그룹 ‘해금그루브’가 무대에 오른다. 해금 연주자 이예희, 피아니스트 김동환, 더블베이스 연주자 송미호, 드러머 안평강이 함께하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시민 생활과 맞닿은 시설 77곳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시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이용이 잦은 생활밀착형 시설을 중심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민생과 직결된 시설과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포함한 20개 분야 77곳이다. 시는 재난이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내고, 현장 점검 이후 필요한 보수와 보강도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설별로 취약 지점을 세밀하게 확인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리 수위를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는 시민에게 공개한다.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정비가 제때 이뤄지도록 후속 관리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이라며 “점검과 후속 조치 전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을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9세 미만까지 넓혀 4월부터 확대 지급에 들어간다.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공포된 「아동수당법」 개정안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아동 양육에 따른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 연령을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해마다 1세씩 올리는 내용이 담겼다. 올해는 그 첫 단계로 만 9세 미만 아동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진다. 아동수당은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씩 지급된다. 지급일은 매달 25일이며, 토요일이나 공휴일과 겹치면 그 전날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이번 연령 확대에 따라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까지 아동이 새롭게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이 가운데 과거 아동수당을 받은 이력이 있는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행정기관이 직권으로 처리한다. 다만 개인정보나 계좌 등 정보가 바뀌었거나,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은 적이 없는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해야 한다. 새로 태어난 아동은 지금처럼 별도 신규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한다. 안성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맞춰 그동안 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 의결하고 제30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15일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을 처리한 뒤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최종 의결했다. 의회는 추가경정 예산안 가운데 세입 부분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반면 세출 부분은 일부 조정했다. 전체 세출 예산액 3조6926억8716만원 가운데 ‘통합 도시브랜드 전시공간 운영’ 사업을 포함한 3개 사업에서 모두 2억5440만2000원을 삭감했다. 이번 예산안 심사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 의결로 마무리됐다. 의회는 세입과 기금 계획은 원안대로 처리하고, 세출 예산은 일부 사업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추경안을 확정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민관 협력 추진단을 꾸려 본격적인 복지정책 설계에 들어갔다. 안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열고 관련 절차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마련하는 법정계획으로, 주민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단위 사회보장 정책의 기본 틀 역할을 한다. 이번 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된다. 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안산의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은 안산미래연구원이 맡는다. 추진단은 박영혜 민간공동위원장과 이경숙 복지국장이 공동 단장을 맡아 이끈다. 조직은 10개 영역별 팀으로 꾸려졌으며, 공무원과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민간 실무자, 전문가 등 모두 74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추진단 위촉식에 이어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분석 교육, 향후 추진 일정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교육을 통해 추진단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계획 수립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