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FC가 오는 8일 김해를 상대로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치르며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시즌 출발을 알린다. 화성특례시는 화성FC가 8일 오후 4시 30분 홈경기장에서 김해를 상대로 2026시즌 첫 홈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개막전은 경기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구단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구단은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 장외 광장을 가족 중심 체험 공간으로 운영한다. 새롭게 공개된 화성FC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기념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서비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현장에는 팬 참여형 이벤트도 다수 준비된다. 응원 피켓 만들기 체험과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션형 놀이 공간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 응원단 ‘뀨울크루’ 부스에서는 신규 모집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과 출석 체크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얼리버드 팬캠 전광판 이벤트가 진행돼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장 내 티켓 판매처에서는 2026시즌 연간회원권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배출을 발생 단계부터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처리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일반 가정으로, 총 50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감량기 구입 금액의 50% 범위에서 최대 3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 제품은 가열·건조(분쇄) 방식이나 미생물 발효 방식 등 감량 효과가 높은 가정용 감량기로, 케이(K)마크, 큐(Q)마크, 단체표준, 환경표지 인증 중 하나 이상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싱크대에 설치하는 오물분쇄기(디스포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광명시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자원순환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은 대상자로 선정된 뒤 감량기를 자부담으로 먼저 구입·설치하면 지급된다. 선정 통보 이전에 구매한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원받은 감량기는 정상 작동 여부와 사용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 동안구에서 새 학기를 앞두고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면서 보건당국이 어린이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신학기를 앞두고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6주차(2월 1일~7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47.5명보다 증가한 수치로, 이번 절기 유행 기준(9.1명)을 크게 웃돈다. 현재 유행 중인 바이러스는 B형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치료제 내성과 관련된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2월 20일 기준 누적 접종률은 65세 이상 80.2%, 6개월~13세 67.2%로, 전년 같은 기간(각각 81.4%, 68.9%)보다 소폭 낮은 수준이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2012년 1월 1일~2025년 8월 31일 출생)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보건소는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이력이 있더라도 B형에 다시 감염될 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 서비스 강화와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보육 인프라 확대를 3대 전략으로 하는 올해 보육사업 계획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시간제 보육제공기관 운영, 아침돌봄 어린이집 지원, 0세반 아동 비율 개선,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가정양육수당·영유아 보육료 지원 등이다. 시간제 보육제공기관은 지난해 기준 전국 최다인 61개소 68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보육 시설 확충도 이어진다. 신규 아파트 단지인 수원성중흥에스(S)클래스와 매교역팰루시드에 시립어린이집 2개소가 새로 문을 연다. 사랑놀이터 2개소(광교점·인계동행정복지센터점)와 장난감도서관 1개소(매탄점)도 추가 개소한다. 하반기에는 경기융합타운 보행몰에 아이사랑놀이터 광교점이 조성된다. 이 시설은 경기도 공모사업 ‘맘대로 에이플러스(A+) 놀이터’로 추진되며, 인공지능(AI)·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와 신체·역할놀이 공간을 결합한 디지털 융합 놀이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 확대와 함께 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병행하겠다”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드론과 360도 가상현실(VR) 기술을 결합한 국공유지 스마트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드론 정사영상과 지적측량 자료를 정밀하게 중첩 분석해 5cm 내외 오차 범위의 고정밀 공간정보를 구축한다. 국공유지 점유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공유재산 관리·활용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담당 직원이 직접 드론 촬영과 360도 VR 데이터 수집, 보정 작업까지 수행하는 ‘비예산 직접 행정’ 방식이다. 구축된 데이터는 수원시 공간정보통합플랫폼에서 시각화된다. 지적도와 드론 정사영상을 정밀하게 겹쳐 분석하고, 실제 점유 현황을 반영한다. 분쟁이 우려되는 토지나 불법 점유 의심 필지는 360도 VR 이미지와 연동해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장 방문 없이도 사무실에서 필지별 이용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관리가 까다롭거나 불법 점유가 의심되는 공유재산을 우선 선정해 데이터 구축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집된 공간정보는 변상금 부과와 대부계약 관리 등 관련 업무의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김주찬 재산관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스마트 안전도시 핵심 시설인 도시정보통합센터 현장 견학을 확대 운영하며 시민 체감 안전도 높이기에 나섰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정보통합센터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방문 인원은 200명을 넘어섰다.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 교통, 재난, 도시 기반시설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거점이다. 24시간 실시간 관제 체계를 운영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관계 기관과 신속히 공조하고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스마트도시 서비스 소개, 통합관제실 현장 방문, 범죄·재난 대응 사례 공유, 홍보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안전 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며 도시 안전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센터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7회에 걸쳐 205명이 방문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7회 38명, 2022년 3회 19명, 2023년 9회 40명, 2024년 3회 28명, 2025년 3회 49명, 2026년 2회 31명이다. 2024년에는 베트남 공안부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 시찰단이 방문해 통합관제 시스템을 벤치마킹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오산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후손, 시민, 내빈 등이 참석해 1919년 3월 1일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 순간을 기념했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렸다. 특히 오산에서는 3·1운동 당시 ‘오산 8의사’를 중심으로 오매장터(현 오색시장)와 성호초등학교 일대에서 만세운동이 전개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미도 함께 조명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정신을 강조하며, 순국선열의 뜻을 계승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정연구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2026년을 ‘연구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략 싱크탱크 도약을 선언했다. 연구원은 지난 2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다목적홀에서 ‘개원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출범 1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연구 추진 방향과 시흥시 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이봉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연구자문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시정연구원은 2025년 3월 6일 종합 정책연구 플랫폼이자 시흥시 정책 싱크탱크로 출범했다. 출범 첫해 연구진 10명을 확보하고 ‘선 현장 탐방, 후 방안 탐구’ 원칙에 따라 지역 밀착형 연구를 추진해 왔다. 지난 1년간 총 44건의 연구 과제를 착수해 이 중 29건을 완료했다. 연구원은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 대안 마련에 집중했으며, 연구협약 4회 체결, 정책 세미나·포럼 7회 개최, 시정지원 및 자문 171회 실시 등 정책 지원 활동을 병행했다. 주요 연구로는 ▲배곧서울대병원 관련 정책 연구 ▲원도심 및 역세권 발전 방안 ▲거북섬 주요 현안 ▲지역화폐 ‘시루’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 제10대 대표이사에 곽도용 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선임돼 3일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곽 신임 대표이사는 1966년생으로 1990년 공직에 입문했다. 2018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권선구 세류1동장, 체육진흥과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을 거쳤다. 이후 2023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수원시의회 사무국장과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역임하며 의정 지원과 문화·관광·체육 행정을 총괄했다. 특히 문화관광체육국장 재직 당시 수원연극축제, 헤리티지콘서트, 수원 국가유산 야행 등 주요 문화예술 행사를 추진했으며, 수원화성문화제가 ‘대한민국 3대 글로벌 축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끌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재단이 출범 15년을 맞은 시점에서 그간 축적된 역량을 토대로 문화와 관광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수원이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활성화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공연·전시·축제 운영과 문화정책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는 올해 지역 내 학교급식의 질 개선과 학생 영양 지원을 위해 총 464억2900만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유치원과 초·중·고·대안학교 226곳, 학생 12만5369명이다. 시는 사립유치원과 각급 학교 226곳에 학기 중 중식비로 402억1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액은 학교별 학생 수와 급식 일수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사립유치원 급식 지원 일수는 기존 204일에서 207일로 확대됐다.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공급 예산 55억3200만원도 별도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에 친환경 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고, 지역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교 늘봄학교 1·2학년 1만6167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사업비 6억8500만원을 투입해 연간 30회 내외로 국산 과일과 과채 간식을 제공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