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현장을 찾아 신청부터 지급까지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28일 오후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데 따른 현장 점검 차원에서 진행됐다.
최 권한대행은 접수창구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도 들었다.
최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시급한 지원”이라며 “대상 시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부터 지급까지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원활한 지급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서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후 사업 추진 전담팀을 꾸려 신청·접수와 지급 전반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시민 문의 대응을 위한 전담 콜센터도 지난 23일부터 운영 중이다. 콜센터 번호는 02-2680-6522다.
오는 5월 6일부터는 ‘찾아가는 신청 접수 창구’도 본격 운영된다. 첫 대상지는 장애인과 거동 불편자 등이 거주하는 ‘사랑의 집’이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도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시는 현장 중심 접수 지원을 통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까지 지원 대상에서 빠지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