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전·생활·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를 주재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실행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행정의 최우선 순위는 시민 안전”이라며 “연휴 기간 철저히 대비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라”고 강조했다.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등 빈틈없는 안전 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 세부 대책으로 구성됐다. 수원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한다. 또 18일까지 ‘수원시 설 연휴 종합안내’ 웹페이지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24시간 운영 종합병원·응급의료기관, 연화장 운영, 전통시장 정보, 박물관·미술관 운영 현황, 행사 일정, 쓰레기 수거 일정, 노숙인 무료급식 시간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 등을 안내한다. 이 시장은 “연휴 기간 노숙인과 아동 급식 지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중단 없이 운영한다. 안양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명절 기간 병원 진료와 등·하교, 출·퇴근, 가족 방문 등 필수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특수 교통수단이다. 42대를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교체해 운행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 신청은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바우처택시’는 일반택시가 배정을 받아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착한수레’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다. 현재 67대를 운영 중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이용 신청은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교통약자들의 이동에 공백이 없도록 지원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생필품 구매가 어려운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형 편의점 형태의 ‘행복배달 소통마차’를 올해 신규 사업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행복배달 소통마차 운영 지원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식품 사막화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냉장·냉동 기능을 갖춘 탑차를 개조해 식품과 생필품을 싣고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단순 물품 구매 대행에 그치지 않고, 마을 방문 과정에서 건강·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확인해 관련 부서와 연계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올해 총사업비 1억2천240만 원을 투입해 2곳 내외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차량 구입과 냉장·냉동 탑차 개조 등을 위한 시설비로 1곳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며, 유류비와 사례관리비 등 운영비도 함께 지원한다. 사업 참여 대상은 농어촌 지역에서 물품 구매 대행을 수행할 수 있는 운영 주체로, 지방자치단체,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법인 또는 개인 사업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는 설 연휴를 맞아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생·안전·복지·교통 전반을 아우르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적용되며,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등 4개 분야 20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연휴 기간 도민 불편 사항은 24시간 운영되는 경기도 통합 콜센터(120)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진료 상황실에서 안내한다. 민생안정 분야에서는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31개 시군과 물가대책반을 운영하고, 가격 담합과 계량 위반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경기지역화폐는 시군별로 8~20% 할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구매 한도는 1인당 최대 200만 원으로 확대된다. 사회적경제 온라인몰 공삼일샵과 마켓경기, 대형마트·로컬푸드 매장에서는 농축수산물과 화훼류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성수품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위생·원산지 표시 점검도 강화한다. 안전·보건 분야에서는 응급의료기관 73곳과 31개 시군 보건소가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 3대 가을축제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이 3만5천여 명으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SRI Brief ‘수원 3대 가을 축제 외국인 참여 특성과 시사점’에 따르면 2025년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 3대 가을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총 3만5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약 7.5배 늘었다. 축제 기간 방한 외래객 전체 규모를 고려하면 수원 3대 가을축제의 외국인 방문객 비중은 약 5.2%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원은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대한 수요와 경쟁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외국인 방문객 구성도 눈에 띄었다. 조사 결과 외국인 참여자 가운데 92.7%는 수원 3대 가을축제를 처음 찾은 신규 방문객이었으며, 응답자의 83.6%는 수원 자체를 처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방문객은 평균 4시간 25분 동안 축제 현장에 머물렀고,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비율이 높아 체류형 관광 성격이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3대 가을축제 가운데 외국인에게 가장 인상 깊은 축제로는 수원화성문화제가 꼽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는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수원새빛돌봄 주민제안형 사업으로, 맞벌이 가정이나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자녀 등하교 지원이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가정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서비스 운영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사전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로,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이용 요금이 지원된다. 그 외 가구는 시간당 1만6천900원을 부담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은 연간 최대 30일까지 가능하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동행돌봄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 ‘새빛돌보미’가 맡는다. 새빛돌보미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으로 구성된다. 수원시는 지난 9일 홍재복지타운에서 신규 새빛돌보미 23명을 대상으로 보행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 수료자에게 수료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시 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도서관은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사업의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오는 18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추천은 시민 주도 독서 운동의 일환으로,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천 대상은 일반 도서와 어린이 도서로, 접수된 후보 도서는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다. 선정 도서는 일반 도서 2권, 어린이 도서 2권, 수원 지역 작가의 작품 1권 등 총 5권이다. 선정된 도서는 시민들이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도록 공연, 강연, 독서 프로그램,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시도서관은 선정 도서를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자료실 내에 ‘올해의 책’ 전용 코너도 마련할 계획이다. 후보 도서는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와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통해 18일까지 추천할 수 있으며, 15일까지는 수원시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추천하는 것도 가능하다. 추천 도서는 국내 작가의 작품으로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도서, 독서의 즐거움과 공감·감동을 전할 수 있는 도서, 독서 토론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도서 등을 기준으로 한다. 발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는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광숙박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원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선은임 문화관광체육국장과 황명희 관광과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라마다프라자호텔 수원 등 지역 내 8개 관광숙박업체 관계자와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 현황과 함께 최근 승인된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내용을 공유하고, 관광객 체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 전략 가운데 하나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설정하고, 관광숙박업계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관광 소비 확대와 재방문 유도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 쇼핑, 공연·전시, 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관광특구에 준하는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는 지난 1월 15일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됐다. 해당 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조성되며,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한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마이스(MIC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10일 못골종합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지원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부서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2일부터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13일까지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11일 오후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이 구매탄시장을 방문해 장을 볼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전통시장에서 품질 좋은 농축산물과 제수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찾아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무료 이동 지원 서비스 ‘아이조아 붕붕카’가 꾸준한 이용 증가를 보이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광명시에 따르면 아이조아 붕붕카 가입자는 2022년 572명에서 2025년 2355명으로 늘어 약 4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용 건수도 1777건에서 4330건으로 확대됐다. 아이조아 붕붕카는 임산부와 36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관내 관공서와 병·의원 방문 시 무료로 전용 차량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1인당 연간 1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연도별 이용 실적을 보면 2023년 2946건, 2024년 4125건에 이어 2025년에는 월평균 약 361건이 운행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시는 이용자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임산부 전용 안전띠와 유아용 카시트를 갖춘 전용 차량 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운전기사 6명을 모두 여성으로 채용해 이용 환경을 강화했다. 또 2024년부터 차량을 증차하고 영유아 이용 연령을 36개월 이하로 확대했으며, 연간 이용 가능 횟수도 기존 10회에서 15회로 늘렸다. 관내 병원 이용에 더해 고대구로병원과 이대목동병원 등 관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