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올해 117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를 투입해 교복비 지원과 학교 통합버스 운영, 교육시설 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해 학생 복지와 안전, 학교 인프라 개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21억9100만 원과 학교 통합버스 운영비 19억9000만 원을 지원한다. 통합버스 지원은 지역 내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방과후 교실 운영비도 지원한다. 시는 26개 학교에 총 2억5000만 원을 투입해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돕는다.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을 위해 지역 내 107개 학교에 8억4000만 원을 편성했다. 교육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초등학교 13곳을 대상으로 총 20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과학실 개선 3개교 3억4500만 원, 도서관 개선 4개교 6억3100만 원, 체육관 시설 개선 4개교 4억3500만 원, 교실 및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890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SK그룹 창업주와 선대회장의 어록을 담은 ‘2026 수원희망글판’을 수원역 인근과 동수원 일대 건물 외벽에 게시했다. 수원시는 고 최종건 SK 창업주와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문구를 담은 올해 희망글판을 AK플라자 수원점 외벽과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외벽에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희망글판에는 최종건 회장의 “마음의 씨앗을 뿌리면 언젠가는 큰 나무가 된다”와 최종현 선대회장의 “도전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는 문구가 담겼다. 시는 수원을 기반으로 성장한 향토 기업인 SK의 역사성과 함께 창업주와 선대회장이 남긴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문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사람과 도전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문구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취지도 담았다. 수원희망글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글귀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거리 인문사업이다. 수원시는 2012년부터 시내 곳곳에 희망과 위로의 문안을 게시해 왔다. 시 관계자는 “출퇴근길과 일상에서 마주하는 희망글판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가치를 전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갑질과 부당지시 근절을 포함한 반부패·청렴 시책 25개를 추진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나선다. 광명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시장과 부시장,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추진할 청렴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공직자들의 참여를 확대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 청렴 문화 정착, 부패 요인 사전 차단, 부패 통제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25개의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신규 시책을 도입했다. 대표적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응 역량을 키우는 ‘부조리·갑질 신고 모의 훈련’, 부서별로 짧은 시간 청렴 의식을 공유하는 ‘1부서 10분 청렴 워크숍’,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는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은 부서와 외부 기관의 부패 취약 지점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원인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경기도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낸 논평을 통해 “도민 안전의 최선봉에서 헌신해 온 1만여 명의 경기도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생활 안전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의용소방대원의 활동이 단순한 보조 역할에 머무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의용소방대원이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과 함께 활동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을 보태 왔고, 지역 현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주체로서 주민과 소방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도 맡아 왔다고 짚었다. 또 의용소방대원을 움직이는 힘은 돈이나 명예가 아니라 희생과 봉사의 정신이라고 밝혔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 곁을 지켜온 의용소방대가 있었기에 도민 안전망이 더욱 촘촘하게 작동할 수 있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민주당은 최근 재난이 복잡하고 대형화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