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총길이 1246m, 6개 코스를 갖춘 용인자연휴양림 짚라인 시설 운영을 29일부터 재개했다. 용인시는 용인자연휴양림 내 짚라인 시설이 이날부터 이용객을 다시 맞는다. 짚라인은 숲속 자연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산림레포츠 시설이다. 용인자연휴양림 짚라인은 울창한 숲을 가로지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휴양림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시설로 꼽혀 왔다. 시설은 총 6개 코스로 구성됐다. 전체 길이는 1246m다. 이용객은 코스별로 숲의 경관과 속도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시는 짚라인 운영 재개가 용인자연휴양림 이용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휴양림 방문객 확대가 주변 관광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짚라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방법과 이용 문의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자연휴양림 짚라인 프로그램을 기다려 온 시민 기대에 맞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용인의 대표 휴식처인 자연휴양림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기업당 최대 250만 원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2026년 광명시 중소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신청 기업 가운데 28개사를 선정해 온라인 홍보와 판매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 기업 홈페이지 제작과 개편, 홍보 영상 제작, 키워드 광고, 쇼핑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 운영, 택배 배송비 등이다. 사업은 광명시가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광명상생플랫폼’과 연계해 추진된다. 광명상생플랫폼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유통 채널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기업의 온라인 판매 기반을 넓히는 데 주력한다. 선정 기업은 플랫폼과 연계한 홍보·판매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향후 플랫폼 입점을 통해 지속적인 온라인 판로 확대도 추진할 수 있다. 광명상생플랫폼은 자체 홈페이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유아 가족 한마당’을 개최한다. 수원시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영유아 가족 한마당’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공연, 놀이, 체험 등 3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연마당에서는 가족뮤지컬을 비롯해 키즈매직, 박 터뜨리기, 벌룬·버블 공연 등이 이어진다. 아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놀이마당은 모두 7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레이싱존과 블록존, 공룡·우주·캠핑 테마 놀이 등이 마련돼 영유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야외 체험마당에서는 24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나무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썬캡 꾸미기, 소방관·경찰관 체험 등이 진행된다. 영유아 그림대회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받는다. 가족 플리마켓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영유아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내용이 조정될 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2026 성남 연등회’가 오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6일간 분당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성남시 불교사암 및 불교시설복지관 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연등 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성남에 피어나는 희망의 빛’을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일인 30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전통 다도 시음, 사찰 음식 시식, 연꽃등 만들기, 자개 풍경 만들기, 합장주 만들기, 소원 띠 적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연등 점등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점등식에는 시민 400여 명과 성남시 관계자, 관내 사찰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점등 버튼이 눌리면 30m 길이의 등터널을 채운 연등 500여 개가 불을 밝힌다. 행사장에는 높이 6m 규모의 미륵사지 석탑등을 비롯해 코끼리, 범종, 법고를 형상화한 장엄등과 인기 만화 캐릭터 조형물 등 모두 16점이 설치된다.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과 이어지는 동방삭 보도교에도 24개의 등간등과 연등이 놓여 행사장 주변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488만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한 가운데 평균 상승률은 전년보다 2.8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날 도내 토지 488만여 필지에 대한 2026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2.85%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 2.89%보다 0.04%p 낮은 수치다. 광역단체별로는 서울 4.9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군별로는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의 상승폭이 컸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공공개발과 하안2 공공주택개발 영향으로 4.58% 올라 도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용인시 처인구는 반도체 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 영향으로 4.52% 상승했다. 구리시는 갈매역세권 공공주택개발 등의 영향으로 4.34% 올랐다. 반면 동두천시와 연천군은 각각 0.89%, 가평군은 1.37% 상승하는 데 그쳤다. 도는 이들 지역의 경우 개발 요인이 상대적으로 적어 상승폭이 낮았다고 설명했다. 도내 최고 공시지가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천94만 원이다. 가장 낮은 공시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현장을 찾아 신청부터 지급까지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28일 오후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데 따른 현장 점검 차원에서 진행됐다. 최 권한대행은 접수창구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도 들었다. 최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시급한 지원”이라며 “대상 시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부터 지급까지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원활한 지급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서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후 사업 추진 전담팀을 꾸려 신청·접수와 지급 전반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시민 문의 대응을 위한 전담 콜센터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고유가로 커진 시민 생활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순차 지급한다. 시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에 들어간다. 지원은 소득 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먼저 받는다. 1차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기초생활수급자 2만2030명에게는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3190명에게는 1인당 45만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국민 70%가 대상이며, 1인당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8월 31일 자정까지다. 기한 안에 쓰지 않은 금액은 사라진다. 시는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청이 쉽지 않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는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했다. 찾아가는 신청 대상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대상자도 포함해 신청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임종을 앞둔 시민이 병원이나 요양원이 아닌 자택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삶의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성남시는 24일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애 말기 시민이 원할 경우 익숙한 집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자택에서 사망할 경우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해 장례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방안도 포함됐다. 시는 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사업은 재택의료 지원 대상을 모든 시민으로 넓히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성남시의 ‘내집 생애말기케어’를 받던 시민이 자택에서 사망하면 기존 방문 진료를 맡았던 협약 의료기관 의사가 사망진단서를 발급해 장례 절차를 이어갈 수 있다. 현재는 자택에서 사망할 경우 사망이 명확하면 112, 사망 여부가 불분명하면 119에 신고한 뒤 경찰 현장 확인과 검사의 지휘를 거쳐야 장례식장 이송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장례가 지연되는 사례가 생겨 자택 임종을 선택하기 어려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가 학원 차량과 학부모 대기 차량이 몰리는 평촌 학원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계도와 주차 인프라 확충을 병행한다. 안양시는 평촌 학원가 일대의 특정 시간대 교통 체증과 보행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단기 안전 대책과 중장기 시설 확충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평촌 학원가는 학생 하원 시간대 학원 버스와 학부모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차량 흐름이 자주 막히는 구간이다. 특히 일부 차량이 시내버스 정류장 주변까지 대기하면서 버스 운행에 지장을 주고, 보행자 안전에도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는 우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조치부터 강화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버스 정류장 노선버스 정차면을 넓히고, 노면 표시를 정비했다. 경계석 블록에는 주·정차 금지 문구를 표시해 운전자들이 정류장 주변 불법 정차를 피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현장 계도와 단속도 이어가 차량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중장기 대책으로는 2029년까지 평촌대로 학원가 구간의 교통 인프라를 확충한다. 시는 학원 버스와 승용차가 이용할 수 있는 별도 정차 공간을 마련하고, 완충 녹지를 활용해 약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도내 지역 건설사와 소규모 건축사사무소의 수주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공공 용역 수의계약 활용, 공공주택 인센티브, 민간공사 상생협력 방안 등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담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도내 소규모 업체가 공공 발주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늘리고, 대형 건설사가 지역 건설사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도는 공공기관이 추정가격 1억 원 이하 설계·공사 감리 등 용역을 발주할 때 ‘지방계약법령’에 따른 수의계약 제도를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도는 1억 원 이하 소규모 설계·감리 용역의 경우 도내 소규모 건축사사무소도 수행할 수 있는 업무로 보고, 이들이 공공 일감을 확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에도 지역 업체 참여를 유도한다. GH는 공공주택 사업에 참여하려는 대형 민간건설사를 선정할 때 지역 업체와 함께하는 건설사에 포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도급 공사, 자재·장비 사용, 인력 고용 과정에서 지역 건설사와 지역 생산품,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