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가 지역언론 의견을 듣는 기자간담회를 오는 31일 개최한다. 이번 자리는 경기도 광고홍보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논의를 현장과 연결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경기도의회는 2026년 3월 31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지역언론 관계자들이 참여해 경기도 광고홍보 집행과 지역언론 관련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누게 된다. 간담회는 ‘경기도의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경기도의회는 지역언론 현장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 논의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행사 참여는 이메일 회신 방식으로 받는다. 참석 대상은 ‘참여를 희망하는 언론인 누구나’다. 패널로는 양우식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홍문기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이경렬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부 교수, 이희복 상지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행사는 의회운영연구회가 주최하고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언론 육성과 경기도 홍보의 방향을 함께 살피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제도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 24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27일 용인특례시의회에 따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제302회 임시회를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보고 1건, 추가경정 예산안 등 모두 24건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용인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용인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용인시 폐기물처리시설 내 주민편익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도 심의 대상에 올랐다. 의사일정은 4월 1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로 시작된다. 이어 2일부터 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의하고,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관련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도 이어진다. 시의회는 8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추경안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대상 범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박 시장은 등굣길 초등학생들을 직접 만나 낯선 사람 대응 요령 등을 설명하며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아동 안전망 강화를 강조했다. 박승원 시장이 27일 오전 가림초등학교를 찾아 광명경찰서, 광명교육지원청, 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어린이 약취·유인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 특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대상 범죄와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광명경찰서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가림초 정문과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홍보물품을 나눠주고, 생활 속 범죄 예방 수칙을 직접 안내했다. .특히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기’, ‘위험한 상황에서는 주변 어른에게 즉시 도움을 요청하기’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기억해야 할 대응 요령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캠페인에는 광명시를 비롯해 경찰과 교육당국, 청소년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차원의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현장에서는 아동 안전을 위한 예방 홍보와 함께 학교 주변 안전 환경에 대한 관심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에게 정치적 중립 의무를 반드시 지켜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에 필수적”이라며 “모든 공직자는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해 달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언행과 업무 처리 전반에서 엄정한 기준이 요구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직사회의 흔들림 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수원시는 이날 회의에서 공무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정치적 중립 관련 4대 의무도 함께 재확인했다. 구체적으로는 특정 후보나 정당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의사 표현 금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공유와 댓글 작성, ‘좋아요’ 클릭 금지, 직위를 이용한 선거 관련 발언과 영향력 행사 금지, 공용 자원이나 조직을 활용한 선거 관련 활동 금지 등이다. 현행 공직선거법과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은 공직자가 직무상 권한과 영향력을 이용해 선거에 개입하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무원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오는 28일 밤 1시간 동안 조명을 끄는 글로벌 기후행동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 공공기관과 문화·상업시설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광명시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국제 환경 캠페인으로, 올해 20회를 맞았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다.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광명시는 지난해 자매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시의 제안으로 처음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당시 시청과 유관기관 건물의 내·외부 조명을 비롯해 광명대교 미디어파사드, 한내천 은하링, 광명동 먹자골목 간판 등을 소등했다. 올해도 시는 정해진 시간 동안 공공기관 건물과 문화시설, 상업시설 조명을 함께 끄기로 했다. 단순한 소등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기후행동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행사도 마련했다. 시민 참여 방식은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불을 끄는 장면을 타임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연계한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27일부터 시행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용인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여러 분야의 서비스를 대상자 상황에 맞게 연계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령자 등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사업 시행에 맞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했다. 전담 창구에서는 상담과 서비스 신청 접수, 맞춤형 지원 연계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해 대상자가 보다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했다. 의료 지원 체계도 함께 마련했다. 시는 올해 1월 용인시 약사회와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복약 관리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이어 이달에는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한 뒤에도 필요한 돌봄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가 일본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을 만나 32년간 이어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양 의회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경제와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넓혀가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27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김진경 의장과 도의회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의회 2층 예담채에서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의회 간 우호 협력 증진과 미래지향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의회와 가나가와현의회가 1994년 교류 협력 합의를 맺은 이후 올해로 32주년을 맞는 시점에 이뤄졌다. 도의회는 오랜 기간 이어진 신뢰 관계를 다시 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은 공식 접견에 앞서 의정기념관인 ‘경기마루’와 본회의 체험관 등을 둘러봤다.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회의 디지털 의정 시스템과 의회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진 접견에서는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협력 범위를 어떻게 넓혀갈지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현장에서는 기념품 교환과 기념촬영도 진행됐다. 경기도의회 가나가와현의회 국제친선연맹 소속 남종섭 의원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보건의료·요양·주거를 아우르는 14개 신규 사업에 착수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화성형 통합돌봄’을 앞세워 특례시 규모에 맞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이날 법 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올해 초 조직 개편을 통해 돌봄복지국과 통합돌봄과를 신설한 데 이어, 민관 협력 기반까지 정비하며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시는 이번 체계 가동을 통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 지원을 하나로 묶은 지역사회 돌봄망을 운영한다.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생활권 안에서 돌봄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특히 인구 107만 명 규모의 특례시로 성장한 화성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정책 재설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6년 3월 현재 인구 10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최근 5년간 노인 인구가 약 38% 늘어난 점에 주목했다. 인력과 시설을 확충하고, 권역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킨텍스와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와 수출 확대 지원에 나섰다. 전시 경험이 부족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교육부터 현장 벤치마킹, 수출 멘토링, 사후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시흥시는 지난 26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킨텍스와 ‘중소기업 전시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시흥시와 킨텍스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전시회 참가 경험이 적은 중소기업의 전시 마케팅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사전 마케팅 교육, 전시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벤치마킹, 맞춤형 수출 멘토링, 전시 참가 이후 성과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앞서 지난해에도 킨텍스와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 14개사를 대상으로 전시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들 기업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케이 브랜드 위크(K-Brand Week)’에 시흥시 단체관 형태로 참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계약 체결 때 계약상대자로부터 제출받던 각종 서약서를 하나로 통합해 4월부터 시행한다. 계약 유형에 따라 6종에서 8종까지 따로 내야 했던 서류를 1종의 통합서약서로 바꿔 행정 부담과 민원 불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시는 계약 체결 과정에서 개별적으로 받아온 여러 서약서를 단일 표준 서식인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로 통합해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계약상대자는 계약 유형에 따라 여러 종류의 서약서를 각각 작성해 제출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서식이 제각각이거나 작성이 빠지는 사례가 생기면서 보완 절차가 반복되는 경우도 있었다. 시는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계약과 관련한 주요 준수사항을 하나의 서식에 담아 일괄 확인하고 서약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손질했다. 앞으로는 계약상대자가 통합서약서 1종만 제출하면 돼 제출 서류가 크게 줄어들게 된다. 행정기관도 서류 검토와 보완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제도 개선이 계약 체결 절차를 단순화하고 행정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특히 계약 체결 절차 간소화와 행정 처리 기간 단축, 서류 누락과 작성 오류 최소화, 계약행정의 일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