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가 도현초·중학교와 처인초·중학교 앞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승하차베이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이상일 시장이 학교장 간담회에서 ‘학생 안전을 위한 통학환경 개선’ 요청을 받은 뒤 즉시 관련 부서에 지시하면서 추진됐다. 처인구는 용인동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두 학교 정문 앞 도로에 폭 3m, 길이 40m 규모의 승하차베이를 조성했다. 공사비 1억2천만 원은 경기도 도비 보조사업으로 확보됐다. 시는 지난 9월 공사를 시작해 개학 시기에 맞춰 마무리했으며, 교통 혼잡 해소와 학생 보행 안전 확보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올해 신설된 두 학교의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통학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위한 ‘2025년 제2회 화성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15일 남양체육공원에서 ‘상생과 도약, 함께 여는 내일’을 주제로 소상공인연합회와 공동 주관으로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시민이 함께 지역경제 회복을 기원하는 자리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풍물패 길놀이와 ‘상생골목 결의대회’로 막을 연다. 현장에는 우수 상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는 ‘상생마켓’과 고객 감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후에는 기념식이 열려 모범 소상공인 시상, 화성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수여,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된다. 이어 지역 예술단 공연과 초청가수 무대, 시민이 함께 즐기는 ‘EDM 페스티벌’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신인철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고물가 속에서도 지역을 지켜온 소상공인에게 감사드리며, 시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상생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민선 8기 핵심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및 공약사업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시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실현을 위한 중점 과제와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국·소장과 부서장, 오산도시공사·오산교육재단·오산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핵심 시책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세교3지구 재지정 추진 ▲운암뜰 개발 ▲(구)계성제지 부지 활용 ▲세교터미널 부지 활성화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추진 방향을 검토하며 도시 성장의 새로운 축을 모색했다. 또 ▲서랑저수지 시민힐링공간 조성 ▲남촌동복합청사·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부산동 생활문화센터 건립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 ▲지곶동 터널 개설 등 교통망 개선 사업도 집중 점검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주요사업 완성의 전환점이 될 해”라며 “모든 부서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이동수단 ‘똑버스’를 도입한다. 시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팔탄, 향남, 봉담 일부 지역에 실시간 호출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용자는 전용 앱 ‘똑타’ 또는 콜센터(☎ 1688-0181)를 통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운행 차량은 13인승 3대로,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무료 시범운행을 거쳐 17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운행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며,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똑버스는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서남부권 주민들의 발이 될 것”이라며 “균형발전과 지간선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 사업의 수의계약 절차를 본격화하며 내년 상반기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는 ‘동탄 도시철도 1단계 건설공사’의 단독응찰자인 디엘이앤씨 컨소시엄이 사업 참여 의사를 공식 표명함에 따라, 시가 직접 계약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시가 계약을 주도하면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난 6일 디엘이앤씨 컨소시엄과 현장설명회를 열고 공사 범위, 추진 일정, 시공 여건 등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착공 전 필수 절차와 주요 쟁점이 집중 논의되며 실질적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설명회는 계약 단계의 출발점으로, 주요 사안을 사전에 점검해 향후 착공 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절차가 순조롭게 이어질 경우 내년 상반기 중 우선시공 구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 트램은 시민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시가 직접 추진함으로써 행정 지연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조속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오는 11일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서랑저수지는 오산의 대표적인 수변 명소지만, 단절된 구간으로 인해 시민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된 둘레길 약 600m를 연결해 총 2.1km의 순환형 산책로로 재정비한다. 조성사업에는 경관조명·음악분수·데크로드 설치 등이 포함돼 있으며,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완공 시 서랑저수지는 시민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이자 오산시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시는 저수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서랑저수지 연결도로 확포장공사’를 병행하고 있다. 총 연장 약 1km, 폭 18m 규모로 조성되는 이 도로는 서랑저수지와 인근 지역을 연결해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 접근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특히 이 사업은 당초 시비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공공기여 방식으로 전환돼 약 22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관조명과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서랑저수지는 오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4일 오산동 996-4번지 옛 동탄면사무소 자리에서 표지석 제막식을 열고, 동탄 행정의 출발점이자 신도시의 기원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준석 국회의원, 유지선 화성문화원장, 지역 기관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동탄의 행정 역사를 되새겼다. 표지석은 동탄면이 지역 행정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오늘날 동탄신도시 발전의 근간이 된 터전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설치됐다. 1914년 동북면과 어탄면이 통합되며 신설된 동탄면은 1990년 면사무소 신축 이후 2012년 방교리(현 방교동)로 이전하기 전까지 지역 행정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표지석 앞면에는 ‘옛 동탄면사무소 터’라는 문구가 새겨졌고, 뒷면에는 당시 면 지도와 연혁이 담겼다. 인근에는 마을의 유래와 동탄의 역사적 변천을 소개하는 안내판도 함께 설치됐다. 시는 이번 제막식을 계기로 지역의 근현대사를 보존하고, 급격한 도시 성장 속에서도 ‘뿌리를 기억하는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곳은 100년 넘는 동탄의 행정 역사가 깃든 장소로, 오늘날 동탄 발전의 원점”이라며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4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 AI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도시 전 분야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화성특례시 AI 자문단’은 시의 AI 기본도시 도약과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민관 협력 자문기구로, 중앙부처와 학계·산업계·지역 전문가 등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도시 AI ▲산업 AI ▲기술·데이터 ▲인재·거버넌스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 실행과제 발굴과 정책 이행 자문을 맡는다. 단장은 김현수 단국대학교 교수가, 부단장은 김선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분과위원이 맡았으며,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등 지역 전문가 3명도 포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현수 교수의 ‘AI 전환과 미래도시의 새로운 비전’, 이세원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의 ‘K-AI 시티 구현 정책방향’, 최우정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방재연구실장의 ‘AI 기반 스마트 방재도시’ 등 발표가 이어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AI 자문단 출범은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 대표 AI 기본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AI 기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서신면 궁평관광지에 위치한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을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청소년 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숙박시설로, 총사업비 561억 원을 투입해 부지 1만4580㎡, 연면적 1만3814㎡ 규모로 건립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03개 객실에서 최대 358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다. 객실은 2인실부터 가족실까지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대부분 객실에서 서해의 낙조와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주요 부대시설로는 대강당, 식당, 야외 수영장, 북카페, 자가취사장, 스포츠 체험공간 등이 마련됐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정식 요금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숙박할 수 있다. 단, 식당과 편의점 등 일부 부대시설은 제한적으로 운영하며, 전체 객실의 30~50%만 개방된다. 예약은 부킹닷컴에서 가능하며, 단체 예약은 유선(031-357-0924)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서해마루는 청소년 체험활동과 해안 관광을 결합한 복합숙박시설”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반영해 정식 개관 시 더 높은 품질의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자체 최대 규모의 AI 공모전인 ‘2025 화성특례시 AI 공모전–화성왔성’의 본접수를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나의 화성, AI로 완성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화성의 관광지와 명소를 AI 기술을 활용해 영상(30~45초) 또는 이미지(1컷) 콘텐츠로 재창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성시민을 비롯해 국내 거주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 1천만 원을 포함한 총상금은 6천만 원으로,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다. 시는 832명의 사전접수를 마감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접수를 받고 있다. 최종 수상작은 12월 12일 발표된다. 심사는 ▲창의성 ▲주제 적합성 ▲AI 기술 활용도 ▲홍보 활용성 등 4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부문별로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을 시상하며, 올해 신설된 ‘나도 별별화성 인플루언서상’은 유튜브 조회수와 SNS 반응도를 기준으로 총 15개 작품이 선정된다. 특히 선착순 300명에게는 2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돼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AI·CF 공모전’을 열어 1019건의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