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가 청년가구의 주거 이전 부담을 덜기 위해 이사비와 중개보수비를 합쳐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안양시는 청년가구의 초기 정착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안양시로 전입하거나 안양시 내에서 이사한 뒤 전입신고를 마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가구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50만 원이다. 이사비용은 최대 20만 원, 중개보수비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생애 1회에 한해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청년 본인이 무주택자여야 한다. 또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어야 한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 또는 안양시 청년정책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이라며 “올해도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비 지원사업이 청년가구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보태고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