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도내 27개 시군과 함께 ‘2026년도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경기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산하고 참여 27개 시군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를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 지역은 용인시, 화성시, 남양주시, 안산시, 평택시, 안양시, 시흥시, 김포시, 광주시, 하남시, 광명시, 군포시, 양주시, 오산시, 이천시, 안성시, 구리시, 의왕시,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동두천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파주시, 부천시 등이다. 도는 올해 약 2만 명의 산모에게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출산·양육 환경 개선과 가족 간 화합 증진,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시군별 수요와 선호도를 반영해 1~4개 유형의 꾸러미를 구성했다. 산모는 온라인 신청 과정에서 구성 사진을 확인하고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2025년 출산 산모의 경우 2026년 2월 28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또는 거주지 시군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는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를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대표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캐릭터를 잡는 게임형 프로그램을 2회차로 나눠 진행한다. 1회차는 3~4월 안산12경을 주제로, 2회차는 5~6월 ‘걸으며 만나는 안산’을 테마로 걷기 좋은 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내려받은 뒤 앱 내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지도에 나타나는 캐릭터를 따라 관광지를 방문해 클릭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1회차 대상지는 대부도 6곳과 안산 시내 5곳 등 총 11곳이다. 대부도 지역은 시화호조력발전소, 대부해솔길, 구봉도 낙조, 탄도 바닷길, 풍도, 바다향기수목원이며, 시내 지역은 안산갈대습지, 다문화거리, 김홍도길, 수암봉과 안산읍성,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이다. 앱 게시판을 통해 관내 식당이나 카페 이용 후 인증 후기를 남기면 모바일 기프티콘도 받을 수 있다. 참여자는 적립 마일리지에 따라 기념품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념품은 매월 추첨을 통해 다음 달 지급된다. 50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신규 허가하고, 선정 방식을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전환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신규 허가 모집 공고를 내고 3월 31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수원시는 현재 13개 대행업체가 운영 중이며, 신규 업체 진입은 2012년 이후 없었다. 기존 적격심사 방식은 신규 업체의 사실상 진입이 어려웠으나,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은 평가 점수에 따라 협상 적격으로 분류되면 신규 업체도 협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수원시 혁신민원과를 방문해 허가 신청서, 시설·장비 명세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허가 요건은 ▲수원시 내 연락장소 또는 사무실 보유 ▲밀폐형 압축·압착 차량 1대 이상 보유 ▲4.5톤 이상 밀폐형 차량 또는 밀폐형 덮개 설치 차량 1대 이상 보유 등이다. 시는 허가 요건을 갖춘 업체에 4월 20일까지 적정 통보를 하고, 적정 통보를 받은 사업자는 6월 26일까지 최종 허가 신청을 해야 한다. 이후 현지조사를 거쳐 허가증을 교부한다. ‘협상에 의한 계약’에는 신규·기존 업체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평가위원회가 기술능력과 입찰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행궁동 일대 22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2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22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새빛톡톡 설문조사와 카드데이터 분석, 주민자치회·상인회 간담회 6차례, 인근 학교 주차장 공유 방안 마련 등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1월 주민자치회와 상인회가 상생 협의를 통해 운영 구간을 기존 320m에서 220m로 축소하고 2개월간 시범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운영 기간에는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해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 현장 안내를 진행한다. 인근 학교 주차장 1개소 100여 면을 공유해 방문객 주차 불편을 줄이고 상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 상권 변화 등을 분석한 뒤 주민·상인과 협의를 거쳐 향후 운영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행궁동 주민자치회와 상인회의 상생 협의로 시범사업이 추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관내 모든 소방 긴급차량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적용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해 수원소방서와 수원남부소방서 소속 모든 긴급차량에 단말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위성항법장치(GPS)로 긴급차량 위치를 추적해 교차로 진입 시 자동으로 녹색 신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수원시는 2020년 3월 전국 최초로 해당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해왔다. 이번에 수원소방서 22대, 수원남부소방서 26대 등 구급차와 물탱크차, 사다리차 등 모든 긴급차량에 단말기를 추가 설치하면서 양 소방서 소속 차량 100%에 시스템이 적용됐다. 시는 이번 확대 적용으로 수원시 전역은 물론 외곽 지역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져 재난 현장 도착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가 시스템 도입 이후 효과를 분석한 결과, 평균 통행 시간은 미운영 대비 6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 어디에서나 종합병원 응급실까지 10분 이내 도착이 가능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또 긴급차량이 신호를 위반하지 않고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고양특례시가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와 출산 지원, 정신건강 관리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건강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행정·소방·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의료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임신·출산 지원과 정신건강 관리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3개소 등 총 7개 응급의료기관과 3869개 병상을 기반으로 183개 응급실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북부 모자의료 진료협력 대표기관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경기도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소아·모자의료 치료 연계도 강화됐다. 동국대학교일산불교병원과 일산차병원은 모자의료 중증치료기관, 일산백병원은 지역분만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도 진행해 지난해 1,026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출산 지원 정책도 확대한다. 지난해 고양시 출생아 수는 5522명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시는 20~49세 시민을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해 최대 3회 필수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만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올해 노후 차량 617대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며 총 17억 원을 투입한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보조금 지원사업에 617대 지원을 목표로 17억 원을 편성하고, 2월 2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원 항목은 ▲조기 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전동화 개조 등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시흥시에 등록돼 있고,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 및 건설기계다.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 등이다. 조기 폐차는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노후차,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차량 기준가액의 70~100%를 지원하며, 신차 구매 시 조건에 따라 30~200%를 추가 지원한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에게는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하수관로 6곳에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신흥2동, 중앙동, 은행2동 일대 일부 보행로 구간에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 맨홀과 빗물받이 등에서 올라오는 하수 악취로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해당 구간의 악취 농도(1~5등급)를 측정한 결과 평균 4등급(황화수소 10ppm 이하)으로 나타났다. 시는 총 3억6000만원(1곳당 6000만원)을 투입해 높이 3.5m의 지주형 구조물 형태의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 센서를 통해 하수관 내부의 황화수소 등 악취 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악취 농도가 기준치인 0.5ppm 이상이면 송풍 팬이 자동으로 작동해 악취 가스를 포집한다. 포집된 가스는 내부에 장착된 활성탄 등 흡착·분해 장치를 통해 처리된 뒤 정화된 공기로 배출된다. 시는 활성탄 등 흡착·분해제를 연 1회 교체·관리해 저감 효율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 오는 3월에는 시설에 큐알(QR)코드를 부착해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악취 농도 측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수정·중원지역 4곳에 시설을 추가 설치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청 빙상팀이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성남시청 소속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선수 4명은 쇼트트랙 종목에서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시는 이번 성적이 팀 창단 이후 올림픽 최고 성적이라고 설명했다. 김길리 선수는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첫 메달을 신고했다. 이어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최민정 선수와 함께 금메달을 합작해 2관왕에 올랐다. 이준서 선수와 이정민 선수는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 선수는 1500m 은메달과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추가하며 개인 통산 올림픽 메달을 7개(금 4, 은 3)로 늘렸다. 성남시청 빙상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 1·은 2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이를 넘어서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여자 1500m 결승에서는 김길리와 최민정 선수가 나란히 1,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은메달을 동시에 획득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청년들이 직접 도시 정책을 제안하고 설계하는 ‘2026년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의 상상력, 용인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정책 제안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지역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지역 사업장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공모는 3인 이상 5인 이하 팀 단위로만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경제 ▲주거·교통 ▲문화·복지 ▲환경·안전 등 시정 전반이다. 청년 삶과 밀접한 정책은 물론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을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 아이디어 접수에 그치지 않고 제안자와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숙의 토론’ 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안 심사와 숙의 토론을 거쳐 최종 발표회에서 우수 제안을 선정하며, 우수팀에는 시장상을 수여한다. 채택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팀은 용인시 누리집 고시·공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