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20일 오전 시흥시체육관에서 열린 시흥소방서 주관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20여 명이 함께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위기의 순간마다 묵묵히 땀 흘리신 대원 여러분의 헌신 덕에 시흥은 물론 경기도의 일상이 평온할 수 있었다”며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의로운 마음으로 지역의 안전을 지켜오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의용소방대를 “우리 동네를 지키는 가장 가까운 영웅”이라고 표현하며 현장 활동의 의미를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용소방대가 있어 도민들께서 더욱 안전할 수 있었다”며 “의용소방대원께서 현장에서 느끼는 자부심과 뜨거운 용기가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 온 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19일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 참석해 이번 사업이 수원의 새로운 성장축이자 청년들이 꿈을 펼칠 일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식 의장은 공사 마무리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수원특례시의회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이날 열린 착공식 축사를 통해 “수원의 새로운 지도를 그릴 경제도시 수원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단순히 건물을 올리는 첫 시작이 아니라 첨단기업과 인재들이 역사적으로 수원으로 몰리는 출발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믿고 기다려 준 지역 주민들과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준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곳이 우리 청년들에게는 꿈을 펼치는 일터가 되고 수원에는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또 “공사가 마무리되는 날까지 무엇보다 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도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공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재식 의장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이 신상진 성남시장의 ‘채무 제로 선언’과 정자동 아동복합문화센터 사업 폐지를 강하게 비판하며 공식 사과와 책임 있는 후속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은경 의원은 18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성남시의 지방채 조기 상환과 정자동 아동복합문화센터 사업 폐지 문제를 거론하며, 정치적 구호보다 행정의 실질적 결과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먼저 성남시의 ‘채무 제로 도시 선언’을 두고 재정 운영 측면의 문제를 제기했다. 서 의원은 성남시가 조기 상환한 지방채 금리가 연 0.45% 수준이었던 반면, 당시 시중 금리를 기준으로 한 기대 수익률은 최소 2.47%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출 이자 27억 원을 줄였다는 점만 홍보하고, 그 과정에서 포기한 수십억 원대 이자 수익은 설명하지 않고 있다”며 “초저금리 채무를 조기 상환하기 위해 확정적 수익 기회를 내려놓은 것이 과연 알뜰한 재정 운영인지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0.45%의 이자 부담을 없애기 위해 더 큰 수익을 포기한 것이 어떻게 혈세 절약이 되는지 집행부가 시민 앞에 분명하게 설명해야 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공식 전환하고 새 지도부 구성을 마쳤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지난 17일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이준배 대표의 자진 사퇴로 발생한 지도부 공백을 수습하기 위해 강상태 시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비대위 중심의 운영 체제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이번 체제 전환을 통해 내부 안정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의회 운영 정상화에 힘을 쏟겠다는 입장이다. 강상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임과 동시에 신임 대표단 인선도 확정했다. 새 대표단에는 서은경 부대표, 정연화 정책위원장, 윤혜선 대변인, 이군수 간사가 포함됐다. 협의회는 이번 대표단이 실무 능력과 소통 역량을 갖춘 의원들로 꾸려졌다고 설명했다. 강 위원장은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만큼 흐트러진 협의회를 조속히 수습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주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와 새로운 민주당 정권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이번 신임 대표단 출범을 계기로 내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경기도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낸 논평을 통해 “도민 안전의 최선봉에서 헌신해 온 1만여 명의 경기도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생활 안전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의용소방대원의 활동이 단순한 보조 역할에 머무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의용소방대원이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과 함께 활동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을 보태 왔고, 지역 현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주체로서 주민과 소방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도 맡아 왔다고 짚었다. 또 의용소방대원을 움직이는 힘은 돈이나 명예가 아니라 희생과 봉사의 정신이라고 밝혔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 곁을 지켜온 의용소방대가 있었기에 도민 안전망이 더욱 촘촘하게 작동할 수 있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민주당은 최근 재난이 복잡하고 대형화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이 더욱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오산시의회 전예슬 의원이 세교2지구 공공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18일 열린 오산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7분 자유발언에서 “세교2지구는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오산의 핵심 주거지로 자리 잡고 있지만 도로와 문화시설, 의료 인프라 등 기본적인 생활 기반시설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주민 불편이 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세교2지구 문제의 핵심으로 기반시설 확충보다 입주가 먼저 진행되는 ‘선입주·후인프라’ 구조를 꼽았다. 이어 “여전히 검토에 머무르는 행정 대응으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세교2지구 주민들이 이미 시 재정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음에도 정작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짚으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해결 방향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공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종합적이고 단계적인 로드맵 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선제적인 교통 대책 마련과 생활 SOC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도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세교2지구 문제가 단순한 지역 현안에 그쳐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 1등 도시, 내 삶이 완성되는 화성특례시”를 내걸고 재선 도전 의사를 밝혔다. 정 시장은 “지난 4년간 우리가 함께 만든 변화를 바탕으로 화성의 내일을 더 단단하게 채워가겠다”며 “민선 9기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견에서 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와의 정책 연계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정 시장은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으로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자부심인 4개 구청 체제를 지난 2월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빠르게, 가장 넓게 시민에게 전달할 수 있는 든든한 국정 파트너가 바로 정명근과 화성특례시”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현직 시장으로서의 경험과 시정의 연속성도 부각했다. 그는 “행정의 주인은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행정은 연습장이 아니다. 107만 시민의 삶은 결코 시험 무대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동탄 출근길부터 서부권 농어촌과 갯벌까지 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이 경기도 남부권 시·군의회 의장들과 함께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지방의회 인사권은 독립됐지만 교육·파견 체계는 여전히 집행기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의정 지원 역량을 높일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유진선 의장이 지난 17일 과천시의회 1층 북카페에서 열린 제59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 의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 남부권 지역의 공동 현안을 공유하고, 의회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파견제도 확대를 촉구하는 건의문이 상정돼 채택됐다. 협의회는 지방의회 사무직원이 정책과 입법 관련 실무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현행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앞서 남부권협의회는 지난 제58차 정례회의에서도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출마예정자인 임병택, 김진경 예비후보가 시흥시갑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해 진행한 여론조사를 중단하고,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 전까지 단일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병택·김진경 출마예정자는 17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지난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시흥시갑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하여 여론조사를 진행했다”며 “조사 수행기관 중 한 곳의 조사 운영 방식과 관련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충분히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문제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뜻이 왜곡 없이 정확하게 반영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해당 여론조사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이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두 출마예정자는 이번 조사 중단이 단일화 의지 부족이나 상호 간 불신 때문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이번 중단은 결코 누구 한 사람의 의지 부족이나 상호 간 불신 때문이 아니다”며 “오히려 시민 앞에 더 공정하고 더 책임 있는 방식으로 임해야 한다는 공통된 원칙에서 비롯된 결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흥시갑의 단합은 추호도 흔들림이 없다”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한 이른바 ‘전쟁 추경’의 신속한 편성을 주문한 가운데, 경기도가 민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추가경정예산 준비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에너지 추경 편성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열고 재정 여건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재정과 추경 현황을 살피고 정부 추경에 대응한 도 차원의 편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회의에서 “정부가 심각한 중동 정세 속에서 추경을 결정한 만큼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추경을 세우도록 하자”며 “정부 추경 규모를 보면서 경기도도 충분한 규모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자”고 말했다. 이어 “고액 체납자 징수를 포함해 숨은 세원 발굴 등 세수 확대 방안도 나름대로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도는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에 따른 충격을 줄이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생 안정을 지원한다는 정부 기조에 맞춰 민생과 에너지 분야 추경을 중점 검토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