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도권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인 ‘2026 플레이엑스포’가 다음 달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행사 개막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관람객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플레이엑스포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융복합 게임쇼다. 콘솔과 아케이드, PC, 모바일, 인디게임 등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종합 전시회로 꾸려진다.
올해 전시장은 지난해보다 참가업체 수가 늘어나 한층 넓어진 구성으로 채워진다.
님블뉴런과 대원미디어 등 주요 기업이 대규모 체험존을 운영하고, 아케이드 공동관도 마련된다.
게이밍기어 분야에서는 가격비교 플랫폼 다나와가 현장 프로모션 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무대 행사도 이어진다.
B2C 행사장에서는 ‘태고의 달인 코리아 챔피언십 2026 쿵딱전’,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 ‘펌프 잇 업 도미니언’, ‘플라티나 랩 아레나’ 등 각종 게임 대회가 열린다.
주요 게임사의 신작 발표회와 서브컬처 OST 랜덤 라이브도 준비됐다.
올해 플레이엑스포는 사회공헌 요소를 결합한 ‘플레이 히어로’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군인·경찰관·소방관에게 무료입장을 제공하는 ‘히어로 리스펙트 프로젝트’,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히어로 HP 셰어 캠페인’, 분리수거 실천을 유도하는 ‘히어로 클린샷 챌린지’ 등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아마추어 e스포츠 무대도 확대된다.
대학생과 장애인,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대회가 마련되며, 참가자 모집은 4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 무대에서는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이터널 리턴 종목 개막 라운드와 ‘스타크래프트 ASL 시즌21’ 결승전도 열린다.
관람객 사전등록은 5월 15일까지 네이버 예약으로 할 수 있다.
사전등록 티켓 가격은 3천원으로, 행사 기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현장등록은 1일권 기준 성인 1만원, 청소년 6천원이다. 사전등록자는 별도 현장 접수 절차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경기도는 전시 참관객 모집과 함께 수출상담회(B2B) 참가부스 추가 신청, 비즈니스 라운지 및 온라인 참가사 접수도 진행하고 있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플레이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