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연말을 맞아 성탄 트리에 불을 밝히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남시는 지난 29일 오후 7시 판교역 광장에서 '2025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 일반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성탄의 의미를 되새겼다.
신상진 시장은 "오늘 점등된 트리의 불빛처럼 한 해를 마무리하는 91만 성남 시민 모두에게 따뜻함과 희망이 전해지길 소망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이 빛을 보며 훈훈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 곳곳에 설치된 트리가 시 전역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면서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성남시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위례중앙광장역, 판교역 광장, 성남시청 공원 등 시내 주요 거점에 대형 성탄 트리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트리들은 내년 1월 초까지 매일 밤 불을 밝히며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온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