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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화성 고유가 지원금 접수 30.8%…윤성진 권한대행, 현장서 민생 점검

동탄5동 전용 창구 방문…1차 접수율 30.8% 순항
1인당 10만~55만 원 지원…2차 접수 5월 18일 시작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29일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신청 누락 방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윤 권한대행이 이날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용 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접수 업무를 맡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고유가 장기화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동탄5동 전용 창구에서는 지난 27일부터 1차 지급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 기준 전체 1차 지급 대상자 2만7390명 가운데 8440명이 신청을 마쳤다. 접수율은 30.8%다. 현재까지 누적 지급 금액은 33억40만 원으로 집계됐다.

 

윤 권한대행이 방문한 동탄5동은 1차 지급 대상자 1904명 중 662명이 신청해 34.7%의 접수율을 기록했다. 이는 화성시 전체 평균보다 높은 수치다.

 

화성특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지급된다.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0만 원, 차상위계층에는 45만 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신청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 시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화폐 등 지급 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

 

윤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을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홍보와 접수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1차 복지대상자 신청은 5월 8일까지 이어진다.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한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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