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12.5℃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3.1℃
  • 흐림대구 17.1℃
  • 구름많음울산 16.2℃
  • 맑음광주 14.0℃
  • 흐림부산 17.0℃
  • 구름많음고창 11.6℃
  • 흐림제주 15.3℃
  • 흐림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13.1℃
  • 구름많음금산 13.1℃
  • 구름많음강진군 14.4℃
  • 구름많음경주시 14.3℃
  • 흐림거제 16.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문화일반

화성 시민 50명, 오페라 무대 선다…‘왕의 별’ 시민합창단 모집

어린이·성인 각 25명 선발…10월 동탄아트홀 공연 참여
정조 화성행차·한강 배다리 담은 시민 참여형 창작오페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10월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선보일 창작오페라 ‘왕의 별’ 쇼케이스 무대에 함께 설 시민합창단 50명을 모집한다.

 

재단은 오는 10월 24일 개최 예정인 창작오페라 ‘왕의 별’ 쇼케이스 공연에 참여할 시민예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왕의 별’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첫해를 맞아 추진하는 창·제작 중심 공연 시리즈 ‘HAC 크리에이션’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재단은 화성을 대표할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이번 작품을 제작한다.

 

작품은 조선 정조의 화성행차와 한강 배다리 건설 과정을 소재로 한다.

 

정조의 효 정신, 당시 과학기술, 백성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길’의 의미를 역사적 서사 안에 담아낸다.

 

이번 공연은 전문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시민 참여형 오페라로 준비된다. 전문 성악가와 합창단에 더해 오디션으로 선발된 시민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다. 시민합창단은 어린이부와 성인부로 나눠 선발하며, 모집 인원은 어린이 25명, 성인 25명 등 모두 50명이다.

 

모집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다. 지원자는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시민합창단은 약 3개월간 연습한 뒤 10월 24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 무대에 참여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시민 참여형 창작오페라는 지역 시민이 공연 제작 과정에 함께 참여해 정조의 도시에 거주한다는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화성예술의전당에도 창·제작 환경을 구축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화성예술의전당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