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누에섬 공원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해양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21일 누에섬 공원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개발 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누에섬 공원 조성 방향과 단계별 추진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누에섬을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누에섬은 안산시 관광명소 12경 가운데 제4경으로 지정된 지역 대표 해양 관광자원이다.
안산시는 누에섬이 지닌 자연경관의 장점을 살려 시민들에게는 휴식과 치유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자리 잡게 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앞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차례로 밟아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토지 매입 등 주요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1단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 안에 토지 매입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2027년 1단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대부도와 연계한 누에섬만의 특색 있는 구상으로 사업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누에섬을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공원으로 조성하고, 시민 자부심을 높이는 관광자원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