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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시흥시, 재난취약시설 2개월 집중점검 돌입…민관 합동으로 위험요인 살핀다

다중이용시설·숙박시설 등 재난 우려 시설 전방위 점검
주민 신청 접수 병행해 현장 위험 요소 선제 대응 나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다중이용시설과 숙박시설, 공연장 등 재난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두 달간 집중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시흥시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지역 내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20일 집중 안전점검 관련 부서가 참석한 추진계획 점검 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과 부서별 협조 사항, 향후 일정 등을 점검했다.

 

집중 안전점검은 정부와 공공기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2015년부터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

 

올해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연장 등 재난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들이다.

 

시는 주민이 직접 점검 필요 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함께 운영해 점검 대상을 추가로 반영하기로 했다.

 

현장 점검은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진행한다.

 

토목,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안전 상태를 살필 수 있도록 자율 안전점검표도 배부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도 함께 추진한다.

 

점검 과정에서 비교적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확인되면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 6월 1일까지 운영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통해 시민 제보도 받는다.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이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해소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흥시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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