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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화성FC, 김포전 장애인의 날 테마로 치른다… 홈경기에 공감 더한다

장애인 유관단체와 함께하는 관람 행사… 현장 체험도 함께 진행
주장단 수어 메시지·시각장애인 클리닉 영상… 경기 전 의미 확장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FC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김포전 홈경기를 장애인 인식 개선과 공감의 장으로 꾸민다.

 

화성FC는 오는 19일 열리는 김포와의 홈경기를 장애인의 날 기념 테마 경기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낮추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구장을 만들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구단은 화성특례시 지역 장애인 유관단체를 공식 초청해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그라운드 체험도 함께 마련해 참가자들이 경기장의 현장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 전 공개되는 콘텐츠에도 이번 테마의 의미를 담았다.

 

화성FC 주장단 5명은 수어로 홈경기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화성시 시각장애인 축구단과 김승건 선수가 함께하는 미니 클리닉 영상도 공개된다.

 

구단은 이 콘텐츠를 통해 축구가 차이를 넘어 모두를 잇는 매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경기 당일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슈팅다트와 응원도구 제작소, 점자 키링 만들기, 장애인 인식 개선 슛 챌린지 등이 마련된다. 축구 체험과 인식 개선 요소를 함께 녹여낸 프로그램들이다.

 

선수단 팬사인회도 열린다.

 

팬들과 선수가 가까이 만나는 시간을 마련하고, 하프타임에는 전광판을 활용한 장애인 인식 개선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관중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화성FC 관계자는 “이번 경기가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모든 시민이 함께 축구를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스포츠의 가치를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김포전 홈경기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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