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4.4℃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9℃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4.7℃
  • 맑음울산 14.8℃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4.0℃
  • 맑음강화 11.4℃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3.1℃
  • 맑음경주시 14.5℃
  • 맑음거제 14.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일반

안성 벚꽃 이번 주 절정… 호수·하천·벚꽃길마다 봄빛 가득

금광호수·조령천·청룡호수·남파로… 안성 전역 벚꽃 명소 만개
산책·자전거·드라이브까지 다양… 주말까지 봄 풍경 감상 가능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 전역에 벚꽃이 만개하며 이번 주 절정에 들어섰다.

 

금광호수와 조령천, 청룡호수, 남파로 등 도심과 하천, 호수 일대가 연분홍빛으로 물들면서 시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안성시는 올해 벚꽃이 예년보다 일찍 피었으며, 이번 주를 기점으로 절정에 이른 상태라고 밝혔다. 시는 주말까지 벚꽃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안성은 자연과 어우러진 벚꽃 명소가 많다는 점에서 봄철 나들이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박두진 문학길을 따라 걸으며 호수 풍경과 벚꽃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금광호수 벚꽃길이 꼽힌다.

 

조령천 벚꽃길은 자전거를 타거나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 구간으로 소개됐다.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봄 기운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장소라는 설명이다.

 

청룡호수 둘레길도 주요 벚꽃 명소로 제시됐다.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지며 차분한 봄 풍경을 만들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이브 코스로는 삼죽면 내강리 벚꽃 터널이 거론됐다.

 

도로를 따라 만개한 벚꽃이 이어지며 봄철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곳으로 소개됐다.

 

금석천 벚꽃길은 산책로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안성향교가 있는 남파로 벚꽃로드도 전통 경관과 자연 풍경이 어우러진 장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안성시는 이처럼 지역 벚꽃길이 단순한 봄 풍경을 넘어 걷기와 자전거, 드라이브 등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봄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안성은 자연과 일상이 어우러진 벚꽃 명소가 많은 도시”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안성에서 봄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과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