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 1035명이 동의한 ‘동백신봉선 신속한 사전타당성조사 실시 요청’ 청원에 대한 서면 답변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한 뒤 용역을 발주하고, 이후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은 2025년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승인·고시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노선이다. 시는 해당 노선을 최우선 추진 대상으로 설정했다. 청원에는 동백신봉선 조기 추진과 함께 신규 검토 노선인 ‘언남동천선’과의 연계, 플랫폼시티 고밀도 구간 통과를 통한 경제성 확보 방안 등이 담겼다. 용인시 시민청원 게시판 ‘두드림’은 100명 이상 동의 시 서면 답변을 하도록 돼 있다. 이 시장은 “언남동천선은 동백신봉선 신설을 전제로 추진하는 신규 연계 노선으로,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다”면서도 “이번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플랫폼시티와 언남지구 주택사업 등 변화된 도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평택시가 19~20세 청년에게 1인당 15만 원 상당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넓혔다고 밝혔다. 지원 인원은 총 3225명이며,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영화 관람 지원이 추가됐으며, 예매처도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확대됐다. 다만 영화 분야는 연간 2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 특히 지난달 공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에서도 패스 사용이 가능하다. 센터는 클래식, 오페라 등 공연 관람비에 할인 혜택을 적용해 이용 활성화에 동참한다. 평택아트센터에서는 국립오페라단의 대표작 ‘피가로의 결혼’(3월 13~14일)을 비롯해 윈튼 마살리스와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 공연(3월 27일), 토니상 6관왕 수상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4월 4~5일), ‘범 내려온다’로 알려진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평택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1년 연장한다. 시는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감면 적용 기간을 한시적으로 1년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이다.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해당 기간분 임대료(사용료·대부료)에 대해 기존 부과액과 감면 적용액 간 차액을 산정해 환급한다. 환급은 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대상과 동일하다.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해당 업종을 직접 경영할 목적으로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다만 도로·공원·하천 등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 아닌 다른 법률에 따른 사용료는 제외된다.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도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기간 중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에는 연체료의 50%를 감경받을 수 있다. 임대료 납부 기한이 도래한 경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시민 맞춤형 배달학습 프로그램 ‘온시민 용인런’을 이끌어갈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민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온시민 용인런’ 상반기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시민 용인런’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 모둠에 강사를 연계해 교육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운영 체계로 확대했다. 이번 모집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상반기 과정 운영을 위한 것이다. 선발된 강사는 학습 모둠과 매칭을 거쳐 강의를 맡게 된다. 강의는 총 16시간 이내로 운영되며, 수업 방식에 따라 1시간씩 8회 또는 2시간씩 4~8회 등 탄력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공예, 원예, 음악, 생활체육, 인문사회 등이다. 해당 분야의 전문 자격을 갖춘 용인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강사 등록은 연중 가능하지만, 상반기 과정 참여를 위해서는 이번 접수 기간 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용인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내 ‘온시민 용인런’ 강사등록 게시판에서 접수한 뒤 관련 증빙서류를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수지환경교육센터에서 ‘환경교육사 3급’ 국가자격 양성과정을 처음으로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수지환경교육센터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환경교육사 3급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분석·평가할 수 있는 국가공인 자격이다. 그동안 용인 시민들은 자격 취득을 위해 원주 등 타 지역 교육기관을 찾아야 했으나, 이번 과정 개설로 지역 내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이 가능해졌다. 교육은 총 144시간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온라인 54시간, 실무과정은 대면 90시간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 이수 후에는 필기와 실기 평가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에게 자격증이 발급된다. 기본과정은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필기평가는 4월 25일 실시된다. 필기 합격자는 5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실무과정을 이수한 뒤 7월 26일 최종 실기평가를 치르게 된다. 실무과정은 교육생 편의를 고려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된다. 용인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실습과 환경교육시설 탐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평택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귀경객의 안전을 위해 5일간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재난·의료·교통·청소 등 9개 분야에 85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을 편성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단순 상황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 현장 대응, 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체계적 운영에 중점을 뒀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재난재해대책반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했다.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도 유지한다.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보건소 중심의 진료·방역대책을 운영한다. 고령자와 영유아 등 의료취약계층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안내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정보를 다양한 채널로 제공할 계획이다. 생활쓰레기 특별 수거대책도 시행한다. 배출 일정 안내와 집중 수거를 통해 연휴 기간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귀성·귀경객 이동 증가에 대비해 교통 혼잡 구간 관리와 교통정보 제공을 강화한다. 민원 대응 공백 방지를 위해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전통시장과 주요 성수품 가격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2026년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05세대를 모집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존 주택을 매입해 저소득계층에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하는 제도다. 입주자는 현재 거주하는 도심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신청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저소득 고령자와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한 가구다.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1600-1004)나 용인특례시 주택정책과(031-6193-338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LH 청약센터와 시 홈페이지에서도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에 총 3억5천만 원을 투입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을 안전하게 철거하기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주택 47동, 축사·창고 등 비주택 25동, 주택 철거 후 지붕 개량 8동 등 총 80동이다. 비주택에는 노인·어린이 이용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 석면 노출 우려가 있는 건축물도 포함된다. 지원 기준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일반 주택은 동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면적 200㎡ 이하에 대해 최대 5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붕 개량은 우선지원가구 최대 1천만 원, 일반 가구 최대 300만 원을 추가 보조한다. 시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신청 면적이 작은 가구부터 지원해 예산 범위 내에서 수혜 가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은 건축물 소유주와 세입자 모두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건축물대장 등 관련 서류와 함께 기후대기과에 방문하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개관 20주년을 맞은 기흥구 구갈동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을 전면 리모델링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노후 시설 개선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총 7억 원을 투입해 도서관 환경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설계는 3월부터 시작되며, 8월 공사에 착수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2006년 개관한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독서와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돼 왔지만,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환경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시는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장애인 겸용 승강기를 새로 설치하고, 2층 자료실과 옥상층 공간을 정비해 독서 환경과 휴게 기능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공간 효율을 높여 시민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한 구조로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설계 단계부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9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온라인 설문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한 보수 수준을 넘어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공사 기간 불편이 예상되지만 더 나은 이용 환경을 위한 과정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를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 12개 상황반과 206명의 인력을 투입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용인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재난 대응과 교통, 보건의료, 생활폐기물 처리, 물가 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재난상황반을 24시간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 판매시설,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보건의료반은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시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교통 분야는 13일부터 18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병행 추진한다. 교통정책과와 첨단교통센터를 중심으로 터미널과 주요 도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신호기 등 교통안전시설물 파손 시 즉각 보수에 나선다. 수도대책반은 누수 사고에 대비해 복구업체 5곳을 지정해 상시 대기 체계를 유지하고, 권역별 비상급수차와 긴급 연락망을 확보했다. 청소대책반은 재활용 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적환장 임시 적치 공간을 마련했다. 생활폐기물은 14일·16일·18일 정상 수거하며, 15일과 17일은 수거하지 않는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