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민구단 용인FC 창단을 기념해 ‘용인에프씨로’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시는 3월 1일 용인FC의 K리그2 홈 개막전을 앞두고 경전철 삼가역 1번 출구 주변에 명예도로명판 4개를 설치했다. 이번 명예도로 지정은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용인FC)의 출범을 알리고, 시민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도로명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축구 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의 상징성을 부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FC 창단은 110만 시민이 스포츠를 매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설치된 ‘용인에프씨로’ 명예도로명판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3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DRT(수요응답형) 방식의 교통 서비스다. 휴대전화 전용 앱 ‘똑타’ 또는 전화 호출로 이용할 수 있다. 운행 구간은 처인구 모현읍 전역 버스정류장과 삼계고등학교, 포곡읍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다. 차량은 4대가 투입되며,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당일 호출 마감 시간은 오후 10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똑타’ 앱으로 사전 예약하거나 경기교통공사 콜센터를 통해 호출하면 된다. 기본요금은 1650원이며, 앱에 연동한 교통카드로 결제한다. 일반 대중교통과 동일하게 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교통공사가 주관하고, 경남여객과 용인운수가 공동 운영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모현읍에서 삼계고 방면으로 통학하는 학생과 농촌·외곽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 축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시행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강화, 2월 20일 고양에서 올해 국내 첫 구제역이 발생했다. 시는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2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 긴급 일제접종을 추진한다. 접종 대상은 소 8만7507두, 염소 4653두 등 기타 우제류를 포함한 총 1297호 9만2329두다. 공수의사 등 관내 수의사 10명과 염소 포획단 4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접종지원반이 전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시는 소규모 소·염소 농가에 구제역 백신을 무상 공급한다. 전업 규모 농가에는 백신 구입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전업 규모 기준은 소 50두 이상, 돼지 1천두 이상, 염소 300두 이상이다. 방역 조치도 병행한다. 가용 방역차량 19대를 투입해 축산농가 주변 도로와 접경지역 주요 도로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일죽면 일생로 63과 안성2동 옥산동 362에 위치한 거점 세척·소독시설 2개소는 24시간 상시 운영 중이다. 방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자치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일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한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자치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 중인 산업도시로서 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정책을 병행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용인특례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탄소중립 선도도시, 용인’을 비전으로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13개 부문 177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책 추진 기반도 마련했다. 시는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시청 내 탄소중립팀을 신설했으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발족해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산업계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반도체 특화 도시의 특성을 살려 산업단지를 직접 방문하는 ESG 컨설팅과 설명회를 운영하고, ‘반도체 산업의 탄소중립을 위한 도전과 기회’ 포럼과 1대1 컨설팅을 진행했다.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에버랜드 등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아파트 3곳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하고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25일 기흥구 2곳과 처인구 1곳 등 총 3곳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맺었다. 설치 대상은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민속마을 현대 모닝사이드 ▲역북동 서희 스타힐스포레스트다. 현재 용인 지역에는 28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에 따른 3곳이 추가되면 전체 운영 규모는 31곳으로 늘어난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아파트는 법적 설치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입주민과 인근 주민의 돌봄 수요를 반영해 시와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아파트는 초등학생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공동시설 일부 공간을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의 방과후 돌봄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시는 해당 공간에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위탁법인을 선정한 뒤, 2026년 하반기부터 이용 아동을 모집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일상생활 지도와 급·간식 지원,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원삼면 농촌테마파크 내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도비 1억5000만 원과 시비 3억 5000만 원 등 총 5억 원을 투입해 농촌테마파크 내 260㎡ 규모의 센터를 조성했다. 센터는 모래놀이 기반 감정 표현 공간을 비롯해 강의·치유 공간, 진단 장비를 활용한 효과 측정 공간, 돌발·응급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 대상은 아동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다. 센터는 원예와 농업을 기반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역 내 보건·복지·교육기관과 협력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 등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치유 서비스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지원센터가 시민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살려 더 많은 시민이 치유농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27일부터 공장 등록 업무를 시청으로 일원화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그동안 각 구청과 시청으로 나뉘어 처리하던 공장 등록 업무를 2월 27일부터 시청 기업지원과에서 통합 처리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조시설 면적 500㎡ 미만 소규모 공장을 포함해 면적과 관계없이 모든 공장 등록 업무를 시청이 담당한다. 기존에는 제조시설 면적 500㎡ 이하 공장은 구청에서, 500㎡를 초과하는 공장은 시청에서 각각 처리해 왔다. 시는 한 부서가 공장 설립부터 등록, 사후 관리까지 일괄 관리하게 되면서 민원 처리 기간을 줄이고, 구청과 시청을 오가야 했던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구청별로 달라질 수 있는 법령 해석과 지침 적용을 시청으로 일원화함으로써 행정의 신뢰성과 예측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이고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총 29억614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차량과 건설기계 1184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용인특례시는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3월 6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차량 및 건설기계 등 총 1184대이며, 접수는 선착순이 아닌 기간 내 일괄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우선 선정한 뒤, 잔여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경유·휘발유·가스 등 전 연료)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은 2026년까지만 지원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올해 안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차량과 건설기계는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 또는 용인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한다. 또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3월 3일부터 502번 마을버스를 단국대학교까지 연장 운행하고, 84번 시내버스는 한 달간 노선을 조정해 시범 운행한다. 용인특례시는 마북동과 단국대학교 내부를 연결하는 도로 개통에 맞춰 502번 마을버스 노선을 단국대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현대연수원~구성역’ 구간을 운행하던 502번 버스의 기점은 현대연수원에서 ‘단국대·치과병원’으로 변경된다. 502번은 현대연수원에서 출발해 마북동 행정복지센터, 연원마을, 교동마을을 거쳐 구성역까지 운행해 왔다. 시는 이번 연장 운행으로 마북동과 단국대학교 간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삼가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84번 시내버스 노선도 조정한다. 84번은 3월 1일 첫차부터 1개월간 시범 운행된다. 조정에 따라 기존 용인특례시청까지 운행하던 84번 버스는 시청을 경유해 ‘진우·늘푸른오스카빌·우남퍼스트빌아파트’와 ‘두산위브·삼가역’ 정류장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84번 시내버스 조정 시범운행과 502번 마을버스의 단국대 연장 운행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본다”며 “84번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유승은 선수를 만나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이 24일 오후 시장실에서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와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를 초청해 환담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두 선수의 가족도 함께했으며, 이 시장은 올림픽 출전 과정과 경기 후일담을 청취하고 스포츠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상겸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을 기록했다.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 후원회 주영종 회장은 두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김상겸 선수와 유승은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용인 시민으로서 시민 모두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이어 “인프라가 잘 갖춰진 유럽과 비교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한 두 선수에게 110만 용인 시민을 대표해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부상 없이 건강하게 선수 생활을 이어가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