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가 일정 소득 기준과 자격 요건을 충족한 지역 체육인을 대상으로 연 150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안양시는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5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체육인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뒷받침하고 지역 체육 발전 기반을 넓히기 위해 사업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3월 30일 기준 19세 이상 안양시민 가운데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체육인이다. 월 기준으로는 307만7086원 상당 이하다.
신청 대상에는 현역 선수와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이 포함된다. 다만 지원을 받으려면 관련 자격 요건을 함께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5월 11일까지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안양시청 체육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다. 세부 자격 요건과 신청 절차는 안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직업적 권리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스포츠가 지닌 공익적 가치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